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인권캠페인_거리이야기] 약은 누구를 위해 팔리나
1차 거리캠페인
[사람이 사람에게] 갑자기 다가올 역사의 순간
[인권캠페인] 감염인 죽이는 에이즈예방법?
예방법은 왜 다시 쓰여야 하는가
1987년 제정된 우리나라의 예방법은 오스트리아에 간발의 차이로 세계최초입법기록을 내준 법입니다. 법이 그렇게 빨리 만들어진 이유가 88올림픽 ...
[흔적담기] 닭둘기에 입닥치다
[人터뷰] 자전거 타는 베짱이
서른 셋 수진이 밟는 페달
[이슈] 누가 우리의 싸움을 끝났다 하는가
평택 대추리 주택 강제철거의 현장 13시간의 기록
지난 9월 13일 새벽. 2만 명으로 추산되는 경찰이 450명의 용역경비와 10대의 굴삭기를 앞세우고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왔다. 주민들과 지킴이...
[인다방] LP속의 친구들
[국제인권] 인도주의적 개입을 믿지 않는 자의 딜레마
제국주의가 씨앗을 뿌린 수단 다르푸르 학살
우리는 흔히 그냥 수단 내전이라고 하는데, 최근까지 진행됐거나 진행되어온 내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남북내전이고, 또 하나는 위에서 이...
[특집] 포이동 266번지, 그 절망과 희망
더 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
인권운동과 빈곤운동진영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빈곤운동진영은 하반기 빈곤대회와 한미FTA 반대에 가진 힘을 집중해 투쟁할 계획을 내놓고 있다...
[특집] 빈곤악화의 촉매제, 한미 FTA
정부는 이미 승부가 난 도박판으로민중을 내몰고 있다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나? 희망을 찾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