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올 것은 오고야 만다. 북한의 핵실험은 논란은 결국 한국 '진보진영'에 내재한 깊은 골을 '골방'에서 광장으로 끌어내는 문턱이 되고 있다.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올 것은 오고야 만다. 북한의 핵실험은 논란은 결국 한국 ‘진보진영’에 내재한 깊은 골을 ‘골방’에서 광장으로 끌어내는 문턱이 되고 있다. 1. 원칙도, 실리도 없는 먼저 본론에 앞서, 미리 말해두고 싶은 것 한가지가 있다. 내가 북한의 핵무장을 비판하는 것은 민주노동당이 진보정당으로서 지향해온 반핵원칙도 이유이지만, 덧붙여 실용적인 이유도 있다. 무엇보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침묵이나 옹호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위협을 느끼는 것은 민주노동당이 스스로 대표하겠다고 자임해 온 남한, 즉 대한민국 민중의 당연한 ‘위치position’요, ‘입장position’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애써 망각하는 오류이다. 총을 들고 인질극을 벌이는 사람에게도 그 나름의 절박한 사연이 있을 수 있고, 나아가 범죄발생의 근본원인이 사회구조적 왜곡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을 인질로 잡은 이의 총을 보고 ‘기뻐하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요구에 속한다. 대한민국 민중들에게 미국의 큰 핵이건 북한의 작은 핵이건 그 모두는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흉측한 물건에 불과하다. 한국의 진보세력이 자신의 정치적 존재 기반인 한국 민중의 당연한 반응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말을 걸, 사태 해결에

북한 핵실험 파장-어디로 나아가는가?

북한 핵실험 파장-어디로 나아가는가?

서부사회포럼은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다함께’가 주최합니다.포럼에서는 사회 연대와 공익을 위한 캠페인과 주장을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포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서로의 경험과 주장을 함께 나누는 토론 광장입니다. 지난 10월 9일 북한이 핵 실험을 강행한 이후 전통적으로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던 중국을 비롯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강력한 제제조치를 이행하려 하고 있고, 북한은 이에 맞서 제2차 핵실험론을 퍼트리며 마찬가지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10 월 서부사회포럼은 미국과 북한의 입장에 대한 배경과 미국이 대북 제재 결의안을 근거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유엔안보리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의 내용 및 한국정부의 대북 제제 참여 여부 및 그 정도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눠볼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06년 10월 31일(화) 오후7시 30분 ○ 장소 : 토즈 ( 지하철 2 호선 신촌역 4번 출구 70m , 아트레온 극장 14 층 ) ○ 문의 : 011-9997-9084 * 참가비 3000 원을 준비해 주십시오. → 하이에나새끼 님의 블로그 가기

난데없는 물벼락에 놀란 14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보금자리

난데없는 물벼락에 놀란 14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보금자리

사무실에 물난리 났어요! 시민센터 컴퓨터 젖었습니다!난데없는 물벼락에 놀란 14개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보금자리쓸만한데 사용치 않는 물품 기부해주시면 참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리장 ‘지-지-지-지-징’2006/10/26 오전 8시 38분.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 집밖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바지주머니에서 진동이 오기 시작했습니다.이른 아침부터 누군가가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휴대폰을 꺼내 메시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무실에 물난리 났어요! 시민센터 컴퓨터 젖었습니다!’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는 문자가 찍혀 있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낸 상대방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받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엉뚱한 문자메시지는 잠시 잊고,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아참, 오늘은 장충동에 위치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부설기구인 아시아NGO센터에 가는 날입니다. 센터에서 일주일에 수,목,금요일 3일 동안, 회원.웹사이트 관리와 뉴스레터 제작, 발행 등의 일을 돕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의 시민센터가 있는 곳입니다 14개 시민사회단체가 한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습니다 1시간 30여분 동안 1호선, 4호선, 3호선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동대입구역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는데, 갑자기 아침에 받은 문자메시지 속의 ‘시민센터’란 4글자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실에서 아시아NGO센터와 함께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시민센터설립추진위원회(아래 시민센터) 를

계양산에 골프장 안된다! 10m 높이 소나무 위에서 고공시위 돌입!!

계양산에 골프장 안된다! 10m 높이 소나무 위에서 고공시위 돌입!!

