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낯뜨거운 문자메시지에 당황하다!

낯뜨거운 문자메시지에 당황하다!

낯뜨거운 문자메시지에 당황하다!대체 누가? 왜? 또 휴대전화 번호는 어떻게 안거냐? 리장 지난 주말 토요일(21일), 계양산 골프장 반대 2차 시민산행에 함께 한 바 있습니다.300여명이 참여했다는 1차 산행에는 다른 일정과 겹쳐서 참여치 못해, 계양산을 바라보며 살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계양산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수많은 시민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 무거운 마음을 떨쳐버리고, 재벌의 골프장 개발로부터 인천의 마지막 산인 계양산을 지키기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산행에 참여했습니다. 아참! 이날 산행에 참여하는 바람에, 초등학교 친구의 결혼식은 어쩔 수 없이 가지 못했습니다. ^^:: 손도장 찍기 등 산행 사전행사가 끝나고, 등산로를 따라 시민산행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천천히 계양산의 숲과 나무들이 전해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그 산의 그윽한 정기를 느끼며 걸었습니다.1시간여 산행 끝에 골프장 계획부지의 중심지(27홀 중 18번홀)라는 목상동 솔밭에 도착했습니다. 50년을 이 자리에서 계양산을 지켜온 소나무가 위기에 처해있다 솔밭에는 수명이 적어도 50년 이상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하늘위로 쭉쭉 뻗어 있었습니다.이 소나무들은 골프장이 들어서면 뽑혀서 팔려나가거나 포클레인과 불도저에 의해서 잘려나갈 것이 불 보듯 했습니다. 산행을 마친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성명]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인 정신지체여성 사건을 왜곡말라! – 정신지체여성 성매매 사건 관련 다시함께센터 논평에 반박한다 우리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는 성매매피해여성자활지원을위한다시함께센터(다시함께센터)의 10월 18일자 논평(정신지체여성에게 성매매 강요한 사건에 대한 논평)에 엄중하게 반박한다. 다시함께센터는 보도자료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 10.17 방영분, 매일신문 2006 10.16 )를 근거로 “20대의 한 남자가 정신지체여성 2명을 울산의 한 여관에 감금하고 1년 동안 성매매를 강요하고 착취한 사실이 밝혀”진데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시함께센터의 입장은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정신지체 및 음성적인 성매매 부분)를 마치 일반적인 성거래 현상인 것처럼 왜곡함으로써 다시금 성매매 특별법의 무리한 확대 적용을 불러올 우려가 있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정신지체장애여성에 성매매를 강요한 사람은 엄벌해야 한다. 민법에는 엄연히 법률행위를 할 수 없는 무능력자로 미성년자와 한정치산자 그리고 금치산자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것은 ‘인신매매’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인신매매’는 국내법이나 국제법상으로도 극악한 범죄에 해당하며 가해자는 마땅히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둘째, 다시함께센터는 음성 성매매 시장에서의 특별한 가해자 수법을 일반화시킨 잘못을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 북의 “핵시험”과 좌파의 선택(2)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 북의 “핵시험”과 좌파의 선택(2)

좌파는 9. 19 공동성명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 있어서는 관심을 보였지만, 그것을 좌파 또는 노동자계급의 독자적인 정치적 입장과 태도를 갖고 하나의 실천 또는 투쟁으로 조직하는 데에는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그럴 필요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 북의 “핵시험”과 좌파의 선택(1)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 북의 “핵시험”과 좌파의 선택(1)

정치 공방이나 정치 게임이 아무리 실체를 중심으로 한 논쟁을 벌인다 해도 그것은 곧 북핵이 갖는 고유한 성격인 정치적 상징을 감추기 위한 것이거나 또는 상징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에서이지 그 역은 결코 아니다.

10월 29일 이주문화제

10월 29일 이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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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에게 인천의 진산(鎭山)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재벌에게 인천의 진산(鎭山)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재벌기업의 골프장 개발로, 위기에 처한 인천의 진산(鎭山)롯데에게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3만 인천시민 골프장 반대 서명 중 계양산 골프장 반대 2차 시민산행 동행기 리장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공원관리사무소 앞에 모인 계양산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인천 시민 50여명은 한 목소리로, ‘계양산을 재벌기업의 골프장으로부터 살려달라! 절대 빼앗길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롯데 골프장 반대! 시민자연공원 조성! 계양산이 재벌기업의 개발계획으로 위협받고 있다 이 날은 인천지역 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와 계양산 골프장 반대와 역사/문화/생태공원조성 촉구를 위한 계양구민대책위(이하 대책위)가 공동 주최한 <계양산 골프장 반대 2차 시민산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인천시청 앞에서는 매일 같이 1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1일 1만여 이상의 인천 시민들이 즐겨찾는 인천의 진산(鎭山)인 계양산에다, 1일 3-400명의 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골프장을 계양산 일대 73만여 평을 소유한 재벌기업인 롯데그룹(신격호 회장명의로 1974년 계양산 주변 다남동 일대 73만 6000평 매입)이 대규모 테마파크 건설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어처구니 없고 오만한 개발계획에 항의하고 이를 막아내기 위한 시민행동의 하나였습니다. * 골프장 건설을 위해 불법으로 산림훼손을 해놓은 계획부지

