칼럼

국가보안법 폐지와 공안탄압 분쇄 투쟁 결의대회에 함께합시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공안탄압 분쇄 투쟁 결의대회에 함께합시다.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마녀사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 월 20 일 경찰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소속의 두 교사에 대해서 “구속하지 않으면 [이들이] 전교조 사무실 내에 잠입하거나 지하 친북세력과 연계될 것이며, 백지 상태인 어린 학생에게 통일 교육을 세뇌시키” 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 구속시켰습니다. 저들은 ‘전교조 지침서’ 가 ‘편향된 세뇌교육 자료’ 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문제의 그 지침서는 학생들이 북한 관련 질문을 했을 때 교사가 어떤 식으로 답변할 것인지를 예시한 것일 뿐이며 답변 예시 내용도 리영희, 한홍구 교수의 저서를 인용해‘미국과 남한은 이렇게 주장하는 반면 북한은 저렇게 주장한다’는 수준일 뿐이지 북한 체제에 대한 찬양이라고는 할 수 없는것들 입니다. 공안당국이 전교조 교사 두 명을 구속한 지 보름도 채 안 지나서는 인터넷 언론 <통일뉴스> 전문기자로 활동중인 이시우 사진작가의 집과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저들이 문제삼고 있는 이시우 씨가 ‘공유’ 했다는 사진은 지난 2005년 진해 해군기지에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로스엔젤레스호가 정박해 있는 것을 찍은 것으로, 이 잠수함에는 토마호크 핵미사일 발사 시스템이 장착돼 있고 당시에 실제로

박근혜의원은 정체성(正體性)을 밝혀야 한다

박근혜의원은 정체성(正體性)을 밝혀야 한다

박근혜의원이 미국에 갔을 때 한`미자유무역협정이외 대부분을 바꾸어야 한다고 한 말 속에서 역사의식과 주체성을 찾아볼 수 없으므로 박의원의 정체성을 밝히 라고 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위그림은 네이버에서 퍼왔슴/ 아래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바티칸에 들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면담을 가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또 한 분의 한국인 추기경을 서임해 주신 것은 한국 천주교회에 큰 축복의 선물이자, 우리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 성하의 방문은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이처럼 공공연하게 특정 종교에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카톨릭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같은 처신은 그가 평소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 취했던 태도와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위그림은 네이버에서 퍼왔슴/ 아래의 내용과 관련없습니다.^^) ==============================================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도중 바티칸에 들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면담을 가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또 한 분의 한국인 추기경을 서임해 주신 것은 한국 천주교회에 큰 축복의 선물이자, 우리 국민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성하께서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 성하의 방문은 우리 국민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이처럼 공공연하게 특정 종교에 편향된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없다. 카톨릭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이같은 처신은 그가 평소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 대해 취했던 태도와 비교해 볼 때 형평에 맞지 않는 것으로서 지극히 편파적이다. 한국 정부는 평화와 비폭력을 역설하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불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더욱이 한국에선 불교 신자 수가 가장 많다)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에 대해서는

공장에서

공장에서

공장입니다. 계룡시에 있는 조그만 공장입니다. 수제 기타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기타의 낭만과는 거리가 먼 공장입니다. 이 공장에서 만드는 기타는 비쌉니다. 조합원들은 자신의 작업장에서 만드는 기타를 거의 소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비싸니까요. 대신 기타보다 더 값진 것을 얻었습니다. 동지를 얻었습니다. 노조 지회를 만들었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봄이 가까울수록 싸움의 향기가 짙어 갑니다. 날씨가 좋아서 천막을 친 것은 아닙니다. 슬슬 싸움을 걸어와서 천막을 쳤다지요. 천막 안에 지금은 지회장 혼자 있지만. 천막에서 지내는 조합원이 점점 많아지겠지요. 잘못 생각한거지요. 그놈들. 공장마당에 하나로 뭉친 금속노동자들이 가득 찰테니까요. 큰 공장, 작은 공장, 정규직, 비정규직, 싸움에 맨날 나오는 노동자, 싸움에 잘 안나오다 이제는 맨날 나오기로한 노동자들이 가득찰 테니까요. → 사진좋아 님의 블로그 가기

“쉿! 마음에 귀기울이세요…진짜 벽은 거기 있잖아요”

“쉿! 마음에 귀기울이세요…진짜 벽은 거기 있잖아요”

