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기 시작한 우리사회의 변화 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성매매 방지법을 제대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우리사회 전체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논쟁은 성매매의 원인이 무엇이고, 성매매여성들의 성노동자로서 조직과 권리주장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운동할 것인가 보다는 성매매방지법에 대한 찬/반 논쟁구도에 갇혀서 진행되었다.
지난 7월 이래 수차례 참여 제안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유보하거나 비판적 입장을 표명한 빈민 단체와 다수 노동 사회단체들의 결정은 그 자체로 중대한 의미가 있다. 노동유연화 정책을 분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97년 유니텔에 가입을 시작으로내삶의 인터넷은 시작되었다.그당시는 PC통신으로 불려졌었다. 한글 ID로 가입해야되는 것이 좋아유니텔을 선택했고’ 평소 준비해놓았던 ‘조선청년’으로 했다. 내가 조선청년이 된 사유는 이렇다. 나는 남과북을 분리해서둘로 생각해본적 없다.조국은 하나인것이다. 대한민국’ 한국의 국호에 동의를 않는건한반도의 유일정부는 남한뿐..이라는 오만함이 싫어서이다.그래서 남북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대안을 찾다가분단되기전의 ‘조선’의 명칭을 선호했고중국의 고전중의 하나인 ‘채근담’에서 건져낸 보석같은 경구 멈춘구름과 잔잔한 물가우니데소리새 날고 물고기 뛰노는기상이 있어야한다.- 홍자성의 채근담 위의 경구에서 구현되고 있는청년의 정신에 감화되어자연스럽게 청년이 보태진 것이다. 그래서 조선과 청년이 됐고그리고 조선청년이 된것이다. 개인적으로 먼훗날 기회가 주어진다면내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그 욕심이 허락된다면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필명으로 조선청년을 사용할 생각이다. 알수없는 이유로 세번의 도전에 실패했던신춘문예..평론부분에 응모할때도조선청년이라 했었다. 조선청년 임영빈 그 이름이 아름다울수있도록그 아름다움을 더욱더 성장시키며내 삶에’ 내생활안에 인터넷을 진행시켜나가고 싶다. → 조선청년 님의 블로그 가기
단숨에 읽어 버린 책이 있다.내혼이 사로잡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신비로움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쉼없이 읽어버린 책..자본론.. 나의 청년시대의 인식을 이끌었으며 방식과 이해의 관점을 제시해준 이책의 저자는한시대를 풍미하게 하게 했던 칼맑스와 그의 친구 엥겔스이다. 칼맑스는 사회주의를 구름속에서현실의 땅으로 끌어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사실 칼 맑스만큼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를치밀하게 분석해낸 사람도 없다. 자본주의 치밀하게 분석한 끝에필연적으로 사회주의를 예견했던 것이다.그래서 칼맑스는 자본주의 운동법칙을 밝히는 것을필생의 업으로 추구했다.그리고 그것이 집약된 결과물이 자본론이다. 자본주의는 지나치게 생산을 추구한 나머지 결국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그결과 생산을 위한 생산이 아닌 인간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사회주의에 길을 내어주게 된다고 본것이칼맑스의 견해였다. 칼맑스는 고전경제학과 독일철학, 사회주의사상을깊히 연구하며노동자 계급의 투쟁현장에 동참하면서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자본사회에서 상품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상품가치는 시장에서 어떻게 변형되는가노동자의 임금은 어떻게 산정되며자본가의 이윤은 어디서 나오는가노동자의 임금은 왜 일정수준에서 머물수 밖에 없는가자본가와 노동자의 이해관계는왜 충동할수 밖에 없는가산업예비군과 실업자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지는가자본가들은 왜 끊임없이 자본을 추가 투자하려 하는가자본주의 경제는 왜 본질적으로 불안할수밖에 없는가경제침체와 공황은 왜 생기는가자본주의는 생존가능한가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비평] 오마이뉴스 김규항의 지역문제 단상 오마이뉴스 “[김규항 칼럼] 지역문제 단상 진보정치 성장과 전국민적 성찰이 해결책”에 대한 비평이다. 김규항기자(이하 경칭 생략)는 칼럼에서 “박정희 파시즘에서 비롯된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차원의 지역문제는 주류보수독재세력(박정희-경상도)이 기획하고 비주류보수민주세력(김대중-전라도)이 (결과적)동의라는 연대로 피지배층을 이간질하는등 지역적으로 분열시켜 차례로 지배하기 위한 (최대수혜자가 김대중인) 고전적 지배전략이었는데 작금의 노무현의 연정제안은 수구보수와 개혁보수가 화해할테니 얼싸안고 춤을 추라는 꼴인 맹랑한 발상으로 지역문제의 신(neo)기획이다. 보수정치세력에 의해 세뇌되었던 피해자인 인민들은 지역문제의 얼개가 밝혀진 지 오래인 지금 졸이 아닌 인민은 냉정한 계산에 의해 자율적 지역주의자로 전이되었으므로 참회와 전국민적 성찰이 필요하며 숫적 우세에 있는 중간층이하의 이해를 대변하는 진보정치세력대 (수구+개혁)보수세력의 대등한 경쟁구도화가 근본적인 해법이다.”라고 말한다. 양비론적 역사 왜곡과 국민을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김규항 독재 혹은 파시즘세력과 민주세력이 시차를 두고 권력을 분점했다는 부분은 결과론적 관점에서 정당의 속성상 수긍할 부분이라 할지라도 ‘결과적 동의나 결과적 연대’라는 수사를 써 가며 지역문제가 마치 독재세력과 민주세력의 작품인 듯 재단하는 김규항은 그 스스로 독재자 박정희의 파시즘에서 지역문제가 비롯됐다고 얘기하면서도 주권자로서 정치적 선택을 하는 자주적 유권자들을 무차별하게 뭉뚱그려 모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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