계양산에 골프장 안된다! 10m 높이 소나무 위에서 고공시위 돌입!!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 소유로 되어있으며 계양산 목상동일대의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그 땅을 골프장을 짓겠다는 계획하에 현재 인천시에서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을 다음 달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행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 계양산의 소나무 위 고공시위를 시작한 인천녹색연합 신정은 활동가의 편지 요즘 인천의 가장 큰 환경 현안은 “계양산”이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해서 이미 수회에 걸쳐서 계양산은 골프장을 짓겠다는 건설업체의 시도와 시민단체들의 싸움이 끊이질 않았고, 시민들의 반대로 골프장건설이 무산된 역사가 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난 인천에서 살고 있었음에도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조차 몰랐고 시민단체는 운동을 조직해내 계속 막아 왔다. 지금도 여전히 인천의 51개 시민단체들이 연대하여 골프장건설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골프장건설 저지를 위한 시민산행도 하고는 있지만, 단체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1년차 활동가의 눈에는 영 신통치 않다. 과연 이정도의 운동으로 자본가와 정치인이 똘똘 뭉쳐 진행하려 하는 골프장 사업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나무꾼의 말처럼 ‘인천일보’가 청라지구 개발의 투자기업이 된 이후 환경단체의 활동에 대해 언론사와의 소원함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

[아카시아]주민들과 만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아카시아]주민들과 만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세계를 좁히는 연대, 가까워지는 사람들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허난영 이번 연수는 내게 또 다른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가 어떤 가치와 철학을 가지고 운동을 해왔는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새로이 다지게 했다. BASECO, CO-M, SAMA SAMA, UPA, CABUYAO 그리고 MINDORO… 그 가운데서도 CO-M 루스 사무총장의 강의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콕콕 가슴을 파고들었다. 어찌 보면 아주 특별하게나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말들이고 한 번쯤 정도는 들어본 얘기기도 하건만 그 카리스마와 함께 나오는 강의내용은 연때를 잘 만나 제대로 들려주었다. ‘굴절되고 왜곡된 문화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게 하는 것이 CO이다. 압박당하는 침묵의 역사가 젊은이들에게 전수되고 이런 역사와 문화로부터 도피하고 있는 현실에서 문화를 바꿔나가기 위하여 바로 CO가 필요하다’ 이것은 필리핀에서 CO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만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나 운동을 해야 하는 존재의 가치를 갖게 하는 부분이다. 남편한테 맞고 산다고 말하기 창피하고 성폭력 당했다고 떠들 수 없고 이혼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사회의 여성들의 침묵의 역사와 별반 다르지 않을 진데

돈만 되면 뭐든 하는 김앤장이 이젠 나라까지 팔아먹네!

돈만 되면 뭐든 하는 김앤장이 이젠 나라까지 팔아먹네!

