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세계적으로 반인륜적 죄를 저지른 한국의 자본가들 :여수출입국사무소화재사건이 분노하다

전세계적으로 반인륜적 죄를 저지른 한국의 자본가들 :여수출입국사무소화재사건이 분노하다

전세계적으로 반인륜적 죄를 저지른 한국의 자본가들 :여수출입국사무소화재사건이 분노하다 여수에서 화재가 났을 때, 여성외국인노동자 몇 사람을 구한 한 여경의 미담이 나돌았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이 진실을 은폐하기위해 허겁지겁 내놓은 미담은 그들이 저지른 반인륜적 행위를 손바닥으로 가릴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주노동자는 제3세계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대표적인 희생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동자들은 노동시간의 연장과 작업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노동강도강화를 통해서 잉여노동을 착취당하고있다. 신자유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노동자들은, 특히, 1년중에도 실업과 취업을 몇번을 오가면서 산업예비인력과 노동인력으로의 이동을 반복하고 있다. 1998년 노동법개악이래, 비정규직노동자가 증가하게 되고, 노동자들에게는 실업과 취업이 엉켜져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도 구별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척박한 제3세계의 나라에서 이주노동자들은 가장 큰 희생물이다. 한국의 자본가들은 이주노동자들이 불법체류자라는 것을 이용하여 잔혹하게도 노동을 부리고는 임금마저 주지 않았다. 한국자본가들에겐 이주노동자들이 목숨을 유지할 상품으로써의 가치도 없다. 더욱 더 가증스러운 것은 노동과정에서 이미 그들의 생명을 소진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도 못받고 떠나려하는 이주노동자들을 불법이라고 포로수용소와 같은 감옥에 가둔 한국정부이다. 한국정부와 한국자본은 국제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정부는 이제 이주노동자들에게 “방화”라는 혐의를

‘제15기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 모집 안내

‘제15기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 모집 안내

전문 과학기술 인력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고양과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고양을 위한 ‘제15기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의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본 과정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전문 과학기술 인력의 언론환경에 대한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고 양을 위한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연4기에 걸쳐 개설되고 있으며, 과정을 수료하신 분께는 서강대학교가 인증하는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1. 교육과정명 : 제15기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과정 2. 수강대상 : 과학기술 관련분야 국가공무원, 관련분야 교수, 전문의료인, 과학·기술자, 과학연구단체·기관 책임자(연구원), 과학연구단체·기관 홍보담당자, 과학담당 기자·PD, 과학저술가, 과학교사, 과학기술NGO 간부 등 3. 모집일정 및 방법 o 접수기간 : 2007년 2월 13일 ~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o 수 강 료 : 전액 정부지원(300만원 상당) o 참 가 비 : 10만원 o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접수 후 확인전화 02-705-7933 바랍니다.) ☞ academy.scienceall.com -> 단기연수과정 -> 지원신청서 ※ 3월 5일까지 수강생 명단을 확정하여 개별 통보해 드릴 예정입니다. 4. 교육일정 o 기간 : 2007년 3월 8일(목)부터 2007년 5월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존 벡스터 (동녘)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존 벡스터 (동녘)

책사냥꾼(존 벡스터 지음, 동녘) 책이란 필시 몰입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데, 집중이 끝나고 나면 이내 망각의 운명에 처해진다. 남는 것이라곤 고작해야 멋들어진 문구 몇 줄, 대사 몇 마디, 상식 몇 개가 고작. 이 정도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더더군다나 요즘 같은 시대엔 지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다. 따라서 책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그 몸에 있다. 책이 모양으로 기억되지 않으면 독서는 기껏해야 매일 숨 쉬는 와중에 섞여 있는 한숨이나 심호흡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 몸을 가지고 우리 곁에 남아 주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기억한다. <책사냥꾼>은 저자 존 벡스터의 자서전이면서 책과의 연애담이자 모험담이다.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 출판사, 독자, 책의 유통 등 책을 책이게 하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 깨나 좋아한다는 사람이 읽으면 자신도 책사냥꾼이 되고야 말겠다는 강한 열망에 시달리게 만들 만한 책이다. 그만큼 수많은 책들이, 책을 쫓는 사람들이, 날개라도 달린 것처럼 끝도 없이, 편견 없이 펼쳐진다. 헌책방 가는 일을 휴식과 여가로 삼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일종의 판타지 작품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 책에는 책

[논평] 한미FTA 저지 싸움은 이제 그만

[논평] 한미FTA 저지 싸움은 이제 그만

한미FTA 저지 싸움은 할 만큼 했다. 분노도 실천력도 모두 보여주었다. 모두를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갈 것이라는 경고도 분명히 했다. 지금 끝장투쟁을 외치는 건 이미 별 의미가 없다. 저들도 알고 서울 한복판에 풀어놓은 돼지와 염소도 안다.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

축하한다! 오뉴 7주년,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축하한다! 오뉴 7주년,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축하한다! 오뉴 7주년, 하지만 찬물을 끼얹는다! 나팔수임을 자임했던 오마이가 한미FTA 타결에 일조한건 아닐까? 지난 월요일(12일), 오블을 통해 포스팅을 하고 다른 블로그에 배포하는 불편한 블질을 하고 있는 나는 또다시 오블에 접속했고 오늘도 이렇게 접속해 있다. 테터툴즈를 기반한 다른 블로그(티스토리나 RTV)의 경우 아직 버그가 있는 듯해서 어쩔 수 없어 중심 포스팅을 오블에서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16일)로 한미FTA를 찬양하는? <한겨레-오마이뉴스 기사송고 안하기>가 어느덧 64일째를 맞았다 . 그동안 다른 블로거(내외)나 시민기자들도 한미FTA에 이중적인 태도(기사VS광고) 보이는 언론사 특히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 대한 날썬 비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조금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고자 했었다. 그래서 모든 포스팅에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한미FTA를 찬양하는 언론 그것도 스스로 진보와 대안매체라 칭하고 조중동과는 다르다고 자랑하던 한겨레와 오마이에 다른 방송, 신문사들보다 더 날선 칼날을 들이대었다. 이들이 각성치 않을 정도면 다른 언론사(인)들은 볼짱 다 본거라는 생각에서였다. 특히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가 국민 세금으로 만든 나라팔아먹는 한미FTA 찬양광고를 계약에 따라 어쩔수 없이? 수백여일 동안 오마이뉴스를 찾는 독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노출시키고 각인시킨 오마이는 그냥 두고볼

