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카시아]필리핀센터 장기연수 8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아카시아]필리핀센터 장기연수 8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10월 12일, 필리핀센터 장기연수 8기 입학식필리핀에서 나효우 공동위원장이 보내온 짤막한 소식 지난 12일 8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7기 대표로 삼순님(요즘 AKBAYAN에서 인턴을 한답니다)이 대표로 참석을 했고, 아시아센터의 운영위원 FIdes, France, Jhocas 그리고 CO-M의 사무총장 Luz, COPE 사무총장 Jo, CO-M의 Pete, 인턴 미옥, 엄은희님, 미군정화기지 위원회 뮐라, ..에고..약 20여명이 참석해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입학식을 했습니다. 특히 8기 연수생들이 준비한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누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돋보이는 입학식이었습니다. 참고로 8기 연수생들은 남 1명에 여성 5분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데, 엊그제 드뎌 깃수장(심통)이 뽑혔고, 오락부장(김형), 사진 담당(은정), 등등 연수생 전원의 간부가 되었더라고요. 필리핀센터가 있는 건물입니다 지난주에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주관하여 12명의 시민사회단체 분들의 연수자들이 오셔서 프로그램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모두들 기대 이상의 느낌과 감동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무사히 잘 돌아가셨기를 바랍니다. 11월 중순에는 수원의 시민사회단체 12명이 오시는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해맑은 미소의 아이들 저는 오늘 부터 캄보디아를 돌아서 22일부터는 태국을 방문했다가 27일에 다시 마닐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11월 4일부터는 다시 한국에 머물 예정이지요. 태국 방문길에는 계엄령

연천은 전쟁중이다! 연천축협 타격투쟁으로 06년 임단투 승기를 잡자!!

연천은 전쟁중이다! 연천축협 타격투쟁으로 06년 임단투 승기를 잡자!!

총파업 투쟁 24일째 그러나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연천축협 120여 총파업 대오 연천축협 살리기에 나서야 할 판 조합장은 책임을 회피하며 도망가고 일부 양축가 조합원들은 몰상식한 행패 9월 26일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 연천축협지부를 비롯한 여주, 화천양구, 원주, 통영, 함안축협지부와 이에 앞서 지부 전 사무장에 대한 부당해고에 맞서 9월 21일 파업에 돌입하여 창녕축협지부 등 7개 지부 총파업 대오는 10월 18일 연천축협에 대한 타격투쟁에 돌입하고 조합의 성실교섭과 임단협 체결을 촉구했다. 그러나 10월 18일 연천축협 사용자들은 일부 양축가 조합원을 동원하여 연천축협의 파업 장기화에 대한 책임을 묻고 조속한 타결을 통해 파업을 매듭짓기 위해 달려온 총파업 대오의 결의대회를 방해하고 교섭단의 출입마져 봉쇄하는 몰상식적 행태를 보였다. 결국 연천축협 타격투쟁에 나선 2일차, 조합장을 비롯한 전무와 상무 등 연천축협 책임자들은 연천축협을 비운 채 도망가 있는 상황이며, 총파업 대오가 연천축협을 지키고 있다. 업무를 마비시키고 예수금을 빼서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판에 지금 연천에서는 총파업 대오가 고객을 접대하고 연천군민들을 상대로 예금을 늘리기 위해 예금 상품 홍보지를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지 24일이

[채만수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평양 측의 핵실험

[채만수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평양 측의 핵실험

가능한 한 '공정한 시각'을 가지려는 듯이 행동하는 일부 인사들조차 북의 핵무기 보유나 핵실험이 일본이나 대만의 핵무기 보유를 자극하는 등 동아시아의 안전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사실은 전말이 전도된 것이며, 실제로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가고 있는 미·일 제국주의의 적반하장의 주장을 합리화시켜줄 뿐이다.

[박준도 사회진보연대] 평화를 향한 사회운동의 도전이 필요하다

[박준도 사회진보연대] 평화를 향한 사회운동의 도전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운동이 국가주의적인 한계에서 현 상황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면 그것은 무망한 일이 될 것이다. 전혀 다른 길에서 운동의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민족공조’ 수준에 갇혀 있는 운동을 뛰어 넘어, 사회운동들의 새로운 연대 ― 전쟁을 가속하고 재생산하는 ‘포스트 냉전체제’에 맞서고자하는 적극적인 평화운동과의 연대, 아니 더 나아가 동아사아에서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맞서려는 사회운동들의 새로운 연대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그래도 문제는 미국입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그래도 문제는 미국입니다

답은 미국의 적대정책과 북한 핵개발의 동시 중단입니다. 그리고 이 해답은 미국이 ‘1만개의 핵을 보유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핵으로 위협하는 자와 위협 받는 자 사이의 빈 공간은...

