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반환미군기지 환경오염 미군이 치우삼~~

반환미군기지 환경오염 미군이 치우삼~~

아래 글의 필자인 녹색연합 활동가가 몇 주전에 만들었다며 보내준 동영상입니다.만든 동영상을 제 블로그에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출처를 밝히고 올려봅니다. 이 동영상과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왜 미군기지가 이 땅에서 하루빨리 떠나야 하는지 보시게 될 것입니다.아무런 행동도 저항도 하지 않으면 언젠가 당신의 집 앞마당과 땅에 미군들의 유독성 쓰레기가 버려질지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까지 미군 쓰레기를 먹고 마시고 보면서 살게 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버린 미군놈들이 이 쓰레기 다 쳐먹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그래도 분노하고 흥분할 수 있는 자신이 좋습니다.그만큼 부정의와 권력, 힘에 타협하지 않고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말해주니까요. 암튼 요즘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 대응활동으로 정말 바쁘고 힘겹고 정신없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아무런 대책도 대응도 하지 않는 한국정부와 미군, 미국정부의 무책임함을 비판하고 비꼬는 재밌는 동영상 많이 퍼날라 주시길 바랍니다. * 출처 : 녹색연합 http://www.greenkorea.org/ 버린니가치워 쏭쏭– [녹색연합-프레시안 공동기획] 미군기지 환경오염 바로보기(1)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월 초 일부 언론에 ‘반환 예정 미군기지 환경오염 조사 후속 쟁점 사항 및 향후

광란의구인사

광란의구인사

천태종삼광사조합원들과 민주노총조합원들 200여명은 10월15일 5시간이상 버스를 타고 구인사를 향했다. 구인사 일주문앞에다 집회신고를 내고 집회를 할예정이었으나, 입구주차장에서 버스가 통제당했다. 일주문까지는 노선버스가 다니는 길이었으나 우리들이 탄 버스는 들어갈수 없었다. 할 수 없어 걸어서 800여미터의 일주문까지의 길을 가려하였다. 그러나 이조차도 동원된 경찰력에 의해서 차단당했다. 이제는 신도들을 구사대로 내세우는 것보다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노조탄압에 앞장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계산을 스님들은 한 모양이다. 정당한 집회진행을 가로막는 경찰병력의 불법적인 탄압행위는 꽤나 거칠었다. 노선버스조차도 더 이상 통행할수 없었고, 많은 관광객들과 신도들의 통행또한 전면적으로 차단당했다. 길을 열어주지 않아 우리는 경찰병력과의 대치상황에서 집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집회를 마치고 예정된 대표자면담을 위해 다시 진입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미친 경찰들은 날선 방패를 들이대며 조합원들을 내리찍기 시작했다. 아버지뻘, 그리고 할아버지뻘 되는 조합원들이 새파란 경찰들의 방패에 옆구리를 찍히고 머리가 찍혔다. 많은 조합원들이 다치고 피를 흘리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공권력을 동원한 구인사의 스님들은 단 한명도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고, 멀리 떨어진 건물지붕위에서 감시카메라를 들이댄채 사진촬영에만 바빳다. 수많은 경찰의 폭력, 날선방패에 많은 노동자 농민들이 죽어갔다. 15일 구인사에서도 이성을 잃고

민중민주파는 겸손하게 자기혁신하라

민중민주파는 겸손하게 자기혁신하라

1. ‘엔엘’파는 거의 대부분이 개량화/체제내화의 길을 걸어왔고, 그나마 변혁적 가능성은 ‘피디’파쪽에 더 남아 있을 거라고 나는 보아왔다. 그러나 이번 핵실험 사태를 맞아, ‘피디’파가 얼마나 안목도 없고 진정성도 없는지 생생히 드러났다.(…이 사태와 관련해서만큼은 차라리 ‘엔엘’의 발언들이 민중에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다. ‘피디’가 주류로 올라서지 못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전진’의 성명서를 보자. 그들은 ‘원인/이유야 어떻든’ 핵실험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한다. 그리고 핵실험이 평화를 가져다주기보다 긴장을 높일 거라고 진단한다. 그러니까 ‘합리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단언이다. → 그들이 책임있는 정치세력이라면 다음과 같이 말했어야 한다. “그렇게 하게된 이유/과정은 이해하지만, 아무튼 남북미의 정치 각축이 이렇게 ‘바람직하지 못한(자칫하여 군사적 정치적 긴장이 높아지는) 경로’로 가게된 것은 유감이다. 이 사태를 몰아온 것이 미국 패권주의이므로 이에 반대하는 정치행동에 나서자.” → ‘전진’은 왜 북한이 이런 경로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易地思之하려는 마음이 털끝만큼도 없다. 그러므로 이 성명서는 ‘왜 핵실험이 나쁜가, 어리석은가’를 입증하는 논리로만 가득차 있다. 이 도매금의 비판대로라면 ‘핵실험…아니 핵보유부터’ 대단히 비합리적인 행위인 셈인데, 정말 그럴까? ‘핵실험 강행으로 하여 국가간 전쟁위험이

지금, 포스트-미국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

지금, 포스트-미국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것

지난 11일 고려대에서 이매뉴얼 월러스틴을 연사로 해 열렸던 해외석학 초청강연 "포스트 미국 세계에서 살아가기: 지정학적 긴장과 사회적 투쟁들"에 관해 다룬 글입니다

