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청와대 오찬 거절, 잘했다!!
문성현 당대표의 정치적 처신에 타협 없길 소망하며 브리핑에 따르면, 문성현 당대표가 노무현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사실,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당3역의 주도면밀하지 못한 정치 감각에 황당했었다. 도대체, 이런 아마추어적인 당3역-당지도부로 어떻게 대선-총선이라는 권력재편기를 정면돌파할수 있을까 우려했었다. 그런 황당함과 우려를 씻게 해 준 문성현 당대표의 올바른 정치적 판단에 박수를 쳐 드린다. 경로가 어찌 되었건, 노무현의 ‘덫’에 걸리지 않았음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개헌론이 발표되자마자 최초로 떠오른 것은 민주노동당의 부화뇌동에 대한 우려였다.( “[분석] 노무현 개헌론, 일타삼피의 고단수, 반한나라당 전선 본격 가동 출발점!!” ) 이번 노무현 개헌론은 치밀하게 계산된 ‘일타삼피’의 고단수 정치 행위이기 떄문이다. 즉, 노무현 개헌론은 한나라당의 ‘자중지란’과 열린우리당 신당파에 대한 ‘견제’, 그리고 노무현 친위부대들의 정치적 ‘미래’를 위한 밑천 장만을 동시에 목적하고 있으며, 대선-총선을 전후하여 전개될 노무현 친위부대의 정치적 프로그램의 서막이다. 노무현식 정권 재창출 프로그램의 시작. 노무현 개헌론이 의도하는 바는 국민적 상식을 외치는 ‘노무현’과 그에 반대하는 ‘정치모리배’들의 대립 구도이다. 노무현의 대당 세력으로는 한나라당이 설정되어 있다. 하기에,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