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윤식의 삐딱이] 다쓰 베이더, 삐딱하게 읽기

[최윤식의 삐딱이] 다쓰 베이더, 삐딱하게 읽기

세계영화사를 장식했던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영화는 대표적인 희생양이었다. 우리 나라가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제국에서 멀리 떨어져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것이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윤식의 삐딱이] 다쓰 베이더, 삐딱하게 읽기

[최윤식의 삐딱이] 다쓰 베이더, 삐딱하게 읽기

세계영화사를 장식했던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영화는 대표적인 희생양이었다. 우리 나라가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제국에서 멀리 떨어져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것이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간추린 교원평가 반대이유

다시 간추린 교원평가 반대이유

우리에게는 <불행해야할 의무>가 있는가? 1. ‘교원평가’를 새로 벌여야 할 이유가 충분한가? ① ‘부적격 교원’이 많아서라고?? * 옛날보다 크게 줄었다. 현행 법령으로도 걸러낼 수 있는데 관료들이 묵인했다. ‘돈 밝히고 체벌을 즐기는 교원’을 ‘평가’를 통해 가려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므로 <따로 논의>할 일이다. 조바심을 버리고 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 정부는 이것을 빌미로 하여 교원평가 찬성여론을 부채질했다. 그들의 기준의 하나는 ‘자기노력을 하지 않는 교사’로, 게으른(?) 교원을 부도덕한 교원과 똑같이 죄인 취급했다. ➁ ‘자질/전문성’ 부족교원이 많아서 교육의 질이 떨어졌다고?? * ‘교육의 질’ 판별은 간단치 않은 일이다. ‘사교육 범람’은 ‘공교육의 질’ 탓이 아니라 입시경쟁 과열 때문이다. 일부 고급학원 빼고, <학원 강사의 질>은 오히려 교원보다 낮다. * 누가 단죄하는가? 입시경쟁에 맹렬히 몰두한 중상류층 학부모들이! 그들의 욕구는 극단적으로 “내 자식이 명문대에 입학해야만 공교육에 대해 안심하겠다.”는 것. “내 아이 맡은 교사 중에 실력부족 교사가 하나라도 끼어있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작년 ‘국제학력비교’에서 한국 중고생의 성적은 세계 2위(↔학업의욕은 세계 최하위!!). 이는 사교육 덕분도 있지만 ‘공교육 질이 낮지 않다’는 반증으로

[논평] L벨트와 개혁세력의 비리

[논평] L벨트와 개혁세력의 비리

L벨트는 신자유주의 무한 경쟁 시장에 뛰어든 자본의 선택과 "권력이 시장의 손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지배세력의 공모가 부른 암울한 기획이며, 이 공모가 중단되지 않는 한 비리와 부패의 재생산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성매매 합법화론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야비한 음모”

“성매매 합법화론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야비한 음모”

성매매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은 피해자인 성매매 여성의 자리와 상처에서 시작해야하며, 그녀들이 기필코 부여잡고 있을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빼앗은 자"와 "누리는 자"의 자기반성에서 동참되어야 한다.

매춘여성 ‘인권’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합법화’이다

매춘여성 ‘인권’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합법화’이다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는 7월 21일 ‘성매매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그 자리에 참가한 여성위원회 소속의 H여성당원과 C여성당원은 매춘여성에 대한 ‘처벌’을 주장하였다. 필자는 순간 이 여성위원이 한나라당 여성위원인지, 민주노동당 여성위원인지 혼돈스러웠지만 아무튼 그렇다 치고, 그중 C여성당원은 매매춘의 합법화는 ‘장기매매’의 합법화와 뭐가 다르냐고 반문했다.

아! 아쉬운 투쟁… 그러나!!

아! 아쉬운 투쟁… 그러나!!