[논평] 중단할 명분만 남은 한미FTA 협상

[논평] 중단할 명분만 남은 한미FTA 협상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논의는 그 자체로 한미동맹의 시험대의 하나다. 만약 현재의 상황에서 노무현 정부가 한미FTA를 타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 된다면 미국의 동북아 개입전략에 힘을 실어 주게 되어 핵 위기의 고조와 대미 종속적인 관계를 더 악화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엔엘과 피디, 민족위기 앞에서 하나가 되라

엔엘과 피디, 민족위기 앞에서 하나가 되라

참NL과 참PD가 하나가 되라!!! 1. 요즘처럼 신문을 샅샅이 읽은 때가 없는데, 이런 의미심장한 대목이 있엇다. <미국이 북한을 강경하게 몰아붙이니까 러시아의 한 외교관이 소감을 밝히기를 “미국이 저렇게 나오는 것은 ‘다음에는 러시아를 치겠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북한의 핵실험으로 불거진 지금의 사태가 단지 남북한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세계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라는 말씸이다. 미 국방성은 가상적국 1호를 러시아로, 두 번째를 중국으로 삼고 있다.(러시아가 경제 후진국이지만 엄청난 핵무기로 군사대국이어서…). 잊어서는 안될 일은 미국에게 ‘북한’은 그 자체로 대단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중국’을 서서히 공략해 가는 데 있어, 중간 디딤돌로 삼을 뿐. 미국은 2008년 북경 올림픽을 마친 뒤로, “야, 중국아 민주화해라”하고 쪼아대는 프로젝트를 발동할 터. ‘전시 작전권’을 09년에는 넘겨주고, 그 대신 그 무렵부터 ‘전략적 유연성’으로 나아가겠다는 발표는 이처럼 ‘중국 공략’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는 속셈인 바, 아직 한국 민중에게는 미국의 이러한 ‘전략 전환’이 숙지되어 있지 못하다. 2010년대는 동아시아에 전쟁 위기가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2. 노무현이가 처음에는 ‘동북아에서 <균형자>가 되겠노라’, 껍죽대다가 부시한테 꼬랑지를 내린 뒤로, 북한핵실험이 터지고, 열우당은 최근 풍지박산이 났다.

▶◀ 11월 총파업 투쟁 신호탄과 故 이용석 열사

▶◀ 11월 총파업 투쟁 신호탄과 故 이용석 열사

▶◀ 11월 총파업 투쟁 신호탄, 전/비/연 ‘선봉’ 투쟁과 故 이용석 열사 10월 22일 14시 대학로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립니다. 한반도 긴장 분위기 속에서도 호시탐탐 ‘비정규개악안’과 ‘노사관계로드맵’, 그리고 ‘한미FTA’를 관철시키려고 혈안이 된 노무현 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선전포고’가 시작된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벼랑 끝에 내몰린 비정규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이나 민주노동당의) 선봉에 섰습니다. 그러나, 정세는 긴박하나 동력은 떨어져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군사독재를 능가하는 노동 탄압으로 현장을 짓밟고, 노동자를 수배 구속하며, 신공안탄압과 가압류로 목줄을 죄어 와도 민주노총은 (민주노동당은) 조직된 투쟁으로 맞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이 그 빤빤한 낯짝으로 노사정 밀실 담합하며 1300만 노동자를 팔아 먹어도, 그에 대한 ‘항의’ 하나 제대로 못합니다. 한국노총의 야합을 강력 규탄했던 전해투 동지들만 영등포 구치소에 갇혀, 노동계급의 원칙을 상징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더 이상 비정규 노동자들과 전해투 동지들의 ‘선봉’ 투쟁을 팔짱만 끼고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말로만 ‘노무현 퇴진’, 11월 ‘총파업’ 운운하며 주저 앉아 있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더구나, 단 한번도 남한 노동자 민중에게 도움이 된 적이

[방북단] 김정일 정권을 강력 비판하라!!

[방북단] 김정일 정권을 강력 비판하라!!

[방북단] 김정일 정권을 강력 비판하라!! 아무리 생각해도, 김정일 정권은 남한 노동자 민중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방해 세력이다. 지난 대선-총선-지선에서는 ‘민주평화세력'(열린우리당?) 승리를 위한 민주노동당 후보 사퇴를 지령하며 ‘진보’ 정치의 발목을 잡았던 저들이다. 그리고 지금, 한미FTA저지-노사관계로드맵분쇄-비정규직철폐-산별시대투쟁 등 노무현 신자유주의와 맞서기 위한 11월 총파업 투쟁을 ‘북핵’ 소동으로 가로막고 있다. 저들은 중요한 정세 때 마다 꼭 ‘초’를 치고 있다. 어쨋든, 김정일 “핵핵핵” 정치쇼는 ‘부시에게 (역) 봉사하며 그 대가를 구걸’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저들은 부시와 네오콘의 (이라크 학살 전쟁 실패로 인한) 위기 탈출과 동북아 지배 전략에 (역) 봉사한 대가로 족벌세습체제 안정을 구걸하고 있다. 그렇다면, 북핵 소동은 ① 북핵전면폐기와 한반도군축 ② 북한체제인정과 봉쇄해제, ③ 남북교류확대와 평화통일모색 등을 기본으로 ‘동북아-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입각하여 각론들을 합의하고 실천하면 된다. 물론, 그 것은 지난한 투쟁의 과정일 것이다. 한편, 저들의 ‘요란방정’을 악용하거나 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이 있다. 주로 다섯 종류인데, ① 동북아 패권 장악을 목적으로 물밑 주도하는 미 제국주의와 중국, ② 덩달아 핵무장하겠다며 생떼 쓰는 일본과 남한 보수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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