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파워 급부상, 청소년 다시 거리로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오는 8. 18 (목) 오후 4시부터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청소년 평화 대축제를 실시한다. 지난 12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제주에서부터 비폭력, 반편견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평화, 희망, 통일등 세개의 팀으로 나뉘어 국토 대장정을 진행해 온 청기사(청소년 평화의 기사) 1000여명과 일반 청소년, 소수 청소년(장애, 탈북 , 성 소수자, 가출경험,폭력경험, 외국인 청소년)등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 축제는 학교 폭력, 사이버 폭력등 각종 폭력을 반대하고, 성 소수자와 장애인등 소수자들과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미성숙하다는 등 각종 편견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청소년들의 의지가 반영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선언문을 낭독하고 최영희 청소년 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도 하며, 이해찬 국무총리, 김진표 교육 부총리, 이명박 서울시장 등도 참석하여 축사와 개회사가 이어진다. 한편, 저녁시간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보내온 쌀나물로, 직경 4m의 대형 용기와 2m의 주걱을 이용하여 16개시도의 화합을 상징하는 평화의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평화, 희망, 통일을 상징하는 풍선 띄우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청소년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데프콘, 윤도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