  론스타,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승인위해 재경부 – 금감위와 사전 공모사실 밝혀져 – 론스타, 7월8일 비밀리에 재경부로 『Lone Star의 외환 은행     인수자격에 관하여』라는 법률 검토 건네 – 재경부, 김&장 검토문건을 대외비로 분류하여 금감위에 보내 – 금감위, 김&장의 검토의견 대로 은행법 시행령 제8조 2항의     ‘특별한 사유’를 적용하여 외환은행 론스타에 매각 – 론스타와 재경부, 금감위가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외환은행 매각 승인은 원천 무효임   열린우리당 임종인의원(안산 상록을)은 10월25일 기자회견을 열어 2003년 외환은행 매각당시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문제와 관련하여 재경부와 금감위, 그리고 론스타가 사전에 공모한 사실을 밝혀내고, 김&장 법률사무소가 건네준『Lone Star의 외환은행 인수자격에 관하여』라는 법률 검토 문건을 증거로 공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의원은 외환은행 매각은 불법적 사전공모에 의해 무효라고 주장하고, 내일 오전에 있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증인들에 대한 구체적 심문을 통해 이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인의원(안산 상록을)이 공개한 문건은 론스타의 대리인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작성한 법률검토의견으로, 2003년 7월8일 당시 재경부에서 외환은행 매각을 담당했던 금융정책국 변양호국장의 직계라인에 있던 신모사무관에게 보내진 문건이다. 당시 김&장은 신모사무관에게 전달하면서 대외비로 해줄 것을 요청했고, 다음날인 9일 대외비로 분류되어 이메일 통해 금감위의 외환은행 매각담당 부서 송모 사무관에게 전달됐다.    임종인 의원이 공개한 문건내용에 의하면 김&장은 은행법상 자격 없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단독인수 자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론스타를 금융업자로 인정하는 방안(제1안)”과 은행법 시행령 8조2항의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방안(제2안)”등 2가지 방안을 제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김&장이 제시한 제2안인 은행법 시행령 8조2항의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방안”이 7월 15일 조선호텔 10인 비밀회의에서 논의되었고, 7월 25일 금감위 구두확약을 거쳐, 03년9월26일 금감위 회의를 통해 자격없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최종승인의 근거로 적용되었다는 것이 임종인 의원의 설명이다.  <사전 공모에 대한 증거자료와 근거>   임종인의원은 이번에 김&장의 『 Lone Star의 외환은행 인수자격에 관하여』라는 법률 검토 문건을 공개하면서, 문건에 기초해 론스타와 재경부, 금감위가 사전한 공모했다는 증거로 3가지 사항을 지적했다.  1) 재경부와 금감위는 론스타의 대리인인 김&장에게만 법률검토를 받고, 다른 어떤 법률검토도 없었다.   론스타의 은행 인수자격 검토는 금감위의 책무이다. 감사원 중간 감사에 의하면 금감위는 내부적인 법률 검토를 한 적도 없고, 외부기관의 법률검토 또한 받은바 없었다.    금감위는 9월26일 은행법 시행령 8조2항의 “특별한 사유”를 적용하여 외환은행을 매각을 승인 하였는데, 이는 재경부의 요청에 의한 것이며, 금감위는 이것이 유권해석과 마찬가지였다고 감사원 감사에서 진술하였다. 문제는 재경부의 공문이 7월8일 론스타의 대리인 김&장으로부터 받은 법률검토서에 따른 것이었고, 이것이 유일한 법률검토였다는 점이다.    임종인 의원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법률검토를 받은 적이 없는 재경부와 금감위가 유독 론스타의 대리인인 김&장에게서만 법률검토를 받은 것은 사전 공모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다른 법적 검토를 배제한 것도 김&장의 의견대로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2) 재경부와 금감위는 김&장의 법률검토를 ‘비공식적’으로 받았고, 「대외비」로 분류하였다. 이는 로비에 결과로 밖에 볼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재경부와 금감위가 김&장에게서 법률검토를 받을 때 비공식적으로 받았다는 사실’이다. 은행의 매각시 대주주 자격은 본질적인 사안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외환은행 매각의 경우 마지막까지 문제가 된 사안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분질적인 사안에 대한 검토를 론스타의 대리인에게서, 그것도 비공식적으로 받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재경부나 금감위는 당연히 공식적인 정책결정과정을 거쳐 자문을 받고 그 근거를 명시해 두어야 한다. 그런데도 재경부는 비공식적으로 받고 대외비로 분류해 놓았다. 그리고 김&장도 재경부에 대외비로 할 것을 요청하였다.    임종인 의원은 김&장의 비공식 자문이 가능한 이유가 ‘김&장의 고문으로 있던 이헌재 전부총리와 같은 사람들의 로비 결과’라고 주장하고, ‘대외비로 요구한 것은 불법적 로비를 숨기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임종인 의원은 ‘김&장 고문들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재경부와 금감위의 입장이 론스타의 인수불가에서 예외승인으로 갑자기 돌변한 이유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그 과정을 증인 심문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표1> 『재경부 ? 금감위, 론스타와 사전공모 일지』  사건일자 사건내용 정부입장 03. 6.16  론스타, 투자제안서 제출   03. 7. 