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삼성, 대한민국 사회 그리고 언론] 토론 및 발제문
토론회, [삼성, 대한민국 사회 그리고 언론] 발제 및 토론문 주최: 새언론포럼 일시: 2005년 6월 28일(화) 오후 3시-6시 장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관 1. 기조발제 : “권력은 삼성에게 넘어갔다” – 곽정수 (한겨레신문 대기업전문기자) 2. ‘이중 독재체제’ 삼성, 술 취하지 않도록 하고 나쁜 마음 먹지 않게 해야 – 김기원 (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위원) 3. 삼성권력 감시하는 네트워크 결성하자 –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4. 삼성공화국의 그늘, 노동자 탄압 – 김명호 (민주노총 기획국장) 5. 기업사회 그리고 삼성 –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6. 삼성과 중앙일보, 노무현 정부의 뒷거래 징후들 –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자료: [토론회 전문] 삼성공화국, 참여민주주의와 생활정치 연대 홈페이지 http://www.cjycjy.org/bbs/zboard.php?id=freetalk&no=1754 http://policy.kdlp.org/bbs/view.php?id=0403&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2 ————————————————————————– 발제문 “권력은 삼성에게 넘어갔다” – 곽정수 한겨레신문 대기업전문기자 – 최근 우리 사회에는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하나의 화두로 등장했다. 그것은 ‘이건희-고대사태’가 하나의 계기가 되기는 했지만, 그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이미 몇 년 전의 일이다. 특정기업의 이름에 ‘공화국’이라는 말이 붙은 데서 이미 풍기듯 ‘삼성공화국’이라는 용어에는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 의미를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