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민주통합당 공천 보류, 이상범 반발[1]

"경선없는 야권후보 단일화 수용 못해...무소속 출마 결행할 수도"

민주통합당이 24일 총선 후보 2차 공천을 발표하면서 울산 북구를 또 다시 보류 지역으로 분류, 공천 신청자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민주노조의 목을 죄는 보이지 않는 손들[12]

[기고] 민주노총에 ‘민주’ 사라지고 있다

조직이 두 쪽 날지도 모르는 첨예한 쟁점에 대한 중집 표결 강행과, “퇴장도 의사표현”이라며 너무 쿨하게 반응한 민주노총 위원장, 그 뒤에 ‘쿨...

KEC노동자 75명 해고, 복직 8개월 만에 쫓겨나

투자계획발표, 임원임금 41% 인상한 KEC가 경영위기?

24일 구미KEC 노동자 75명이 해고됐다. 이들은 모두 금속노조 KEC지회 조합원이다. KEC는 최근 임원진 임금인상과 산업단지공단에 새로운 ...

논란 속 한-미 FTA 발효, 대책은 있나

ISD, 개성공단 등 산적한 문제에도 강행된 발효선언

오랜 시간을 끌어온 것에 비해 정부의 준비는 여전히 미흡하다. 논란이 됐던 투자자 국가 제소제(ISD)를 비롯해, 한-미 FTA와 충돌하는 유통...

선관위 디도스 토론회서 검투사 김종훈을 보다[1]

[기자의 눈] 서버장애 토론회, 김종훈 식 대응한 선관위에 시민사회 석패

격한 발제와 격한 질문, 매끄러운 답변들이 오가는 동안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굳이 토론회의 승자와 패자를 나누라고 한다면 선관위가 근소하게 이겼...

제주해군기지 반대, 문정현 · 이강서 신부 집행유예 선고[1]

법원, 성직자 11명 징역형 집행유예, 벌금 선고...문정현 "모두 항소 할 것"

문정현 신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이강서 신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이며, 이영찬 신부와 박도현 수사는 징역 6개월 벌금 10만원에 집...

현대차 불법파견, 대법 판결에 대한 다섯 가지 생각

[현장편지] 보수적인 법원보다 못한 노조

2010년 7월 22일 제조업 사내하청은 정규직이라는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금속노조는 2010~2011년 중앙교섭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대법원 ‘불법파견’ 판정 이후, 노동계와 재계 반응은?

사내하청 근본해결 나설 것VS,산업혼란 가중될 것

노동계는 이번 판결을 중심으로 유사한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인정 여부에 대한 집단 소송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재계는 이 같은 움직임이 산...

진보교연, “노동자 정치세력화 위한 제2 대장정 나설 것”

자유주의정당과 구별되는 제대로 된 변혁적 진보정당 건설 호소

진보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이하 진보교연)은 23일 총회를 열어 ‘노동자 계급의 독자적 정치 세력화’를 위한 진보정당 건설의 필요성...

다시 보는 현대차 비정규직 25일 공장 점거투쟁[7]

[포토] 불법파견 투쟁 의지 보여줬던 추위와 굶주림의 농성

대법원 판결을 맞아 지난 2010년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있었던 현대차 울산 1공장 점거 투쟁 당시 사진으로 점거 투쟁을 돌아본다....

감수성의 전장, 도시에서 저항의 스펙터클을 구축하라!

[새책] 유체도시를 구축하라! (이와사부로 코소 저, 서울리다리티 역, 갈무리)

뉴욕이라는 도시를 마천루와 그리드로 이루어진 세련된 팝아트의 도시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한번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KBS 새노조, 총파업 가결...기자회는 2일부터 제작거부

파업 찬성률 90%에 육박...방송 3사 동시 파업하나?

KBS가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23일 <부당 징계, 막장 인사 분쇄 및 김인규 퇴진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

민주노총 선거방침, 지역에서도 논란

“부도덕한 권력자 하나 내보낸다고 노동자 정치세력화 되는 것 아니야”

민주노총의 4.11 총선 방침을 두고 지역노조에서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23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린 18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4....

"지금 당신의 지문이 채취되고 있다"

"국가의 디엔에이 정보 수집은 감시권력 확장"

인권침해 논란 속에 시행된 이 법은, 지난해 검찰이 쌍용차 노동자와 용산참사 철거민의 DNA를 채취하면서 법의 오남용 논란을 다시 일으켰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