* 민중언론 참세상의 [울산플랜트 실무협의에서 사측 \’협의\’ 거부] 에 관련된 글. 5월 27일 협상안이 발표되고, 28일차 아현동 타워크레인 단식점거농성을 진행하던 세 명의 동지들이 내려왔다. 경찰은 그 세 명의 동지에 대해서 병원 진찰 이후 울산으로 가족들과 함께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 전에… 가족대책위에서 청와대를 찾아갔을때에도, 수배중이던 한명은 불구속기소를 나머지 두 동지는 훈방 정도를 할 것이라고 호언했었다. 그런데, 공권력의 구취가 채 가시기도 전인 28일 새벽, 경찰은 폭력적으로 세 명의 동지를 병원에서 납치해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전날 협상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1일 총회를 통해 현장복귀에 관한 투표를 진행하였고, 압도적인 표차로 현장복귀가 결정되었다. 장기간 풍찬노숙하며, 자본과 정부에 의해 \”잘 먹어가며 점거농성 한다\”는 마타도어와 온갖 비난을 감수해가며 강행했던 투쟁이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울산구치소에 수감되거나, 구속이 확실시 되는 43명의 노동자들과, 여전히 수배가 해제되지 않고 있는 노동자들. 이 투쟁이 남긴 깊은 상처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안다. 27일 아현동 타워크레인 점거농성을 풀던 시점. 상경투쟁단에 있던

[최인기의 사노라면] 노점상 운동에 대한 몇가지 편견

[최인기의 사노라면] 노점상 운동에 대한 몇가지 편견

노점상은 우리 주변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점상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을 수 있다. 몇 가지를 들라면 거리의 보행 권을 침해하는 문제와 환경과 위생문제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폭력배와 결탁이 되어 있다는 것들이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노점상 운동에 대한 몇가지 편견

[최인기의 사노라면] 노점상 운동에 대한 몇가지 편견

노점상은 우리 주변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점상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을 수 있다. 몇 가지를 들라면 거리의 보행 권을 침해하는 문제와 환경과 위생문제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폭력배와 결탁이 되어 있다는 것들이다.

남원공무원들을 국만앞에고소합니다(몇년에 걸친사연에 긴내용이지만 제발 읽고 억울함을 살펴주십시오)

남원공무원들을 국만앞에고소합니다(몇년에 걸친사연에 긴내용이지만 제발 읽고 억울함을 살펴주십시오)

제목 : 남원공무원들을 국만앞에고소합니다(몇년에 걸친사연에 긴내용이지만 제발 읽고 억울함을 살펴주십시오) 전 전북 남원시 죽항동 38-2 번지에사는 채수현입니다 일부 국가공무원들을 신뢰할수없기에 이제는 이렇게 국민들앞에 고소하며 호소합니다. 아래에는 몇 년에 걸린 그간의 일 때문에, 30여가지의 법적소송들이 국민들앞에 공개되는 가운데 사법적 판결을 받고자 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는 공직사회가 폐쇠적인 곤간서, 공직원들이 가진 재량권및 결정권한으로부터, 저의 권리가 묵살되고, 강압적 혹은 고의적외면및, 공직사회의 관행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것을 막고자 해서입니다. 이런 모든 사건의 발단은 1999년 7월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당시 남원시청공무원이던k여직원과 이의남편 당시오수중학교교사였던p씨로부터 내동생이 당해온 고통때문입니다. 이는 요 며칠전 tv에서 언급된다고하는 \”내딸이 자살한 사연\”이란 어머니되신분의 하소연으로 인해서 생긴 문제와, 그안의 내용과 일부 유사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 동생이 당시 남원시청여공무원k씨, 당시오수중학교교사로아는p씨와에 있었던 몇 년간의 일은 뒤에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오늘 2005년 5월30일 남원경찰서 민원실에서 생긴 \”업무방해\”니 뭐니로 협박하면서 날 쫓아내다시피한 일의 황당함과 그 억지부터 공개합니다. 제가 벌일 법적소송의 30 여개가 cd안에 넣어둔점을 트집잡아서 용지로 작성하여 제출하란 억지는, 2005년 5월30일 이전 10 여일전에 남원경찰 민원실을 찾아와서 들은 답변과는 다른 소리를

기사 5,7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