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최세진 글)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최세진 글)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 최세진 ‘종간호가 될 예정’이라는 12월호에 글을 준비해달라는 쪽지를 받고는 착잡한 기분으로 한동안 무엇을 쓰면 좋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한국을 떠나서 베네수엘라를 거쳐서 현재 캐나다에 머물면서 품어온 생각을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현재 세계를 자극하고 있는 남미와 베네수엘라의 혁명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되는 혁명은 그야말로 세계 각국의 활동가 사이에서 관심의 촛점입니다. 제가 만나본 한 캐나다 활동가는 베네수엘라에 다녀온 뒤 ‘혁명의 사우나’에서 몸을 정화시키고 오는 기분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더군요. 베네수엘라에 차베스 정권이 들어선 이후, 베네수엘라에 펼쳐지는 혁명에 자극받은 남미의 민중들은 현재 대륙 전체를 흔들면서 좌파 도미노 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차베스의 정책을 연구하거나, 최근베네수엘라와 남미 상황에 대한 기사나 글들이 발표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그런 연구와 글들은 ‘차베스’와 ‘차베스 정권’에 머물고 말더군요. 그런데 그 글들을 읽다 보면, 솔직히 그런 연구가 도대체 현재 한국의 민중운동에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왜 민중을 입에 달고 사는 운동가들이 베네수엘라를 민중의

조지 마이클, 라엘리안 명예 사제

조지 마이클, 라엘리안 명예 사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2년 7월 8일 조지 마이클, 라엘리안 명예 사제 라엘, 영국의 팝 스타 조지 마이클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인 라엘은 가수 조지 마이클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최근 뮤직 비디오에서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그 비디오는 블레어를 부시가 끌고 다니는 개로 묘사하고 있으며 수많은 영국의 TV 채널들에 의해 검열당했을 정도로 매우 충격적이다. 라엘이 이러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한 것은 지난 29년 동안 단 세 차례 뿐이다. 첫번째 수여자는 시너드 오코너로 그가 교황의 사진을 공개적으로 찢었기 때문이었고 두번째는 마돈나로 그녀가 자신의 에로틱한 비디오를 교회에서 상영했기 때문이다. 라엘과의 모든 인터뷰 요청을 위해서는 그의 언론보좌관에게 연락 바랍니다. ……………………………………..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라엘리안, 바티칸을 UN에 제소

라엘리안, 바티칸을 UN에 제소

라엘리안(www.rael.org), 바티칸을 UN에 제소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2년 10월1일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바티칸이 저지른 범죄들에 대해서 바티칸을 UN에 제소하다 오늘 정오를 기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그 대리인들은 소아성애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의 매춘알선, 인신매매 및 강간 등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셀 수 없이 많은 범죄들을 보다 면밀히 조사하고 중단시킬 수 있는 조치에 대한 긴급요청을 UNSR(United Nations Special Reporter)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바티칸은 소아성애적 성직자들을 다른 지역에 재임명함으로써 그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하고 희생자들의 입을 막는데 수백만 달러를 쓰고 있으며, 스스로 준수를 맹세했던 공인된 법들을 직접적으로 위반하고 있다: 1) 미성년자 권리협약 (CRC :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2) 미성년자들의 인신매매, 매춘 및 음란물에 관한 미성년자 권리협약에 대한 임의의정서 (OPCRC : The Optional Protocol to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on the Sale of Children, Child Prostitution and Child Pornography) UN은 바티칸이 공인된 조약을 존중하지 않는 것을 묵과하는 도덕적으로 허용되지 않을 일을 하거나 바티칸을 본보기가 되도록 만드는 것 외의 다른 선택의 여지는

