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늘 2시! 하이텍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오늘 2시! 하이텍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어제 집중 결의 대회에서 경찰은 집회자체를 막는 만행을 저질렀고 아사 단식을 결의한 동지 4명을 연행했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동지들이 다치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연행이후에도 농성장을 아작을 냈고, 밤늦게 농성중인 대오를 해산시키겠다고 하여 밤 늦게까지 대치가 계속 되었습니다. 심지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지회장님과 아시바에서 진압도중 다친것으로 보이는 동지들이 걱정되어 달려간 농성단의 의사조차도 경찰서 정문에서 막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현재 단식농성 결의자들을 보호할 천막도, 플랑도 하나 없는 상태입니다. 기왕에 준비되고 있던 것이기는 하지만 오늘 2시 근로복지공단 사이버 시위에 블로거들이 적극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사이버시위 이렇게 함께 합시다! 0. 사이버시위를 선전합시다!나의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사이버시위를 선전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사이버시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일도 보냅시다! 1.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8월 18일 목요일, 14시(낮2시)부터 15시(낮3시)까지 1시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민원상담실(http://www.welco.or.kr/main/customer/menu01/list.asp)에 접속합니다. 2.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등록합니다.–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로 통일합니다.– 내용은 첨부한 사이버시위 문안을 그대로 올리거나 본인의 생각, 주장 등을 담습니다. – 기입란 중에 관할지사는 ‘공단본부’로, 공개여부는 ‘공개’로 선택해주십시오. –

1가구 1주택 소유제한의 주택 공개념 도입 필요

1가구 1주택 소유제한의 주택 공개념 도입 필요

민주노동당 부동산대책위원회는 8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토지․주택 공개념 정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상환 진보정치연구소장은 공공유지 확대/ 1가구 1주택/ 공공주택 공급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했다. 아래는 발제문 요약이다. 전체 발제문과 토론문은 민주노동당 정책소식난의 첨부파일을 참조 바람 장상환, “토지․주택 공개념 정책의 실현방향-국공유지 확대/1가구 1주택/공공주택 공급”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주택의 수요와 공급 양면에서 제반 규제가 완화된 데다가 2000년 4/4분기 이후의 불황에 따른 투자기회 축소, 경기침체를 완화하기 위한 초저금리에 따른 단기성 부동자금 확대 등이 함께 작용하여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다.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고 이것이 지방으로까지 확산되는 등 토지 주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정부 여당은 7월에 판교 신도시 개발방식을 민영에서 공영개발로 전환하기로 함과 동시에 8월말 발표를 목표로 다주택 보유가구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 종합부동산세 강화, 분양권 전매 금지 기간 연장, 공영개발 확대, 기반시설부담금제 등 제반 부동산 규제강화정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한나라당도 7월 20일 분양권 전매 전면 금지, 1세대 2주택도 중과세, 판교 시범적 공영개발,

이건희에게 좋은 것은 한국에 좋은가

이건희에게 좋은 것은 한국에 좋은가

이건희에게 좋은 것은 한국에 좋은가 장상환(진보정치연구소장, 경제학)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는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의 개정을 둘러싸고 재벌과 국민들과의 한판 싸움이 예정되어 있다. 또 삼성그룹이 공정거래법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하였기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도 주목된다. 1955년에 제너럴 모터스는 미국 자동차시장의 절반을 차지했고, 10억 달러의 이익을 올린 최초의 회사가 되었다. 1953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당시 제너럴 모터스 회장 찰리 윌슨을 국방장관으로 지명했다. 상원 군수산업위원회의 청문회에 불려나간 윌슨 회장은 ‘만약 국방장관이 된다면 제너럴 모터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윌슨회장은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하고는 자신은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나는 미국에 좋은 것은 제너럴 모터에 좋고 그 역도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너럴 모터스의 철학을 너무나도 잘 요약한 말이었기에 나중에 “제너럴 모터에 좋은 것은 미국에 좋은 것이다”(What’s good for General Motors is good for the country)라는 경구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런데 2005년 3월에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제너럴 모터스의 신용등급을 정크 본드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제너럴 모터스는

18일 14시 사이버시위 함께합시다!

