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역사의 반역자(反逆者)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역사의 반역자(反逆者)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3대신문이 역사의 반역자인 것도 모르고 그들의 궤변과 선동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아 역사가 거꾸로 가는 것을 막으려고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에 반대한다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에 반대한다

그렇다면 ‘여성의 이름으로 전쟁을 반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우선,<여성이 전쟁의 주된 피해자>임을 인식해야한다. 전쟁은 군대와 군대의 전투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순진함을 버리고 20세기 전쟁 사망자의 90%이상이 민간인이며, 그 중에서도 여성, 노약자, 장애인, 아이들이 다수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전쟁은 여성과 남성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성 역할을 고착화시키고, 그것의 가장 극단적 형태를 구성원들에게 주입시킨다. 남성에게 수호자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전쟁을 통해서만은 아니지만, 전쟁은 고정된 사회적 성 역할을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교육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전쟁에서 여성은 보호받는 존재, 나약한 존재, 그리하여 열등한 존재로 형상화될 수 밖에 없다.식량과 의약품 등 필수품의 부족은 여성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으며, 이를 통해 ‘빈곤의 여성화’는 더욱 강화된다. 여성들은 전쟁에서 끔찍한 (그러나 일상과는 연속선 위에 있는)폭력과 강간을 경험하게 되며,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자국 남성의 사기 진작을 위해, 또는 점령국 남성이 점령당한 국가의 남성을 모욕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이용되고 착취 당한다. 이렇게 여성은 전쟁의 피해자로 드러나지만,여성들이 비단 전시에만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전시가 아니더라도 전쟁을 준비하는 모든 사회에서 여성은 전쟁과 관련된 피해자일 수밖에 없다. 경제적으로

“운동장”

“운동장”

여러분은 왜 운동을 하나요?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인파를 보며 그리고 해진 후의 운동장에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물음을 던졌습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는 개개인에 따라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운동은 개개인에게 있어 언제나 해서 나쁠 것이 없는 행위이며 권장 받는 행위임에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운동은 개개인에게만 필요한 것 일가요? 개개인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듯이 개개인이 모인 사회 속에서도 사회의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나요? 개개인은 사회라는 덩어리의 한 부분이기에 사회의 건강이 악화된다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의 건강이 위협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회를 위한 운동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운동장”은 개개인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의 건강을 진단하고 건강 유지와 증진에 관한 운동을 하는(이야기 하는) 장입니다. 몸의 건강을 이야기할 때 혈액순환의 중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혈액순환이 필요합니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는 흘러서 구성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져야 하고 그 나눔 사이에 구성원 서로 간의 혈액 순환, 소통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운동장”은 소통의 장이길 원합니다. 사회의

대한민국 남성 중 민간인은 없다! 정규군이거나 예비군이거나?

대한민국 남성 중 민간인은 없다! 정규군이거나 예비군이거나?

예비군 6년차 훈련 마지막날, 예비군 존재자체에 의문을 품다!대한민국 남성 중 민간인은 없다! 정규군이거나 예비군이거나?M16소총을 쥐여주는 대한민국, 대체 누구를 죽이라 사주하는가? 리장 마지막 예비군 교육훈련 소집 통지서를 받다지난주에 예비군 교육훈련 소집 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왔다.8월 28일 월요일 13시까지 서구예비군훈련장으로 전투복을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입소하라는 내용이었다. ▲ 우편엽서뿐만 아니라 이메일, 문자메시지로도 훈련참가를 알려온다 ▲ 마지막 예비군 훈련 소집 통지서 올해로 예비군 6년차. 이번이 마지막 훈련이다. 후반기 향방작계훈련 6시간만 보내면, 지긋지긋하고 때때로 사람을 정말 피곤케 하는 예비군 훈련도 끝이다. 최전방 강원도 양구에서 26개월(21사단 65연대 6중대 소총소대, GOP경계 근무 포함) 만기복무 제대를 하고 나오자마자, 6년이란 시간을 또다시 ‘비정규군=예비군’에 강제 배속되어 훈련을 받아왔다. ▲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훈련일정, 6년차 마지막 훈련만 남았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국민학교시절부터 반공교육(군대에서 하는 정신교육 내용과 흡사하다)을 시작해 중.고등학교에는 교련시간, 대학교에서 만약 ROTC라도 했더라면 지금 나이가 서른이니까, 국민학교 입학 전 8년 외 22년이란 세월을 모두 ‘군사훈련=살인훈련’을 받으면서 살아온게 아닌가? 자신도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원수 적(敵, 한국군은 ‘주적’의 개념을 사용하는데, 주적의 대상은 북한이다.

