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성인 진보전략회의] 코카콜라 그 달콤하고 잔인한 이야기

[배성인 진보전략회의] 코카콜라 그 달콤하고 잔인한 이야기

만 원짜리 한 장이면 맥도날드에 가서 아이스크림 33개를 사고도 100원이 남는다. 가장 인기있고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이다. 우리사회에 가장 인기 있는 청량음료는 코카콜라이다. 이들은 미국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첨병이다.

코카콜라 그 달콤하고 잔인한 이야기

코카콜라 그 달콤하고 잔인한 이야기

만 원짜리 한 장이면 맥도날드에 가서 아이스크림 33개를 사고도 100원이 남는다. 가장 인기있고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이다. 우리사회에 가장 인기 있는 청량음료는 코카콜라이다. 이들은 미국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첨병이다.

[김형균 철도노동자]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김형균 철도노동자]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그들이 만들어 낸 정상회의 성과만큼 노동자 민중에게 심화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장화, 개방화 공세는 지금도 현장과 지역 그리고 각급 영역에서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추진되고 노동자 민중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

[APEC 특집]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APEC 특집] 아펙부산투위, 지역 연대 실천의 소중한 경험

그들이 만들어 낸 정상회의 성과만큼 노동자 민중에게 심화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장화, 개방화 공세는 지금도 현장과 지역 그리고 각급 영역에서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추진되고 노동자 민중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

비정규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단과 천막농성 제안

비정규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단과 천막농성 제안

※ 비정규공투본 홈페이지 : http://workfair.or.kr

이 명박시장의 궤변과 반시대적인 경부운하건설론

이 명박시장의 궤변과 반시대적인 경부운하건설론

이 명박 서울시장(이하 경칭 생략)이 작년 5월 ‘서울 봉헌’발언에 이어 ‘청계천 복원’의 공을 하나님께 돌렸다는 보도를 읽었다. 종교인들의 독선 혹은 위선 필자는 어떤 종교단체의 끈질긴 거센 항의로 광주광역시 북구청사의 벽에 그려진 초대형벽화(홍성담화가의 작품)의 일부가 ‘무속적 상징’이라고 썬팅 한지로 작가의 허락도 없이 덮혀 버렸던 사건을 기억한다. 이 배타적 특정종교단체의 입장을 일관되게 관철한다면, 불국사나 석굴암 기타 유교적 유물들이 국보 혹은 보물로 지정돼 있는 것도 모두 종교적 차별로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법 하다. 이 배타적 입장을 일반화하여 모든 종교단체에게 평등하고 차별없는 입장을 견지하는 경우, 즉 모든 종교단체(혹은 종교인)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모든 종교적 작품(유물)들은 모두 특정 종교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들로서 거부 대상이 되고 말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하나 거론해야겠다. 존경하던 어른이 이승을 하직하여 조문하는 장면에서 기독교인이 전통적인 큰 절로 조문하지 않고 기독교적 예절로 조의를 표하는 것을 보았다. 그럴 수 있다. 격식이나 예의는 자기 방식일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그런 식이라면 유교적 사회윤리가 지배하던 조선후기에 기독교도들에 대해 일정한 격식을 강요하며

내 안의 파쇼

내 안의 파쇼

아이들은 정말 어른들의 ‘거울’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나 부모처럼 가장 많이 부대끼는 사람들의 ‘거울’이다!!! 그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파쇼”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오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되어서야 ‘아버지의 맘’을 알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다. 그 아버지가 칠순 생신날, “너희들을 키우며 가장 아쉬운 것은… 내가 너무 무섭게 했던 것인데… 내가 너무 매를 자주 들었던 건 아닌가 싶다!!!” 이 말씀은 장남인 내게 주로 큰 책임의 무게를 느끼게 해주시려고 주로 내게 매를 많이 드셨기에… 이 땐 아버지의 나이듦이 더욱 ‘처연’하게 느껴졌다. “그 땐 다 그랬죠…!!!”라고 위안을 드리며… 내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문득 떠올렸다. ‘난 아이들을 키우면서 구김과 막힘 없는 정서를 갖게 하는데 온 힘을 써야지!!!’ 이렇게 다짐하고서 아이들을 키워야겠다고 했지만… 그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날마다 아침마다 아이들과의 실갱이에, 특히 사내아이들이라 여자아이들보다는 거칠고 훨씬 동적이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기가 일쑤다. 아이들은 세상의 진짜 모습을 잘 모른다. 그렇기에 세상 바로 세우기에 어른들은 온 힘을

