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영식 한노정연] “황우석과 억압적 대학원 문화가 만나 곪아터진 것”

[김영식 한노정연] “황우석과 억압적 대학원 문화가 만나 곪아터진 것”

이번 사건은 이미 난자매매와 대리모 문제는 보편화되고 있는 와중에 황우석이라는 스타 과학자와 한국의 억압적 대학원 문화를 통해 곪아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종교적 보수 우파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황우석과 억압적 대학원 문화가 만나 곪아터진 것”

“황우석과 억압적 대학원 문화가 만나 곪아터진 것”

이번 사건은 이미 난자매매와 대리모 문제는 보편화되고 있는 와중에 황우석이라는 스타 과학자와 한국의 억압적 대학원 문화를 통해 곪아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종교적 보수 우파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난자 매매’ 논란. 황우석 교수는 더 늦기전에 진실 밝혀야

‘난자 매매’ 논란. 황우석 교수는 더 늦기전에 진실 밝혀야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서 사용된 600여개의 난자가 형편이 어려운 여성들로부터 돈을 주고 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세계 과학계에서 불문율로 통하는 ‘헬싱키 선언’과 ‘국제임상시험윤리규정’에서 정한 병원 실험실에의 하급자 임상참여금지를 위반한 정황 증거가 포착됐다. – 난자 매매 여성들 ‘용도’도 합병증 위험도 모른채 돈 급해 매매 22일 밤 MBC PD수첩은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핵심인물인 황우석 교수를 비롯 난자 채취의 진원지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난자 사용에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해준 한양대병원 임상윤리심의위원회(IRB)의 담당자를 직접 인터뷰한 내용 ‘황우석 교수의 난자매매 의혹’을 방영했다. 또 황우석 사단과 공동연구하던 새튼 박사가 결별이유로 내세운 난자를 제공한 연구원은 물론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자신의 난자가 사용되는지도 모른 채 난자를 매매한 빈곤 여성들까지 PD수첩은 일일이 인터뷰한 결과를 제시했다. 난자를 제공한 여성들은 한결같이 난자 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등 위험을 사전에 병원 측에서 알려주었다면 난자 매매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난자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연구원들은 모두 입을 닫은 채 황우석 교수에게 물어보라고만 답해 의문만 더욱 증폭시켰다. – 황 교수 주변 인물들, 반대급부 우려할만한

[APEC 특집] 아펙, 이 땅의 바이러스들 잔치상을 벌여

[APEC 특집] 아펙, 이 땅의 바이러스들 잔치상을 벌여

이번 APEC 회담의 결과는 역내 금융 불안정성의 증대와 노동력 신축화, 미-일(남한) 동맹에 의한 역내 군사적 긴장감의 고조, 민중생활의 악화로 드러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 11.23 결사행동의 날 성사시킵시다!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 11.23 결사행동의 날 성사시킵시다!

※ 비정규공투본 홈페이지 : http://workfair.or.kr

더이상 죽이지 말라 – 누구를 위한 쌀수입개방 인가

더이상 죽이지 말라 – 누구를 위한 쌀수입개방 인가

열린우리당의 정세균, 한나라당의 강재섭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쌀 관세화 유예 협상 비준안을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정세균은 이 자리에서 “평소에 강재섭 대표가 잘 도와준다” 며 “오늘 어떤 보따리를 가져 왔는지 보자” 고 말해 민중의 삶을 위협하는 지배계급의 우호를 과시했다. 하긴 그들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오지 않았던가, 이번에는 어떤 칼날을 선물받을지 궁금하기도 했을것이다. 11월 11일, 전남 담양에서 학업과 농업을 함께하던 정용품 씨가 정부의 대책없는 쌀개방등 살농정책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에는 경북 성주 여성농민회 문화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추옥 씨가 쌀개방 반대를 촉구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농약을 마셨다. 같은날 농업대출금 상환을 고심하던 농민이 자신이 재배하던 배추밭에서 농약을 마셨다. 15 일 여의도 농민대회는 반 APEC 시위 진압의 예행연습의 장으로 생각한 노무현 정권의 경찰들이 ‘폭도’ 를 무색케하는 광란의 진압작전을 세운 덕분에 500 여명의 부상자와 무수한 피자국을 남겼다. 국회에 ‘쌀 관세화 유예 협상 비준동의안’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14 일 전북 고창을 출발하여 21 일 국회의사당이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꿈꾸는 보통국가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꿈꾸는 보통국가

나는 일본에 살면서 항상 일본인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어떠한 다툼이나 갈등이 발생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설득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보하곤 한다.

[장한모 일본사가대]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꿈꾸는 보통국가

[장한모 일본사가대]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꿈꾸는 보통국가

나는 일본에 살면서 항상 일본인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어떠한 다툼이나 갈등이 발생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설득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보하곤 한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방조제 막혀버리면 계화도에서 살 수 없어”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방조제 막혀버리면 계화도에서 살 수 없어”

언제라도 간단한 ‘갈쿠리’나 ‘그레’ 한 자루만 갯벌에 들고 가면 항상 그 댓가를 주는 고마운 갯벌, 그 갯벌에 살면서 많은 어머니들은 힘들었던 삶을 해치며 살았고, 가족을 일으키고 삶의 희망을 가졌다.

제9회 노동영화제 – 자본에 경고한다 – 다녀왔습니다 _(__)_

제9회 노동영화제 – 자본에 경고한다 – 다녀왔습니다 _(__)_

* 가져온 이미지 및 동영상은 모두 ‘노동자 뉴스 제작단’ 이 주최하는 ‘제9회 국제노동영화제’ ( http://www.lnp89.org/9th/index.php )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짐승이 지난주를 맞이하여 세웠던 가장 중요한 계획은 부산에 다녀오는 것! 부산시내를 어슬렁 거리며 부시반대, APEC 반대 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었다. 버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전주부터 압박이 심해진 회사 업무량. 18 일 집회는 금요일이라 뭔가 핑계를 대고 빠져야 하는데 그게 될듯 될듯 하다가도 안 되게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당. 흐미… 회사를 옮기던가 아님 일인 시위라도 하던가 … ㅠㅠ; 부산에 내려가는 동지들에게 미안한 마음 반, 아쉬운 마음 반 으로 지내던차에 애인님께서 ‘그러고 있지 말고 노동영화제 같이 가자’ 고 꼬셔주는게 아닌가! 맞다, 노동영화제가 있었다. 특히 작년 같은경우 ‘볼리바리안 혁명’ 이나 ‘점거하라 저항하라 투쟁하라’ 같은 수작들을 본 덕분에 온라인에 끄적일 거리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포럼에서도 한 동안 더듬더듬 떠벌일 밑천이 되어준 그 노동영화제, 빠질수 없는 행사중에 하나였다. 왜 내가 이걸 잊고 있었을까 ㅎㅎ; 그렇지만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런저런 사정들이 겹치면서 결국 마지막날인 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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