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1월 11일~13일, 제3회 부안영화제 “한미FTA,하지마라”

11월 11일~13일, 제3회 부안영화제 “한미FTA,하지마라”

11월 11일~13일,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영화제를 합니다. 세돌박이 부안영화제의 주제는 "한미FTA,하지마라" 입니다.

“반대하기는 쉽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반대하기는 쉽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려는 일요일 오후 ‘세상의 왼편에서 진실을 외치는 감독’이라 불리는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을 보았다. 1920년대부터 영국의 압제에 싸우는 아일랜드의 형제들의 이야기다. 영화에서 함께 독립 유격전을 벌였던 형이 동생을 처형하는 것으로 끝난다. 영화를 보면서 이건 다른 나라의 애기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제하 민족해방투쟁…45년 이후 해방과 분단 그리고 한국전쟁…그 과정에서 나타난 수많은 혁명가와 변절자들, 좌익이 우익이 때론 중도 세력이 서로를 죽였던 역사의 기억이 새롭게 살아났다. 일제강점기에는 친일파가 독립혁명가를, 분단 후 남한에서는 빨갱이라고, 보도 연맹 등 부역자라고, 우익 지주라고 서로를 죽였고, 한국전쟁은 그 정점이었다. 한국전쟁후 남한에서는 일부 남아있던 좌익들은 완전히 소멸되었고, 북에서는 혁명운동과 독립투쟁을 했던 세력들이 미제의 간첩으로, 종파주의자로 숙청되었다. 영화의 마지막 즈음에 던져진 다음의 말이 나의 심장을 쇠망치로 두들기는 것 같았다. “무엇을 반대하기는 쉽다. 그러나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미 제국주의를, 전쟁을, 국가의 폭력을, 자본의 착취와 노동소외를, 권력의 민의에 대한 배반을 비판하고 반대하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가

[독서일기] 전노협 청산에 관한 연구

[독서일기] 전노협 청산에 관한 연구

<전노협 청산에 관한 연구> 창원대학교 노동대학원 석사논문 김창우 씀 우리가 발견한 것은 전노협이라는 노동자계급의 강렬한 빛만이 아니었다. 오히려 불굴의 투지로 삶 전체를 부딪쳐감으로써, 자기를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자유롭고자 했던 인간들이었다. 그리고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웠던 인간들의 자본에 대한 투쟁이었다.전노협 백서는 바로 역사속의 그들에게 바친다. 설사 그들이 지금은 탕아가 되고, 적이 되고 자신들이 경멸했던 산업사회의 쓰레기가 되고, 노동귀족이 되었다 할지라도 망설임없이 그들의 1980∼90년대 삶에 바친다. – 전노협 백서 중 왜 ‘전노협 청산’이 문제인가? 저자는 “한국 노동운동의 위기는 우리 노동운동의 빛나는 역사와 정신을 놓아버린데 있다”고 진단한다. 그것은 “민주노총이 전노협의 역사적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정, 청산하고 갔다”는 데서 나타난다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전노협이 해산되는 과정–이것은 곧 민주노총이 건설되는 과정이다–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고자한다. 이를 통해서 전노협 백서에서 비어있는 공백, 어쩌면 차마 말하지 못한 역사의 고리들을 채워넣는다. 이 공백은, 왜 ‘전노협 정신 계승’을 말하는 민주노총이 전노협 정신을 ‘청산’하였는지, 전노협이라는 남한 노동자운동의 표상은 급작스럽게 사라졌는지 알기 위해서 찾아야할 진실들이다.

논술철회공대위2일째 속보

논술철회공대위2일째 속보

    사교육 조장    학교 교육 왜곡   교육 불평등 심화  본고사형 논술을 폐지하라!             단식농성 소식 – 2일차 / 11. 3 (금) 본본고사형 논술 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학벌없는사회, 문화연대,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 학부모 – 교사 – 시민단체 단식 농성 2일차 참가자들 박이선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차상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김정명신 (문화연대 공동대표) ▶ 교육부 관계자에게 논술 본고사 폐지를 요구하는 김정명신 대표 ▣ 박이선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서울대가 사회적 책무를 느끼지 않고 사교육비를 증가시키고 아이들을 경쟁에 내모는 현실에 대해 특히 지방에 있는 학부모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본고사형 논술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 차상철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학생들에게 입시 지옥을 강요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본고사형 논술고사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힘차게 투쟁합시다.” ▣ 김정명신 (문화연대 공동대표) “30년 전 대학 본고사를 보던 때가 생각합니다. 평소 독서와 글쓰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결국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떨어졌는지, 채점 기준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릅니다. 이제 학부모로서 우리 아이에게 논술 본고사를 준비시켜야 하는데 이런 현실을 또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노래방 도우미 단속법 어떻게 볼 것인가

노래방 도우미 단속법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인권뉴스 2006. 11. 03] 노래방 도우미 단속법, ‘빈곤한 여성들’ 토끼몰이에 나서다 안 빈 (편집위원) 결과적으로, 자본금이 우월하며 세금을 많이 내는 “유흥주점 1종 면허” 업소에서는 얼마든지 고가의 비용으로 손님들이 도우미들의 서비스를 받아도 되지만, 상대적으로 자본이 영세한 노래방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즐겨야 하는 서민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라는 논리.. [논평] 노래방 도우미 단속법 어떻게 볼 것인가 – 대안없이 빈곤한 여성(주부)들 ‘토끼몰이’ 나선 모순된 법률 10월 29일부터 새로 바뀌어 시행된 법(음악산업 진흥에 대한 법률)에 따라 전국적으로 노래방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노래방 도우미들과 업주들이 대거 형사입건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 법은 지난 4월 6일 국회에서 안민석 의원(국회 문광위, 열린우리당)의 대표 발의로 통과 되었으며, 입건된 도우미 고용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도우미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무거운 처벌에 직면한 노래방업주들은, 정작 도우미를 요구한 손님은 처벌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형평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업주들의 모임인 노래문화연습장업 중앙회는 이번 달 말에 전국적인 집회를 열고 3자 처벌(업주, 도우미,손님)을