18일 14시 사이버시위 함께합시다!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18일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사이버시위 이렇게 함께 합시다! 0. 사이버시위를 선전합시다! 나의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사이버시위를 선전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사이버시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일도 보냅시다! 1.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 8월 18일 목요일, 14시(낮2시)부터 15시(낮3시)까지 1시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민원상담실 (http://www.welco.or.kr/main/customer/menu01/list.asp) 에 접속합니다. 2.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등록합니다. –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로 통일합니다. – 내용은 첨부한 사이버시위 문안을 그대로 올리거나 본인의 생각, 주장 등을 담습니다. – 기입란 중에 관할지사는 ‘공단본부’로, 공개여부는 ‘공개’로 선택해주십시오. – 민원상담실 게시판은 산재노동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보기 싫은 욕설은 사용하지 맙시다. 정당한 산재승인요구를 알려내고, 다른 산재노동자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이 게시판은 주민등록번호와 IP주소가 기록됩니다.(공단의 모든 게시판이 그러합니다) 사이버시위 문안;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내용은 그대로 올리거나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올려주세요. 하이텍알씨디코리아(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모형비행기 무선조종기 생산업체) 노동자의 근로복지공단본부앞 노숙농성이 70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는 4년 동안 CCTV감시, 관리자의 작업장 밀착감시, 조합원 왕따라인, 임금 및 상여금 차별, 관리자의 폭언․ 폭행 등

[하이텍]18일 14시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하이텍]18일 14시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18일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사이버시위 이렇게 함께 합시다! 0. 사이버시위를 선전합시다! 나의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사이버시위를 선전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사이버시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일도 보냅시다! 1.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 8월 18일 목요일, 14시(낮2시)부터 15시(낮3시)까지 1시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민원상담실 (http://www.welco.or.kr/main/customer/menu01/list.asp) 에 접속합니다. 2.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등록합니다. –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로 통일합니다. – 내용은 첨부한 사이버시위 문안을 그대로 올리거나 본인의 생각, 주장 등을 담습니다. – 기입란 중에 관할지사는 ‘공단본부’로, 공개여부는 ‘공개’로 선택해주십시오. – 민원상담실 게시판은 산재노동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보기 싫은 욕설은 사용하지 맙시다. 정당한 산재승인요구를 알려내고, 다른 산재노동자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이 게시판은 주민등록번호와 IP주소가 기록됩니다.(공단의 모든 게시판이 그러합니다) 사이버시위 문안;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내용은 그대로 올리거나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올려주세요. 하이텍알씨디코리아(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모형비행기 무선조종기 생산업체) 노동자의 근로복지공단본부앞 노숙농성이 70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는 4년 동안 CCTV감시, 관리자의 작업장 밀착감시, 조합원 왕따라인, 임금 및 상여금 차별, 관리자의 폭언․ 폭행 등

하이텍노동자 산재승인쟁취! 18일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하이텍노동자 산재승인쟁취! 18일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18일 사이버시위에 함께 합시다! 사이버시위 이렇게 함께 합시다! 0. 사이버시위를 선전합시다! 나의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사이버시위를 선전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사이버시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일도 보냅시다! 1.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접속 8월 18일 목요일, 14시(낮2시)부터 15시(낮3시)까지 1시간 동안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민원상담실 (http://www.welco.or.kr/main/customer/menu01/list.asp) 에 접속합니다. 2. 하이텍노동자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는 게시물을 등록합니다. –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로 통일합니다. – 내용은 첨부한 사이버시위 문안을 그대로 올리거나 본인의 생각, 주장 등을 담습니다. – 기입란 중에 관할지사는 ‘공단본부’로, 공개여부는 ‘공개’로 선택해주십시오. – 민원상담실 게시판은 산재노동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보기 싫은 욕설은 사용하지 맙시다. 정당한 산재승인요구를 알려내고, 다른 산재노동자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이 게시판은 주민등록번호와 IP주소가 기록됩니다.(공단의 모든 게시판이 그러합니다) 사이버시위 문안; 제목은 ‘하이텍노동자 산업재해 인정하라’ 내용은 그대로 올리거나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올려주세요. 하이텍알씨디코리아(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모형비행기 무선조종기 생산업체) 노동자의 근로복지공단본부앞 노숙농성이 70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는 4년 동안 CCTV감시, 관리자의 작업장 밀착감시, 조합원 왕따라인, 임금 및 상여금 차별, 관리자의 폭언․ 폭행 등

