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특집] 자신을 돌아보고 관성과 싸워라
인권단체연석회의의 발전을 위한 제언
[특집] 서늘한 곳에서 유통되는 마지막 운동
인권운동에 대한 기대와 바람
[특집] 전환기의 국제연대
내용과 형식, 인력과 구조, 모든 면에서 아쉬운 국제연대 활동
[국제인권] 죽음의 트라이앵글
필리핀 정부, 살인, 책임회피의 삼각관계
“사람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실종을 시키고, 자기들 마음대로 죽이더라. 조금 지나니 자기들이 저질렀던 일을 자기들이 조사하여 처벌한다고 각종 기구...
[인다방] 12월에 부르는 환희의 송가
[이슈] 인권위원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떠날 때는 말없이, 인권위원장 사퇴 이후
취재 기법 중에 ‘귀대기’라는 것이 있다. 누구도 입을 열지 않으려 할 때 쓰는 수단이다. 일단 문틈에 귀를 가져다 댄다. 그리곤 안에서 나누는...
[이슈] 개혁이 아니라 재구성이 필요하다
국가인권위원회 5년간의 문제점과 향후 과제
국가인권위원회는 엄밀한 의미에서 개혁이 필요한 것보다 이제 방향을 잡아 가야할 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국가인권위원회의 개혁을 논하는 ...
[人터뷰] 23년간의 죽음
평범한 진리가 상식이 되기까지
[인권캠페인] 에이즈 예방법 전부개정안 발의되다
감염인과 비감염인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공동행동은 “기존 예방법은 감염인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기본으로 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