레바논전쟁, 헤즈볼라 그리고 제국주의

레바논전쟁, 헤즈볼라 그리고 제국주의

서부사회포럼은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다함께’가 주최합니다.포럼에서는 사회 연대와 공익을 위한 캠페인과 주장을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포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서로의 경험과 주장을 함께 나누는 토론 광장입니다. 지난 8월 11일 UN 은 1만5천명의 평화유지군을 레바논 남부 분쟁지대에 파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헤즈볼라에게는 “즉각 모든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반면, 이스라엘에게는 단지 “공격적 군사 작전[만]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는가하면 레바논 정부군 이외의 무장단체 – 헤즈볼라 – 의 무장해제를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 평화유지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이 의도하는 바는 명백히 이스라엘이 이루지 못한 헤즈볼라 분쇄 를 서방 열강이 이끄는 평화유지군 이란 이름의 또 다른 점령군 을 통해 성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올메르트는 결의안 통과 직후 “안보리에서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켜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 부시에게 감사했습니다. 결국 결의안은 레바논의 평화나 정의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헤즈볼라 분쇄’, 미국의 ‘중동 패권 전쟁’, 즉 또 다른 점령군 투입을 위한 약속인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그나마의 휴전 협정도

[F-killernews 6] Two faces of the same coin – Pyong-taek and FTA

[F-killernews 6] Two faces of the same coin – Pyong-taek and FTA

Two faces of the same coin – Pyong-taek and FTA F-killer, Nicolas mms://move.cast.or.kr/mcapub/ftakillernews/en0827.mp3 download: http://lmczine.net/ftakillernews/en0827.mp3 podcast: http://feeds.feedburner.com/F-killer The expansion of the Pyong-taek USA military base and US-South Korea FTA, two faces of the same coin? Annyeonghaseyo? This is F-Killer news. ***** As part of our coverage and analysis of different aspects related to the negotiation of a FreeTradeAgreement b/w South Korea and the USA, we would like to present you this week the situation of the village of Deachuri, in the district of Pyeong-Teak city, near Seoul, threatened of expulsion by the expansion of the nearby USA military base supported by the Korean government, but also a hot spot of creative resistance and solidarity. We wish this will give you an idea of the politics of Korea regarding the USA power. This threatened eviction would certainly not be the first one in South Korea which, in its vertigo-inducing fast “development”

지하세계 속 열린문화공간 ‘광화랑’ 엿보기

지하세계 속 열린문화공간 ‘광화랑’ 엿보기

지하세계 속 열린문화공간 ‘광화랑’ 엿보기29일까지 <인식의 재구성, 생활의 재발견 ‘탐구생활’전> 열려 리장 서울 광화문 사거리 지하보도내에는 ‘광화랑’이라는 작은 갤러리가 있습니다.‘광화랑’은 40여평 규모로 2005년 2월 17일 개관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시공간으로, 매년 전시 테마를 갖고 기획전시와 무료대관전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이곳은 신진 작가의 전시와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지하속의 문화공간’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하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화랑 밖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윈도우 갤러리가 설치되어 있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 광화문역 지하도에 가시면 ‘광화랑’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광화랑에서는 <인식의 재구성, 생활의 재발견 ‘탐구생활’전(이하 탐구생활)>이 열리고 있습니다.이 작품전은 다가오는 29일 화요일까지 전시된다고 합니다. ‘탐구생활’은 무심코 지나쳐버렸던 우리의 일상이나 주변의 소외된 영역, 숨어있는 마음의 풍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흥미, 이향우, 최인선, 아이완, 변병준, 곽상원 작가 6인이 관람객에게 던지는 다양한 탐구과제를 통해 작품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 뿐 아니라, 탐구 대상과 주제에 대해 작가와 함께 생각해보고 공감 할 수 있는 소통의