국가보안법의 기원

국가보안법의 기원

온 나라가 광복절을 기념하며… 남북축전을 만족스럽게 치뤄내고 있는 때에도, 한편에서는 남쪽 축전참가자들의 언행을 유심히 관찰하며 국보법 위반여부를 따지고 있으니… 이 어찌 온전한 나라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해방과 함께… 친일파들은 절대절명의 궁지에 몰렸으나, 이승만의 불타는 권력욕과 친미사대주의, 더욱 중요하게는 미국이란 외세와 야합해 백척간두에 섰던 그들의 목숨을 연명함은 물론, 극적인 반전까지 이뤄내 지금까지도 우리네 역사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이런 ‘민족분열’을 획책한 친일파와 이승만 정권은… 그들만의 나라를 위해 미국을 등에 업고, 민중들의 터져나오는 통일정부 수립의 열망을 ‘빨갱이’라는 죄목으로 무차별하게 짓밟고 맙니다!!! (한토마에 올린 “해방후 친일파 재생산 구조” 참고 / 친일청산에 게재) 1948년말부터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정리되는 시기인 1953년까지 무차별적인 민중학살이 일어납니다!!! 이의 법적인 바탕에는 다름 아닌 ‘국가보안법’이 강력한 그들의 무기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국보법의 형성배경을 좀더 구체적으로 따져보는 것은 국보법 철폐를 위해 큰 뜻이 있습니다!!! 이승만은 친일파 지주, 실업가, 관료들이 중심된 한민당을 기반으로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방해가 되는 인물들은 누구를 막론하건 암살등의 방법을 통해 없애버리고 남한만의 총선거를 실시해 유엔

해방 뒤 친일파의 재생산 구조

해방 뒤 친일파의 재생산 구조

친일파가 지닌 민족사적 의미를 따져 보았는데… 이를 현대사적인 측면에서 정리해 보아야 만이 이 친일파들이 어떤 과정으로 우리네 현대사에 지독하게도 암울한 어둠을 드리워 놓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얼마전 반민특위의 마지막 생존 조사관인 정철용씨의 대담기사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지금의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죠! 얼마나 화가 쌓였겠습니까? 그러니 해마다 그맘때면 몸이 아플 수밖에 없죠! 직접 겪어보지 못한 저로서도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니까요! 친일 반동들의 숱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1948년 반민법이 제정되어 1949년 1월 8일 반민족행위자 처단이 막을 열렸을 때, 한 기록은 이 날의 감격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줍니다. “반민자죄상기” 그 일부를 먼저 보시죠! >>> 생각하면 우리는 얼마나 비분에 가슴을 두드리면서 이들 매국도배들의 난무에 유린당하며 또한 조소를 받아오며 오늘이 올 것을 기다리며 참아왔던가! 이 땅의 모든 산천초목이 또는 말없이 흐르는 구름마저 이들에 대한 원한에 불타고 있었으니 비록 군정 3년간의 후덕으로 이들 친일파와 반역자들이 뼈를 깎는 듯한 참회 대신 간교한 변명을 일삼고 대로를 활보하는 양을 주먹을 쳐가며 보았으나, 오늘 모든 요운(妖雲)이 걷혀버린 푸른 하늘 아래 우리 등에 채찍을

[논평] 11월 18일 부산을 저항의 도시로

[논평] 11월 18일 부산을 저항의 도시로

“아펙 정상회의가 꺼져가는 DDA 불씨를 살리려고 발버둥 쳤지만, 전쟁도 없고 빈곤과 차별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우리의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막지는 못할 것”

기사 5,7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