린다 론스타드,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

린다 론스타드,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AH 58년(2004년) 7월 23일 마이클 무어 지지한 린다 론스타드, “라엘리안 ‘명예 사제’ 됐다” 린다 론스타드((Linda Ronstadt /세계적인 여성 팝가수)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 알라딘 호텔에서 있었던 그녀의 공연에서 마이클 무어(부시 대통령을 비난한 화제의 영화 ‘화씨 9/11’을 제작한 영화감독)를 위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헌사를 발표했다. 이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 (His Holiness Rael)는 그녀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사제 (“가이드”라고도 호칭함)로 임명하였다. 이 직함은 마돈나, 시네드 오코너, 조지 마이클, 마이클 무어, 램시 클라크같은 소수의 선택된 저명인사들에게 수여된 바 있다.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표 리키 리 로어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러한 사람들이 진실을 향해 사회를 일깨우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단 25%의 청중만이 론스타드의 공연 중 자리를 떠났다. 이것은 75%의 사람들은 그녀에게 동의하거나 그녀의 말에 공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그녀가 “신이여, 미국에 은총을 베푸소서”라고 이야기했다면 알라딘 호텔이 그녀와의 계약을 취소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테러리즘과의 전쟁은 없다. 그런 것은 결코 없었다. 어떠한 대량살상 무기도 없었으며 이는 부시가 거짓말을 했거나 혹은 자신이

부당 해직된 강남대 이찬수 교수에게 배운다-종교 다양성을 통해 본 기독교 이해

부당 해직된 강남대 이찬수 교수에게 배운다-종교 다양성을 통해 본 기독교 이해

부당 해직되신 강남대 이찬수 교수님께서 '종교 다양성을 통해 본 기독교 이해'를 주제로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강좌를 하십니다.

[논평] 2007년 민중정치의 전망을 밝히자

[논평] 2007년 민중정치의 전망을 밝히자

물론 2007년 노동자 민중의 저항이 '87년체제의 종언'과 같은 비약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성급할 수 있다. 그러나 죽어가는 87년체제에 수혈을 강요하거나, 신자유주의와 타협하지 않는 새로운 민중정치의 가능성을 폄훼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시도도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최윤정 금속노조] ‘기업지부’는 그토록 높은 벽이었을까

[최윤정 금속노조] ‘기업지부’는 그토록 높은 벽이었을까

1년을 준비해 온 금속산별완성대의원대회는 지난 6년간 금속노조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계를 극복하진 못한 듯 하다. 세계최초로 기업별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전환하는 사례는 3년 뒤로 남겨져야 할 것이다.

[서하 새날을여는정치연대]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서하 새날을여는정치연대]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민주노동당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이 수십 년간 투쟁을 통해 지켜온 진보, 좌파, 사회주의, 계급투쟁 같은 소중한 가치들을 송두리 채 내팽개쳐 버렸다. 이제 진보, 좌파, 사회주의, 계급투쟁은 아무 쓸모없고 죽은 개 취급을 당해도 마땅한 것들이 되었다.

[현광훈 공공연맹] “산별노조, 논리와 주장보다 집행력”

[현광훈 공공연맹] “산별노조, 논리와 주장보다 집행력”

합의가 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1월 중으로는 통합을 완료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과제는 1년 동안 운수노조와 공공노조를 중심으로 공공운수산별노조를 출범시킬 수 있을까하는 것인데 아마 방침에 대한 수정 보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Let Us Open a New Phase of Independent Reunification under the Banner of Songun

Let Us Open a New Phase of Independent Reunification under the Banner of Songun

Editorial of uriinzokkiri January 01, 2007 The Korean nation has greeted the New Year 2007 with greater national pride and self-conceit than ever. It is six years since the milestone of national reunification was erected at the inter-Korean summit held in Pyongyang, which opened the June 15 era of independent reunification. During the period the nation’s struggle to shape its destiny had to overcome manifold difficulties. The US imperialists persistently pursued the divide-Korea policy and intensified anti-DPRK war moves, and the pro-US warlike forces of south Korea made desperate efforts to disturb the advance of the nation toward reunification. Indeed, the nation’s aspiration for independence, peace and reunification has encountered vicious obstructive maneuvers of the separatist forces at home and abroad. Under the acute situation, however, the Korean people’s movement has advanced dauntlessly under the banner of “By our nation itself” and the security and peace of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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