고교생 파워 급부상, 청소년 다시 거리로

고교생 파워 급부상, 청소년 다시 거리로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오는 8. 18 (목) 오후 4시부터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청소년 평화 대축제를 실시한다. 지난 12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제주에서부터 비폭력, 반편견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평화, 희망, 통일등 세개의 팀으로 나뉘어 국토 대장정을 진행해 온 청기사(청소년 평화의 기사) 1000여명과 일반 청소년, 소수 청소년(장애, 탈북 , 성 소수자, 가출경험,폭력경험, 외국인 청소년)등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 축제는 학교 폭력, 사이버 폭력등 각종 폭력을 반대하고, 성 소수자와 장애인등 소수자들과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미성숙하다는 등 각종 편견에 대해서도 반대한다는 청소년들의 의지가 반영되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선언문을 낭독하고 최영희 청소년 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도 하며, 이해찬 국무총리, 김진표 교육 부총리, 이명박 서울시장 등도 참석하여 축사와 개회사가 이어진다. 한편, 저녁시간에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보내온 쌀나물로, 직경 4m의 대형 용기와 2m의 주걱을 이용하여 16개시도의 화합을 상징하는 평화의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평화, 희망, 통일을 상징하는 풍선 띄우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청소년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데프콘, 윤도현 등의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강아지똥을 닮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피우는 삶을”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강아지똥을 닮아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피우는 삶을”

“넌 똥 중에서 가장 더러운 개똥이야” 하고 놀려대는 흙덩이. 강아지똥은 자기가 아무 쓸모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 슬퍼하고, 그런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흙덩이는 자신도 사실 버려진 처지라고 말한다.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풀무질에 가다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풀무질에 가다

세미나 커리를 짜기 위해 하루 종일 서점 한 구석에서 책을 뒤지고 있다. 넉넉지 못한 지갑사정에 보고 싶다고 그 책을 다 살 수 없는 법. 특히 월간지나 계간지를 매 번 사서 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책장 앞에서 순식간에 이번 달 월간지들을 독파한다. 약속 장소는 늘 학교 근처 그 서점 앞이고, 약속 시간이 남으면 으레 서점에 들어가 이리저리 책을 들춰본다. 서점 앞, 그리고 서점 안은 학생들로 붐빈다. 80년대 그리고 어느 즈음까지 각 대학 앞의 인문사회과학 서점은 학생들에게 하나의 생활공간이었다. 책을 읽고 공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공간이자, 선후배 동기들과 술 약속을위해 만나고 남는 시간을 죽치고 앉아 보내는 일상의 작지 않은 부분이었다. 주지하다시피 90년대를 거치며 학생운동이 점차 퇴조하면서 이른바 ‘운동권’ 학생들의 생활터이던 사회과학서점도 따라서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인문사회과학의 위기’나 ‘사회과학 출판사의 어려움’ 등등은 이제 식상한 얘기가 되었고, 사회과학서점의 경영 위기와 이에 따른 ‘서점 살리기’ 운동이 벌어지곤 했던 얘기도 어느덧 저만치 지나간 뉴스가 되었다. 2005년, 서울대 앞 녹두거리에는 ‘그날이오면’이라는 사회과학서점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성대 앞에도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그날이오면에 가다

[은종복의 두 책방 아저씨] 참세상, 그날이오면에 가다

9월 첫째주부터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 <그날이오면>의 책소개 코너 ‘참세상, 서점에 가다’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독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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