후손들에게 이런글을 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후손들에게 이런글을 전한 이유는 무엇인가?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후손들에게 이렇게 예고했다. 하늘이 전해준 도덕이 잊혀지고 없어지는 세상이라 동서의 도와 교가 모이는 신선의 경지에 말세를 당하여 유교,불교,선도에 어지러이 물들으니 진정한 도는 찾을 길이 없고 문장은 쓸모없는 세상이라. 孔孟讀書稱士子 見不覺無用人 공맹독서칭사자 견불각무용인 阿彌陀佛道僧任 末世舊染失眞道 아미타불도승임 말세구염실진도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을 읽는 선비라 칭하는 자는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도승님네들 말세를 당하여 어지럽게 물들었으니 진도를 잃었더라. 念佛多誦無用日 彌勒出世何人覺 염불다송무용일 미륵출세하인각 何上公之道德經 寒端主唱將亡兆 하상공지도덕경 한단주창장망조 염불은 많이 외우나 다 소용없는 때라네. 미륵이 출세하나 어떤 인간이 깨닫는가. 하상공의 도덕경은 이단이라 주창되니 장차 망할 징조로다. 自稱仙道呪文者 時至不知恨歎 자칭선도주문자 시지부지한탄 西學入道讚美人 海內東學守道人 서학입도찬미인 해내동학수도인 스스로 선도라 칭하여 주문을 외는 자는 때가 이르렀으나 이를 알지 못하니 한탄스럽기 그지 없도다. 서학이 세운 도를 찬미하는 사람들과 조선땅 안의 동학을 도로써 지키는 사람들도 옛것에 물들어 도를 잃으니 쓸곳 없는 인간이로다 . 舊染失道無用人 枝枝葉葉東西學 구염실도무용인 지지엽엽동서학 不知正道何修生 再生消息春風來 부지정도하수생 재생소식춘풍래

바람과 해님의 우화(寓話)에서 지혜를 찾자

바람과 해님의 우화(寓話)에서 지혜를 찾자

북한 핵실험사태의 대처방안에 대하여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일과 군사독재수구세력이 강경대결자세로 나가므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포용정책 기조를 유지하자고 강조한 글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인류의 뿌리를 찾아서)…

우주인의 메시지 (인류의 뿌리를 찾아서)…

http://raelbooks.co.kr → H.jongUN 님의 블로그 가기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성명]성매매특별법 찬양한 장지화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국장은 각성하라!! – 장지화(민노당 여성위 국장)의 오만을 규탄한다. 장지화는 직접 집창촌 실태 파악에 나선 다음 진실을 말하라 !! 9월 30일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실린 장지화 여성위원회 국장의 칼럼 “성매매방지법 시행 2년! 갈길이 멀다”의 모순점을 항목별로 지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먼저, 우리 민성노련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1년째 민주노동당이 성명을 통해 법 시행에 찬성 입장을 표명했던 것과는 달리, 법 시행 2년째인 올해 9월에는 이렇다 할 성명이나 논평을 내놓지 않은 데 각별히 주목한다. 이는 그간 민성노련을 중심으로 한 사회단체들의 연대운동이 끼친 영향도 있겠지만 지난시기 민주노동당에서 충분히 논의된 바 있었던 성거래 관련 합법주의 혹은 비범죄주의에 대한 내부 공론화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특정인의 칼럼이 민주노동당의 입장처럼 보이는 건 잘못 우리는 성인들간의 단순한 성거래 정책과 관련하여 그동안 민주노동당 이름을 빌어 발표되었던 문건이 실제로는 민주노동당 내 ‘여성위원회’의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장지화 여성위원회 국장의 경우처럼 일개 국장이 칼럼 형식이긴 하지만 마치 민주노동당의 입장인 것처럼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의

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2006(AH 61)년 10월 9일 반기문 UN 총장은 한국 인권문제부터 해결하라! …한국 정부가 “라엘” 입국금지 조기 해제토록 ‘하늘이 열린 날’인 지난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사실상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는 외교적 쾌거를 거두었다. 반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보여준 태도를 볼 때 한국이 과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만한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티벳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한 한국 내 입국금지가 단적인 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가치인 사랑과 평화,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달라이라마와 라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세계인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으로 한국에 대한 매우 나쁜 이미지를 퍼뜨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라엘리안 아시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후

북한 핵실험 – 유엔 제재는 해결책이 아니다

북한 핵실험 – 유엔 제재는 해결책이 아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북한의 핵 실험 강행과 그에 대한 미국등 강대국의 대응방식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으므로 퍼다 올려본다 . 핵실험 초기의 미국이 보인 강경한 발표에 비해 오늘 보도자료에는 중국과 러시아를 의식하여 새로운 대북 결의안에서 금융제재 등 에 대해 일부 문구를 완화 시켰다고 나오고 있다 (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3&article_id=0000156032&section_id=100&menu_id=100 ) 핵실험 초기에 중국이 보여준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이나 러시아 역시 북한이 스스로 핵무장을 함으로서 북한 지배층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는것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보다 현재로서는 미국이나 일본 등이 동아시아 패권을 장악하는것을 무엇보다 원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문에 명시하고 있듯이 미국은 이라크에 발이 묶여있는데다 국내외의 강력한 반전여론 때문에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라크에 대해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핑계삼았던 조지 부시 행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거듭해서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음” 을 발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라크 점령반대, 반전 운동 이 북한의 막무가내식 핵실험과 이에 따라 미국이 조장할 한반도 위기 해소를 위해서도 여전히 핵심적으로 집중해야할 사안임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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