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노동영화제 – 자본에 경고한다 – 다녀왔습니다 _(__)_
* 가져온 이미지 및 동영상은 모두 ‘노동자 뉴스 제작단’ 이 주최하는 ‘제9회 국제노동영화제’ ( http://www.lnp89.org/9th/index.php )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짐승이 지난주를 맞이하여 세웠던 가장 중요한 계획은 부산에 다녀오는 것! 부산시내를 어슬렁 거리며 부시반대, APEC 반대 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었다. 버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전주부터 압박이 심해진 회사 업무량. 18 일 집회는 금요일이라 뭔가 핑계를 대고 빠져야 하는데 그게 될듯 될듯 하다가도 안 되게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당. 흐미… 회사를 옮기던가 아님 일인 시위라도 하던가 … ㅠㅠ; 부산에 내려가는 동지들에게 미안한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 으로 지내던차에 애인님께서 ‘그러고 있지 말고 노동영화제 같이 가자’ 고 꼬셔주는게 아닌가! 맞다, 노동영화제가 있었다. 특히 작년 같은경우 ‘볼리바리안 혁명’ 이나 ‘점거하라 저항하라 투쟁하라’ 같은 수작들을 본 덕분에 온라인에 끄적일 거리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포럼에서도 한 동안 더듬더듬 떠벌일 밑천이 되어준 그 노동영화제, 빠질수 없는 행사중에 하나였다. 왜 내가 이걸 잊고 있었을까 ㅎㅎ; 그렇지만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런저런 사정들이 겹치면서 결국 마지막날인 일요일 저녁
칼럼
하이에나새끼
2005.11.2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