[동아일보]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바벨’은 인간 사이의 소통 단절에 대한 영화다. 다른 언어를 쓰며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언어가 아니라 서로가 만든 마음의 벽 때문에 고통받는 내용(22일 개봉, 18세 이상). 올해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작품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의 강력한 후보인 이냐리투 감독을 21일 전화로 인터뷰했다. 인사를 건네는 목소리는 걸걸하고 힘이 넘쳤다.》 ○ 상보다 인생이야기가 중요 “아카데미상, 받으면 좋지만 가능성이 낮아요. 운이 좋아야겠죠. 다른 멕시코 감독들(그와 함께 ‘멕시코 삼총사’라 불리는 알폰소 쿠아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상 얘기 하냐고요? 우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에 관해 얘기하죠. 인생, 아이들, 일 얘기….” ‘바벨’은 미국 멕시코 모로코 일본 등 4개국에서 6개 언어로 촬영됐다. 브래드 피트나 케이트 블란쳇 같은 스타가 나오긴 하지만 제작비는 2500만 달러(약 230억 원)로 미국에선 저예산 영화에 속한다. 영화에선 모로코의 한 형제가 시험 삼아 쏜 총에 여행을 온 미국인 부부(피트와 블란쳇) 중 아내가 맞는다. 이 사건은 미국에 있는 부부의 아이들과 멕시코인

[유감] 위기 논쟁, 누가 노무현정권의 실패를 말하는가

[유감] 위기 논쟁, 누가 노무현정권의 실패를 말하는가

[백토321유감] 누가 참여정부의 실패를 말하는가 -모색① 참여정부 실패를 말하는 (한나라당과) 비판적 지지론자들, 그리고 진보진영의 미래 모처럼, 한국사회 발전 전망에 대한 논쟁다운 논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화 20주년이라고 변변한 기념비 하나 없더니, 20년전 사회구성체 논쟁처럼, 21세기 진보진영의 활로를 모색하는 몸짓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기왕 대통령도 끼어든 ‘위기’ 논쟁이 전사회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노무현 참여정부의 잘잘못이나 이번 대선 전망에만 갇힌 토론이 아니라, 대중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총체적인 진단과 지속적인 대안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치권력은 (실패하든, 성공하든) 유한하지만, (고통스런) 대중적 삶은 지속적이기 때문입니다. 1,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체성’과 ‘실패론’에 대하여 특히, 민주화 정권 10년동안 확대 강화된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사회적 약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그 가정을 파괴했는지 그 경로를 찬찬히 평가해 보아야 합니다. 노무현 참여정부가 아무리 수출 3천억불,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치적인양 자랑해도, 이틀에 한 명 꼴로 노동자를 구속(2006-187명)한 정권이며, 그 중 비정규 노동자가 171명(91%)이나 된다는 엄연한 ‘팩트’는 변함이 없습니다. 비정규 노동자들이 누구입니까?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의해 3천억불-2만불시대의 제단에 바쳐졌던 (제물로 바쳐지고 있는) 희생양 아닙니까. 노무현 참여정부는

[토론제안] 여수보호소 화재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제안] 여수보호소 화재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백토320] 주제 제안 : ‘여수출입국사무소 화재 참사, 무엇이 문제인가’ 세상 모두가 평온하게 잠든 일요일 (11일) 새벽 4시 법무부 산하 여수출입국사무소에서 이주노동자 9명이 죽고 18명이 다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여수 보호소 대형 화재 사건으로 한국의 이주노동자 보호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와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사회 이주노동자는 (지난 1988년 등장 이후) 45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 중 19만명 가량이 이른바 ‘불법체류자’ = ‘미등록이주노동자‘입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주로 체류기간을 경과한 산업연수생들로써 정부의 강력한 단속 대상이기도 합니다. ‘코리안드림’으로 한국에 왔다가 죽거나 혹은 추방 당하는 존재로 전락한 (미등록) 이주노동자. 한국 정부는 현재 14개의 출입국관리소와 여수, 청주, 화성 등 3개의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4개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에게 체포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3개 지역 보호소로 분산 수용되어, 강제 추방 당할 때까지 대기하게 됩니다. 대기 기간은 (상황에 따라) 수개월 혹은 1년을 넘기도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는 체포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수개월 이상을 지내게 되는 보호시설의 열악한 수용조건이나 안전관리실태, 인권실태 등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 제기한 바 있습니다.

[논평] 손호철 발언에 주목한다

[논평] 손호철 발언에 주목한다

신자유주의정치의 맥락을 조금이라도 담는 한 중도를 표방하던, 개혁을 표방하던, 진보개혁을 표방하던 진보운동의 '연합' 세력으로 간주하는 것은 위험하다. 지금종 사무총장의 진보-보수가 미심쩍은 이유도, 조희연 교수의 이중전선 주장이 아슬아슬해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2월 21일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한국 라엘리안, 2월 22일 아침 과천청사 시위 ————————————————————— “마이트레야 라엘(RAEL)의 입국금지를 해제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2월 22일(목)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다. 한국 라엘리안들은 이날 아침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대형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라엘의 입국금지에 항의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보건복지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정윤표 대표는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라엘리안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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