일본은 한반도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

일본은 한반도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

북한의 핵폐기를 위한 5차 6자회담 3단계회담의 합의 시에 일본만 일본인 납치문제를 앞세워 끝까지 반대한 이유를 역사적배경과 지리적조건으로 분석하여 일본에 충고한 글이다.

윤가브리엘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윤가브리엘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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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화 2005년 9월호 수습위원의 세상보기 – 이런 인생이라면 아무리 길어도 사양하겠습니다

고대문화 2005년 9월호 수습위원의 세상보기 – 이런 인생이라면 아무리 길어도 사양하겠습니다

고대문화 2005년 9월호 수습위원의 세상보기 이런 인생이라면 아무리 길어도 사양하겠습니다.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미래에 펼쳐질 인생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당사 광고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기분 좋은” 광고로 기억될 것입니다. – 삼성생명 홈페이지 홍보관 최근 삼성생명이 광고 시리즈 “인생은 길다”를 6편에 걸쳐 내놓았다. 광고 모델이 예쁘다는 이야기부터 감동적이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것을 보면 광고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듯 하다. 그런데 이 광고가 보기 불편하다는 주장도 들려온다. 우선 ‘딸’ 편부터 살펴보자. 아버지가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때 신체적 접촉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가족이라도 광고 속 상황에서 당황하고 불쾌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버지 사랑에 그저 미소로 화답한다. 생글생글 웃는 딸의 모습은 정형화된 가족모델이 만들어낸 환상 속 인형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아버지가 상상하는 딸의 미래를 자세히 보자. 그 내용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 낳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상에 흐뭇해하는 아버지의 태도를 통해 결혼하고 애 낳는 것이 당연하고 대견한 것으로 미화된다. 물론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여자가

인권유린으로 여수 화재 참사 발생해- 제2의 참사 방지하려면 제도적 불능 개선해야

인권유린으로 여수 화재 참사 발생해- 제2의 참사 방지하려면 제도적 불능 개선해야

지난 2월 11일 새벽 법무부 산하 전남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보호소에서 불이 나, 수용중이던 (중국동포 포함)중국국적인 8명과 우즈베키스탄인 1명 등 9명이 질식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11일 기자회견 및 취재 온 각 기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당시 현장에서 살아나온 보호소인의 진술을 인용하며 “11일 새벽에 발생한 불은 보호시설 304호에 있던 중국동포 김모씨의 방화일 가능성이 있다. 그가 11일 새벽 불이 나기 훨씬 전에 화장지로 CCTV를 가렸었고 화재 현장에 잠시 우두커니 서 있었다고 한다.”는 추측성 답변을 했다. 그러다 12일 검.경은(검찰.경찰) 기자브리핑에서 “현장검증 해보니 불은 바닥에 깔아놓은 우레탄 장판 등을 태우며 급속히 번졌고 유독 가스가 나와 질식사도 발생했다. 304호실에 라이터가 발견됐다. 숨진 우즈베키스탄인이 담배를 피기 위해 몰래 라이터를 휴대하고 있었으나 고인이 된 김모씨도 라이터를 휴대한건 본적은 없다고 한다. 김모씨가 불이 나기전 몇 차례 물에 적신 화장지로 CCTV 를 가렸고 불이 날 때 장판을 잠시 들어 보였다고 한다.”고 했다. 한편 메이저 보수언론은 다음날(13일) 검.경에 의한 생존자의 추가 증언이라며 “304호실에 라이터 2개가 발견됐다. 불 지르는

노무현 정부의 신자유주의 의료법 개정

노무현 정부의 신자유주의 의료법 개정

지난번 한미FTA 6차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날때에도 미국 측 대표인 웬디 커틀러는 “[협상이] 잘 되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며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사실 그들은 무역구제·자동차·의약품·섬유·농업 등은 고위급 회담을 통한 ‘빅딜’ 로 처리할 복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 미 FTA 협상단은 이미 투자자-정부제소제도, 서비스, 투자, 경쟁 부문 등에서 큰 의견 차이 없이 손쉽게 합의를 이룬바 있다. 정부는 무역구제 문제가 핵심쟁점 인것 처럼 홍보하지만 , 스스로가 최근 국회에 보고한 보고서에도 나와있듯이 무역구제는 “여타 분야의 협상에 활용하기 위해 미국 측을 계속 압박할 카드” 일 뿐이다.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진정한 쟁점은 저들이 손쉽게 합의해준 ‘투자자-정부제소제도, 서비스, 투자, 경쟁 부문’ 이다. 노무현 정권은 FTA 가 체결되기도 전에 이미 사람들의 생활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 의료시장 부터 신자유주의적 방식으로 재편하려고 하고 있다. 아래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이번 의료법 개정의 진정한 문제는 영리병원 형태의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설립과 영리형 수익 사업허용, 그리고 민간 사보험 시장의 강화로 인한 병원 영리화야 말로 사람들의 삶에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문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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