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쌈박질을 하던 서로 빠돌이 칭호를 선물하던 그건 그 사이트 안에서 해결되어야할 문제다. 그 과정에 인신공격, 명예훼손, 비방, 협박 등이 이루어지면 그 때 신고 받아서 수사하면 될 일이다.
우리 성노동자들은 여성계가 굳이 이런 문화행사를 준비해주지 않아도 이 정도 수준의 문화는 익히 알고 있다. 우리는 여성계 당신들이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 어리석은 존재가 아니고 사회와 가족과 자신의 삶을 깊이 고민할 줄 아는 엄연한 성인들임을 명심하라.
이제는 교장 선생님에게 기대를 하고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할 힘도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젠 울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저는 처량한 교사이니까요.
성매매특별법에 국한해 보자면, 현재 대한민국에는 진보적인 정당이 단 하나도 없다는 아이러니에 처하게 된다.
승이 언니는 혼자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고 한다. 사람이 무서워진다고 한다. 언니는 자신이 철저하게 무력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어떻게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그녀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씨뿌리지도 거두지도 않는데 어찌하여 수백 창고의 전세(田稅)곡식을 거둬들이며, 짐승 사냥도 하지 않는데, 어찌 너의 뜰엔 걸려 있는 메추리가 보이느냐? 저 군자여, 일을 하지 않으니 밥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황우석 교수의 연구 결과 발표를 둘러싼 한 편의 이 숭고하도록 처절한 ‘코미디’는 ‘선진과학입국’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슬로건 사회에는 전국가적 수준의 기만과 이벤트를 통한 심리적 위한 외에 어떠한 정책도 갖추고 있지 못한 진공 상태에 대한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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