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민영화’는 당시 이명박 시장의 무리수

2005년 과도한 수익률 보장 약속...9호선 회계장부도 불투명

서울메트로9호선(주)의 운임료 인상을 둘러싸고, 지난 2005년 9호선과 서울시의 민자사업 계약 자체가 문제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심상정, “경기동부연합, 종북 논란...개혁과제”

“정치에 본질, 영향력 권력 있는 만큼 책임져야”...연말 대선도 ‘야권연대’로

새진보통합연대 그룹의 수장인 심상정 공동대표가 총선 직후 당권파 그룹인 ‘경기동부연합’과 북한 미사일 문제 논평 등에 이견을 제시하고 나서면서 ...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2]

[양규헌 칼럼] 정권심판만 하면 새 세상 올 것 같았던 그 총선이 끝나고

변혁은 과학적 정세를 볼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음과 두뇌와 온몸으로 노동자의 현재를 투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긍정과 열정...

정몽구 회장 경영권 박탈이 답이다[2]

[기고] 현대차가 발행하는 <함께 가는 길> 질문에 답하며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이런 불법행위를 자행한 사람을 어떻게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입장을 회사가 발행하는 소식지 <함께...

통합진보당, 대선 앞두고 내부갈등 봉합?

과도체제 끝내고 당직선거로...당권-대권 분리여부, 지도부 선출방식 관심

우 대변인은 “논란의 상황으로 가기 전에 일치 볼 수 있다”며 “별로 쟁점이 없을 것이다. 논의는 형식적 수준에서 정리될 수도 있고, 합의될 것...

9호선 요금인상은 시작에 불과...총선 후 ‘민영화’ 역풍[4]

9호선 요금인상, KTX민영화...‘민영화’ 악몽은 지금부터

4.11 총선이 쓸고 간 자리에 민영화의 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그간 총선정국 속에 잠잠했던 ‘민영화’ 논란이 9호선 운임요금을 시작으로, 민...

고리 이어 영광도 원전사고...이번에도 쉬쉬

현장에 군수까지 있었지만 사고 발표 안해

영광 2호 원전에서 비상전력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5시간 가량 전력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영광 2호기 비상전력공급장치를 시험하기 위해 수동...

문규현 신부, 강정에서 심장박동기 이상으로 쓰러져[4]

제주 강정마을에서 경찰과 몸 싸움 중 심장박동기 과전압 흘러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문규현 신부가 심장박동기 이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늘 오후 1시 40분...

“쌍용차 해결 않는 MB는 나쁜 대통령”[1]

쌍용차 해결 문화예술인 선언...박재동, 김미화, 공지영 등 참여

만화가 박재동, 방송인 김미화, 영화감독 정지영, 권칠인, 영화제작자 심재명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은 대한문 앞 쌍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

현대차 비정규직 "정몽구 회장 구속 촉구 투쟁 돌입"

현대차 원하청연대회의 불법파견 특별교섭 요구안 입장 엇갈려

노조간부와 해고 조합원들의 현장출입을 요구하며 8일째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밤샘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16...

후쿠시마 주민에게 ‘핵 발전’을 듣다

[핵안보정상회의 이후](5) 쿠로다 세츠코 씨 인터뷰

핵발전소를 왜 반대하냐고 하면 그것은 무섭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공포스러운 것입니다. 저희도 한국에 후쿠시마의 상황을 알리러 왔는데, 여러분도 ...

노동자 도시에서 외면당한 진보정당[4]

[현장편지-총선평가](2) 노동자 정당 정체성 혼란

조선소가 밀집한 노동자도시 경남 거제도 2004년 민주노동당이 26.19%의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2012년 통합진보당은 9.93%, 야권단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