4  재경부 금융정책국, 론스타 대주주 자격에 부정적  -외환은행은  부실금융기관 지정 곤란 → 론스타 단독 인수 불가 금감위 – 부정적 재경부-  부정적 03. 7. 8  김&장, 비공식적으로 재경부와 접촉  『Lone Star의 외환은행 인수자격에 관하여』검토문건 전달   03. 7. 9  재경부, 김&장의 법률검토의견을 ‘대외비’로 분류, 이메일을 통   해 금감위로 발송   03. 7.15  재경부 주관 조선호텔 관계기관 10인 대책회의 – 재경부 변양호, 김&장이 제시한 은행법 8조2항의 예외승인 강     력주장→ 관철 – 금감위 김석동 국장, 재경부에 예외승인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요구 긍정적 03. 7.21  금감원, 의문의 팩스 5장 받음(연말 BIS비율 산정 추정 6.16%)   긍정적 03. 7.25  금감위 비공식간담회 개최→ 론스타에 구두확약 긍정적 03. 9.26  금감위, 론스타의 외환은행 주식보유 승인(매각 승인) 긍정적 3) 금감위가 승인한 법적 근거가 김&장에게서 받은 법률검토서와 내용이 일치한다.    김&장에게 법적 검토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 내용대로 처리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김&장의 해법대로 은행법 시행령 제 8조2항의 ‘특별한 사유’에 근거하여 7월 15일 조선호텔 10인 비밀회의에서 논의 되었고, 7월 25일 금감위 구두확약을 거쳐, 9월 26일 금감위 최종승인이 되었다.   감사원 중간감사에서 밝혔듯이 은행법 시행령 제8조2항 ‘부실금융기관의 정리 등 특별한 사유’로 론스타에게 대주주 자격을 제공한 법률적용은 불법적 적용이다.  <표2>『양측 문서대조표』     7월8일 김&장이 전달한 법률검토 문건 7월25일 금감위 회의자료 관련 규정 ▶ 문건 1p ▶ 회의자료 2p □현행법령상 동일인이 주식의 10%이상    초과보유 경우 금감위의 승인 요함 – 원칙: 은행법 시행령 5조 – 예외: 은행법 시행령 8조2항 ‘특별한   사유’인 경우 □은행법상 LS가 외환은행 주식을 10%    이상 매입시 금감위의 승인이 필요함 -원칙: 은행법 시행령 5조  -예외: 은행법 시행령 8조2항 ‘부실금융기관의 정리 등 특별한 사유‘ 예외인정 방안 ▶ 문건 3p~4p ▶ 회의자료 4p □ 은행법 시행령 8조2항 적용 –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금감위 예     외 인정 가능  – 기준이 없고 재무구조개선,경쟁력강화,   금융산업 구조조정 정책 등 고려 – 외환은행 부실위험 가능성 설명 – 현 상황 타개를 위해 LS 자본이 충분     한 여유 제공 □ 은행법 시행령 8조2항 적용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금감위 예외     인정 가능  -부실금융기관에 해당하지 않으나 잠재부실 고려 – 외환은행 경영악화 가능성 설명 – 외환은행 경영정상화 위해 LS 투자유치 필요   임종인 의원은 7월8일 이후 금감위, 재경부의 회의내용이나 자료가 김&장의 법률검토 내용과 구성이 똑같았으며, 이는 김&장의 의견을 그대로 베낀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금감위가 은행법 시행령 8조2항의 ‘특별한 사유’를 적용한 것이 불법인 이상, 이러한 불법적인 판단을 제공한 김&장은 불법의 공모자이자 주도자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의혹 – 김&장이 금감위에 별도로 법적검토서를 보냈다는 정황>   또한 임종인 의원은 금감위가 별도의 경로로 김&장으로부터 법률검토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 근거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제시하였다.   감사원 중간발표에 따르면, 금감위 김석동 국장이 7월7일 『외환은행 주식매각관련 자격요건 검토』라는 것을 금감위원장에게 보고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은행법 시행령 8조2항에 의한 예외승인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외환은행의 경영악화 가능성과 외국인의 자본참여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내용과 7월8일 재경부에 보내진 김&장의 『Lone Star의 외환은행 주식인수자격에 관하여』라는 법률검토문건과는 내용이 일치한다.    또한 7월8일에도 금감위 김석동 국장은 이달용부행장 일행과 면담하면서 외환은행에서 보고한 자료를 받았는데, 이 자료에는 김&장의 의견이 ‘론스타측에서 검토한 인수자격 방안’으로 인용되어 있었다.   임종인 의원은 이와 같은 사실이 대주주 자격 승인권한을 갖는 금감위와 김&장이 별도로 법률검토의견을 주고받았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과 관련하여 김&장과 주고받은 문서와 이메일을 전부 공개할 것을 금감위에 요구하였다.  <임종인 의원의 요구>   임종인의원은 “은행법상 대주주의 자격이 없는 론스타의 자격승인을 위해 비밀리에 김&장(론스타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경부와 금감위가 사전 공모한 것이 드러난 만큼, 외환은행 매각은 불법으로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전공모가 밝혀진 만큼 “검찰은 관련자를 즉각 구속하고 김&장을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검찰은 이들이 서로 이메일로 주고받은 컴퓨터와 통신을 조사해 또 다른 사전공모 여부와 이들의 조직적 불법개입 및 배후에 대해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임종인 의원은 “자격 없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가 불법으로 드러난 만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론스타가 소유한 외환은행을 주식을 즉각 몰수해야한다”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임종인 의원은 2003년 외환은행 불법매각의 주역이었던 김석동 국장이 현재 금감위 부위원장으로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였다. 끝. → 비갠하늘 님의 블로그 가기

