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로운 작업 ① MBC백토 시민논객

새로운 작업 ① MBC백토 시민논객

MBC 백분토론 310 집값, 왜 안 잡히나 ⑵ . . . . . . . → 새벼리 님의 블로그 가기

한미FTA, 우리 아이들에게 정녕 광우병 쇠고기를 먹일 셈이냐?

한미FTA, 우리 아이들에게 정녕 광우병 쇠고기를 먹일 셈이냐?

한미FTA, 우리 아이들에게 정녕 광우병 쇠고기를 먹일 셈이냐? 거리에서 한미FTA 반대를 외치는 아이들과 미친소닷컴(Michincow.com) 리장 한미FTA 저지의 촛불이 불타오른다 어제(22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총궐기 대회가 인천, 경기,강원, 충북,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부산, 울산, 제주 등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의 사회양극화를 방치, 심화시켜온 정부와 말도 안되는 억지와 협박을 일삼는 미국과의 한미FTA협상을 막아내기 위해 노동자, 농민, 빈민, 철거민, 노점상인, 학생, 주부, 의사, 약사, 간호사, 변호사, 학자, 교수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리로 시청과 도청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동안 허울뿐인 ‘참여’란 이름표를 달고 온 정부의 입발림과 군사독재정권 시절보다 더 강경하고 폭압적인 국가폭력에 분노했던 수십만의 사람들이 ‘한미FTA 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외친 ‘한미FTA 반대’는 도심 빌딩숲 사이로 힘차게 퍼져나갔다 저도 이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범국민총궐기 본대회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헌데 도통 시간이 나지 않아 아쉽지만, 본대회에는 참여치 못하고 저녁 6시부터 열린 촛불문화제에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거리에서 힘겹게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해 애쓴 이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재빨리 문화제가 열리는 청계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종각역에 도착해 개찰구를 뛰다시피 빠져나와,

범죄자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토론회 단상

범죄자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토론회 단상

오전 10시에는 노회찬 의원실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토론회> 검경의 유전자 DB 구축, 새로운 국가 감시체제의 도래인가?'가 있었고, 오후 2시에는 프라자 호텔에서 '개인정보보호법 통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15만명이 일어섰다. 우리의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15만명이 일어섰다. 우리의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11월 22일,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에 전국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한미FTA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전부 15만명이 가두시위에 참가했으며 지방에서 시청, 도청을 점거했다고 한다. 유력 일간지들과 방송에서는 불법시위니 폭력시위니 하면서 떠들어대고, 정부는 엄정대응하겠다고 한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가보면 관련 뉴스에 집회참가자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굴비처럼 달리고 있다. 여러분이 그렇게 욕해마지 않는 15만명의 이름은 민주노총,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 전빈련(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한총련 등이다. 이들이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서 범국민운동본부를 꾸려서 뭉친 것이다. 단체의 이름들을 들으면서 빨갱이니 주사파니 직업적 데모꾼이라느니 하는 사람들이 벌써 있을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나 자신 또한 민주노동당 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 여러분이 그렇게 욕해마지 않는 15만명의 이름들을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15만명은 세상 모두가 비정규직을 외면하고 무시할 때, 그리고 비정규직들이 거리로 나서서 싸울 때 같이 싸우고 같이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다. 이 15만명은 350만 농민들이 잘못된 농업정책과 한미FTA추진으로 알거지가 될 위기에서 농민들의 처지를 자신의 일처럼 슬퍼하고 그들과 함께 잘못된 정책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다. 이 15만명은 미국의 부도덕한 이라크 전쟁에 편승해 정부가 자이툰 부대를 파견할 때

멕시코 활동가들과의 간담회

멕시코 활동가들과의 간담회

다음주 월요일에 간담회가 진행된다는 내용이었으나.. 현재 그날 오시기로 했던 활동가가 못오시게 되어 행사가 변경되거나 취소될것 같아 내용을 변경합니다.. * 참고: 관련글, 웹사이트 – “와하까 꼬뮨의 시작” | 돕헤드 블로그(http://blog.jinbo.net/dopehead/?pid=477) – “민 주주의로 향하는 길, 멕시코 와하카(Oaxaca)의 민중 봉기와 인디미디어” | 김해숙, 미디어운동연구저널 [ACT!], 36호 – “멕 시코 와하카 지역 여성들, 방송국을 점거하다.” | 이진행, 미디어운동연구저널 [ACT!], 34호 – 와하까 인디미디어센터 http://mexico.indymedia.org/oaxaca – 와 하까 민중봉기 / 브래드 윌의 마지막 영상 | 민중언론참세상 – 와하까민중의회(APPO) http://www.asambleapopulardeoaxaca.com/

이주노동자방송국 운영자는 사이버 폭거를 중단하라!

이주노동자방송국 운영자는 사이버 폭거를 중단하라!