서울대’통합논술’입시안철회를 위한 시민사회공대위(가칭) 제안서

서울대’통합논술’입시안철회를 위한 시민사회공대위(가칭) 제안서

서울대 ‘통합논술’ 입시안 철회를 위한 시민사회 공대위(가칭) 제안서 1. 제안취지 최근 2008학년도 서울대 입시안 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차라리 학력고사 시절이 낫다’, ‘옛날에 태어났다면 나도 대학에 못갈 뻔했다’등 대학입시를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학들이 수험생들을 선별하기 위한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하기위해 들이는 현재와 같은 노력과 전형방식은 대학과 학과가 철저히 서열화된 현 상황에서는 아쉽게도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발굴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학벌없는사회 등 여러 교육운동단체들은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교육운동단체들의 힘이 미약하여 제대로 관철되지 못하거나 선별적으로 반영되어 고2에 해당하는 2008 대입 수험생 학생들은 내신, 수능, 논술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어 과도한 입시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육운동단체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2008학년도 세 가지 전형요소를 포함한 대입전형은 입시만능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고교생들에게 가혹한 입시노동의 굴레를 씌우는 것입니다. 더구나 지난 9월, 발표된 서울대 입시안은 이를 개선하기는커녕 입시노동을 더욱 강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내신중심의 입시안이라는 2008년 입시안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중 특히 문제가

태을도의 출현과 통일한국 대시국 시대의 개막

태을도의 출현과 통일한국 대시국 시대의 개막

선천 상극은 차별적인 벽이 존재하는 유극(有極)의 시대요, 후천 상생은 사통팔달로 소통되는 무극(無極)의 시대입니다. 선천은 하늘과 땅 그리고 신명계와 인간계가 각기 가로막힌 벽과 경계로 말미암아 서로 마음대로 넘나들지 못했지만, 후천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인해 천지(天地)와 신인(神人)의 사이에 존재했던 모든 벽과 경계가 철폐되어 상호소통이 막힘없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지금은 선천이 마감되고 후천이 열려가는 후천개벽기이기에, 막힘에서 소통으로 전환되어가는 혼란과 진통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막힘에서 소통으로 전환되어가는 것은 개혁과 개방으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함으로써, 선천 상극세상에서 존재했던 남녀의 벽, 인종의 벽, 종교의 벽, 이념의 벽, 국가의 벽, 민족의 벽을 뛰어 넘어야 세계일가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집과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저 살 궁리만 하는 폐쇄적이고 수구적인 사람은 상극의 벽을 쌓는 사람이요, 관용과 아량과 보은심으로 가득차 다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개혁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은 상생의 길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관대한 마음과 넓은 아량으로 세계와 함께 호흡하면서 화합과 포용의 인간사랑을 베푸는 사람이라야 세계일가를 건설하는 천하사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하가 한가족이 되는 세계일가의 후천시대가

청계광장에서 만나는 한미FTA저지 시민문화제

청계광장에서 만나는 한미FTA저지 시민문화제

지난 9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 ‘한미FTA는 괴물이다’ 시민문화제가 10월에도 계속된다. 9월 시민문화제는 한강선유도공원, 청계광장,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 여러 장소에서 열렸으며, 한미FTA의 문제점을 알려나기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 영화상영, 추억의 뽑기, 열린강좌 등을 진행하였다. 10월부터는 장소를 청계광장으로 옮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 10월 14일 그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광우병소수입, 의약품약가폭등, 공공영역의 민영화, 교육개방, 특허와 저작권의 강화, 양극화심화 등의 문제점을 알려나가는 다양한 전시물들과 팻말꽂기 행사가 청계광장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 옆에서 진행한 <12014277+1, 한미FTA반대 범국민서명운동>에도 학생, 가족, 연인, 어린이 등 다양한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안돼FTA’ 풍선과 뱃지는 거의 모자를 정도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음 행사는 10월 21일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거리 퍼포먼스 <프로젝트 ‘반찬’>팀이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청계광장 주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한미FTA저지 환경대책위가 준비한 ‘한미FTA 시민참여한마당’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한미FTA저지 문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또 전쟁의 노래를 하는가

누가 또 전쟁의 노래를 하는가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에 전쟁위험이 닥치므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쓴 것이다.

NO FTA! 독립다큐멘터리들과 함께해여~

NO FTA! 독립다큐멘터리들과 함께해여~

시와 님의 [NO FTA!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함께해여~] 에 관련된 글. 국내외 다양한 독립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만드는 영화제,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극장에서 한미 FTA 반대 버튼 만들기와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아래와 같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NO FTA행사를 펼칩니다. 10.26(목) 19시 |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야외 상영회!장소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주최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문화연대 프로그램 ① 영화상영 한미FTA 4차 협상 반대 긴급 속보 영상  인디다큐2006 NO FTA 특별전 중 일부 시민들이 직접 만든 NO FTA 영상 한미 FTA반대를 주제로 한 오프닝 플래쉬 ② 문화행동 퍼포먼스: <목요일 오후1시> 팀 음악공연: <실버라이닝> 등 10.27(금) 19시 | 개막식을 통해 한미 FTA 반대 선언!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개막식에는 오는 23일부터 제주도에서 한미 FTA 4차 협상이 열리는 것에 주목, 한미 FTA 4차 협상에 저항하는 민중들의 투쟁을 담은 긴급 속보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참여 주체들이 영화제 개막 선언에 앞서 한미 FTA 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낭독할 계획입니다. 10.29(일) NO FTA의 날 | 세계 각지의 FTA 반대 투쟁 다큐멘터리 상영! 10.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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