“ILO권고 이행으로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ILO권고 이행으로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故하중근 열사 살인책임자 처벌, ILO권고 이행,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책없는 개발사업으로 쫓겨나는 서울시민, 645일째 거리농성

대책없는 개발사업으로 쫓겨나는 서울시민, 645일째 거리농성

대책없는 개발사업으로 쫓겨나는 서울시민, 645일째 거리농성청계천의 화려함에 사라지는,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사람들 리장 지난 23일 서울시청 인근 국가인권위원원회에서 열린 ‘버마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한 시민사회 토론회’에 들렀다 나오는 길에, 귀익은 민중가요의 노랫가락에 이끌려 그곳으로 다가가 보았습니다. 노래소리는 국가인권위에서 서울시청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세워진 작은 승합차에서 흘러나오더군요.길 건너편 거리에는 붉은 천에 손글씨로 쓰여진 현수막이 가을바람에 날리고 있었고, 비에 젖지 않게 비닐을 뒤집어 쓴 피켓들이 길가 여기저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수막이 내걸린 은행나무 아래는 이 살인적인 무더위에도 뜨거운 햇빛을 피해 거리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청계천의 화려함의 이면에는 철거민들의 아픔이 있다 이들은 지난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인해 온전한 삶터를 한 순간에 빼앗기고 말았다는, 서울 중구 삼각.수하동 주민들입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청계천 복원사업과 개발사의 폭력에 저항하며, 부당한 강제이주와 철거에 맞서 ‘생존권 보장’과 ‘개발비리 처벌’을 힘겹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눈과 귀를 막고 묵묵부답인, 서울시청 옆에서 말입니다. 그것도 645일이나 되는 날을, 청계천 복원과 그 화려함에 환호하는 시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외롭게 투쟁해 오고 있었습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그것도 제일

의 정체

의 정체

새벼리님의 [<신카파라치>에 대한 보고서 ①] 에 관련된 글. “교통사고 예방” 켐페인을 하는 데 무슨 손보협회 하수인 격이란 말인가? 라고 누군가 묻더군요. 거개 답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자동차 대중화 시대’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운전하고 있으며, 하기에 차보험을 듭니다. 그런데, 손보협회는 ‘만성적자에 시달린다’면서 교통사고 유발자들에게 ‘차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선언하였고 그렇게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상된 보험료로 발생하는 이익은 ‘무사고 운전자’들의 ‘차보험료 할인’을 메꾸는 데 사용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각 손해보험사들은 “교통사고 유발자들에게는 사고 냈다고 보험료 인상”하고, 무사고 운전자들은 할인된 보험료가 보험사들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인수하기를 꺼려, 결국 무사고 운전자들은 ‘공동인수물건-불량물건’으로 취급받아, 할인된 보험료로는 차보험에 들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무사고 운전자들은 “7년 무사고”로 표창까지 받으면서도 차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과태료를 물기 일쑤였고, 울며 겨자 먹기로 추가 보험료를 내어 겨우 차보험에 가입하는 실태입니다. 결국, 대한민국 운전자들은 금융독점 손보사들의 “봉”입니다. 사고를 내면, 사고 냈다고 보험료 인상하고, 무사고 운전하면 보험료 할인되었다고 (보험 가입을 거부하고) 추가 보험료를 내야 겨우 차보험에 가입시켜 주는 그런 추잡스런 자본 축적 양식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여, ‘카파라치’든, ‘신카파라치’든,,,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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