본인이 활동했던 이주노동자방송국에 정식적인 글쓰기가 아예 막혀있어 이 페이지를 통해 아룁니다. 이주노동자방송국( http://www.migrantsinkorea.net 약칭 이노방) 한국인 리더(운영자)가 권한을 남용하며 본인을 기자회원에서 제명시키고 기존의 본인 ‘채널만호의HomePlus 블로그’를 폐쇄하더니, 최근 개설한 블로그 까지 폐쇄하여, 그분에게 이의를 제기해도 침소봉대로 일관하면서 아예 글쓰기까지 제한하고 있으니 이것을 제차 알리고자 합니다. 최근 이노방 알림란 ‘신만호 객원기자는 방송국에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을 중단하십시오’와 ‘컨텐츠 관리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진보넷의 답변서’라는 글에 대한 답변을 그곳 제 블로그에 올렸더니, 아예 제 글을 남이 못 읽게 블로그를 폐쇄해 버렸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댓글로 답변에 응하거나 아니면 그냥 놔두거나 해야할텐데, 애써 외면하면서 제 글을 남이 못 읽게 블로그를 폐쇄해 버리고, 자유게시판에 쓴 글과 기사 댓글도 지워버리는군요. 또한 이노방 한국인 리더(운영자)의 전행이 방문객이신 ‘펌이’ 댓글과, ‘<이주노동자방송국 긴급 성명서>’ 글에 달은 ‘눈팅맨’님의 댓글도 삭제하고 도를 치닺고 있습니다. 댓글로 무슨 답변을 하였으면 무난한 댓글이고 하니 그 댓글은 놔둬야 되는데 마구 삭제하는 등 지금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삭제되기 전 캡쳐한 이미지 참조) http://chmanho.ivyro.net/other/MigrantsInKorea/other/이노방 자게-이노방에 이의제기글.jpg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민주노총과 범국본이 과연 지금 현재 노동자 민중의 분노, 현실을 바꿔보고자 하는 민중의 열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민중총궐기가 그만큼 절박한 현실 인식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게 걸맞는 투쟁의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서울과는 달리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현실은 늦가을 밤과 낮의 기온차 만큼이나 커다란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혁명~이나 개량 있어요~~

혁명~이나 개량 있어요~~

가끔 이상한 생각을 한다. 특히 각을 세우고 ‘혁며엉’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더욱 그렇다. 이야기를 어떻게 하건, 이를테면 ‘소비에트 러시아’가 ‘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국가, 사회일 것이다. ‘소비에트 러시아’가 존속한 기간이 대충 70여년 정도 된다. 한때 사회주의 생산양식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그것이 역사의 새로운 단계이니 뭐니 하던 시절도 있었건만, 따져보자면 한 사람의 일생에도 빠듯한 시간, 즉 소비에트의 품에서 ‘요람’을 경험한 사람들이 늙어 ‘무덤’으로 가기 전에, 그들의 삶을 결정하던 체제가 사라진 것이다. 게다가, 구 소련의 인민들이 그 체제의 혜택을 어떻게든 보던 시간을 계산해 본다면 그 시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 틀림없다. 2차 세계대전이라는 ‘외생변수’를 빼고라도 실제로 소련의 인민들이 그 체제로 부터 어떻게든 수혜라는 것을 얻은 것은 결국 내전이나, ‘사회주의 건설기’의 혼돈(이를테면 대기근과 아사로 이어진 농업집산화 과정 같은..)이 일단락 된 후, 거의 1930년대는 가야 해당되는 일이니까 말이다. 그럼 ‘Soviet Russia’말고 인구에 회자되는 또 하나의 ‘S’를 비교해 보자. 즉 사회보장국가의 모델처럼 이야기되는 스웨덴의 경우이다. 이를테면 스웨덴 복지국가의 출발로 이야기되는 ‘짤즈요바덴 협약’이 1938년의 일이다. 즉 지금으로부터 68년 전의

전교조 단식농성단 인터뷰 – “우리의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 민주노총 파업 – 진지함이 필요하다

전교조 단식농성단 인터뷰 – “우리의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 민주노총 파업 – 진지함이 필요하다

입시실적에만 중점을 두는 교사, 학생을 대등한 교육의 주체로 보지 않고 욱박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고분고분하게’ 만들려는 교사, 공공연히 촌지를 바라는 교사 들을 이야기하며 교원평가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그러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와 생활방식을 직접적으로 억압하는 사람들로서, 우리 사회 교육현실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교원평가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이는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할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 들은 결코 교원평가제를 통해 해결될수 없으며 근본적으로 입시 경쟁을 위한 교육과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대부분 으로, 현재와 같은 경쟁위주의 교육체제에서 개별 교사가 자유로이 수업내용을 정하고 인성교육을 강조한다고 해도 교육의 질이 상승될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교원평가제를 실시하게 되면 그나마 현재 그런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들 조차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교원평가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지키자는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을 입시실적 위주로 줄 세우고 그 실적이 나쁘면 ‘부적격 교사’ 로 몰아붙이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더 ‘쪼아대는’ 선생님이 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평가가 필요하다면 이는 학생들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교사와 학생사이의 관계가

주대환 씨의 초기회주의적 태도는 우익만 강화할 뿐

주대환 씨의 초기회주의적 태도는 우익만 강화할 뿐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율과 연대의 정치적 타락이 덮어지는것은 아니다. 자율과 연대가 주장했었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것은 북한정권의 성격에 대한 규정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이 별다른 증거도 없이 간첩 운운하며 마녀사냥에 나서는것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대응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이 민중을 위한 정권이 아니며 사회주의 정권은 더더욱 아님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율과 연대가 주장하듯이 지배계급에 의한 탄압에 당이 ‘겸허히 수용’ 하고 무릎꿇어 서는 안된다. 그것은 명백히 “마녀사냥에 굴복하자는 것” 에 지나지 않는다. 적의 적은 동지가 아니다. 자율과 연대, 혹은 그와 유사한 어떤 경향의 사람들은 이번 사태를 당내 자주파를 축출하기 위한 기회로 여기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 그지 없다. 만약 정말로 그와 같이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들이 하는 짓은 자주파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당 전체를 수렁에 빠트리고 있는 짓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가장 폭압적인 국가기관과 손잡고 당내 사업을 벌인 그룹으로 역사에 그 이름이 오르게 된다 하더라도 전혀 놀라운일이 아니다. ‘김정일 북한 정권 반대’ 는 그 자체로는 틀린말이 아니지만, 다른 모든 사안에 우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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