서울시 평화기행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모집

서울시 평화기행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모집

서울 평화기행 코디네이터 양성 입문과정 ○ 목 적 : 한일 역사인식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심회되는 가운데 한류열풍에 힙 입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접목시킨 스터디 투어를 개발함으로써 국내적으로는 평화지향적인 역사인식을 향상시키고, 국제적으로는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역사인식 공유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한일가교의 역할을 담당할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 개요 – 주 제 : 평화를 찾아 떠나는 서울 역사기행 – 내 용 가. 입문과정 : 2006. 11. 16(목) ~ 12. 14(목), 7주간 (1) 대상 역사와 평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일반 (2) 수료 전 일정의 80%이상 출석 시 수료증 발급(심화과정 우선참가 대상) 나. 심화과정 : 2007년 3월 중(추후 일정 공지) (1) 대상 입문과정을 수료한 자 또는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일반 (2) 수료 입문, 심화과정을 모두 마친 자에게는 평화 코디네이터 자격증 발급 (단, 발급처는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이며, 일본어 가능자의 경우에는 실제 일본 시민단체 스터디 투어 진행팀의 코디네이터 활동할 기회 제공) ○ 평화 코디네이터 입문과정 가. 모집기간 : 11월 1일(수) ~ 11월 15일(수) 나.

자유무역을 넘어 희망의 대안을 짜는 여성들

자유무역을 넘어 희망의 대안을 짜는 여성들

자유무역을 넘어 희망의 대안을 짜는 여성들제3세계 여성들의 삶이 변화하는 공정무역 리장 지난 11월 1일 오후1시부터, 서울YWCA 대강당에서는 ‘공정무역 아시아 여성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여성환경연대는,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들이 만든 전통과 자연이 살아있는 물건을 공정한 가격에 거래함으로써, 원조가 아닌 경제활동을 통해 제3세계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세계적 시민운동이자, 사회적 기업운동인 공정무역(Fair Trade)을 국내에서 전파, 확산시키기 위해 사전준비와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은 1950년대 중반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커피, 설탕, 과일, 수공예품, 의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어 왔고 2000년 이후에는 매년 20% 이상의 빠른 성장과 함께 세계무역의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제3세계 노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그들 가족의 생활을 유지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하고, 결국 빈곤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미래를 위한 희망, 씨앗’과 같은 사업이라 불리웁니다. 이에 여성환경연대는 아시아의 환경파괴와 빈곤의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을 위한 생태적 일자리 창출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정무역 운동의 주요 파트너인 인도,

이통 저통해도 박통이 최고라네

이통 저통해도 박통이 최고라네

박정희대통령이 보리고개 없앴다고 최고인물로 추켜올리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밝히려고 그의 정체를 살핀 글이다.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이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주세요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원문은 http://crree.blogspot.com/ :원문은 길다고해서 줄인 글) 박성동이 10년 가까이 전력투구로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알아서 돈다내놔”이겁니다. 박성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기는 내돈10억을 집어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꼬지하고 있읍니다 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고 있을때 파출소장이 인사를 했다.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했던 기억때문에 파출소장 박성동에게 욕해버렸다. 그후 파출소장 박성동은 나에게 앙심을 품고 해꼬지하기 시작했다.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내방 앞을 싸이렌소리 울리며 경광등 번쩍거리며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않고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어,, 고발했다고 해꼬지가 더심해졌다.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몇달간 오랫만에 잠도 자고 해꼬지없이 평화롭게 보냈다. 그러나 이사 일주일도 안되 외출후 돌아와보니 발코니문이 뜾어져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그래도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신수동까지 와서 집에 침입한건 눈치 못챘다. 신수동 이사후 이자들이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있었는데, 돈 많은걸보고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고, 뒷조사하느라 또 매일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이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주세요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원문은 http://crree.blogspot.com/ :원문은 너무 길다고해서 줄인 글)박성동이 10년 가까이 전력투구로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알아서 돈다내놔”이겁니다. 박성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기는 내돈10억을 집어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꼬지하고 있읍니다 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고 있을때 파출소장이 인사를 했다.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했던 기억때문에 파출소장 박성동에게 욕해버렸다. 그후 파출소장 박성동은 나에게 앙심을 품고 해꼬지하기 시작했다.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내방 앞을 싸이렌소리 울리며 경광등 번쩍거리며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않고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어,, 고발했다고 해꼬지가 더심해졌다. 1999년 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몇달간 오랫만에 잠도 자고 해꼬지없이 평화롭게 보냈다. 그러나 이사 일주일도 안되 외출후 돌아와보니 발코니문이 뜾어져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그래도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신수동까지 와서 집에 침입한건 눈치 못챘다. 신수동 이사후 이자들이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있었는데, 돈 많은걸보고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고, 뒷조사하느라 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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