중앙일보(2006.10.26)오피니언란에 쓴 글

중앙일보(2006.10.26)오피니언란에 쓴 글

10월 24일, 국회 교육상임위 국정감사(서울대)를 참관했다. 여야의원들의 국정감사내용을 5시간 지켜보며 논평이든 뭐든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마침 같은 날 오후 중앙일보에서 청탁이 와서 관련글을 급히 쓰게 되었다. 사진 설명은 잘못되었지만 다음은 글의 전문이다. (2005.10.26) 김정 —————————————— [내생각은…] 서울대 논술 비중 확대 해야 한다 vs 안 된다 [중앙일보] `논술은 공교육 정상화의 지름길` vs `사실상 본고사 … 특목고만 유리` 관련링크 [오피니언] 내 생각은… 관련링크 [오피니언] 내 생각은… 관련링크 2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국정감사에선 서울대가 2008년 대입 정시모집에서 논술 비중을 크게 높인 데 대해 논란이 벌어졌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이장무 서울대 총장에게 논술 확대 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와 일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본고사이며, 사교육을 부추긴다”고 비난해 왔다. 그러나 이 총장은 이를 거부했다. 한나라당은 너무 심한 정부의 입시 규제가 불러온 결과라는 입장이다. 서울대 입장과 비판론을 들어본다. 200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은 지역균형 선발전형, 특기자 전형, 정시모집의 세 가지로 구분돼 있다. 선발 인원은 세 전형이 비슷하게 조정된다. 입학전형에서 가장 큰 관심은 논술고사에 대한 것이다.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든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

[동영상]계양산을 롯데에게 빼앗길 수 없다!

[동영상]계양산을 롯데에게 빼앗길 수 없다!

[동영상]계양산을 롯데에게 빼앗길 수 없다!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인천의 진산 계양산에다 한 재벌기업이 골프장을 건설하겠다고 한 어처구니 없고 인천 시민들을 깡그리 무시한 개발 계획을 막아내고, 계양산을 지키고자 하는 다짐을 하는 시민산행 행사가 열렸습니다. 당시 산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계양산을 사랑하고, 소수 가진자들의 놀이터이자 농약 범벅의 죽음의 땅인 골프장을 반대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동영상을 퍼날라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파일 용량을 줄여서 업로드 하는 바람에, 화질과 음향이 조금 그렇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writeCode(”) 계양산 골프장 반대 2차 산행 결의문계양산은 과거 부평의 진산이었으며,현대에 이르러 인천을 상징하는 대표산이다.은은한 향기가 흐르던 계양산은 예로부터 민중들의 삶을 그 품에 안았으며,온갖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던 생명의 숲이었다. 그러나, 오늘인간의 탐욕앞에 계양산은 더 이상 인천시민 모두의 산이 아닌,일개 재벌, 롯데의 사유물로 전락할 순간이다.뭇 생명들의 숲이 베어지고,죽음의 카페트가 깔려지려 하고 있다. 계양산은 더 이상 모든 시민들의 생명나눔터가 아닌지배욕에 사로잡힌 특권층의 희롱거리가 될 판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계양산에 오르지 못할 수 있다.계양산은 계양산이 아니고 롯데산이기 때문이다.이제 뭇생명들은

시궁창의 악의 꽃들이 깽판을 치고 있다

시궁창의 악의 꽃들이 깽판을 치고 있다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의 정체(正體)를 알게 해서 국민여론이 바로 잡히도록 하려고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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