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성적 때문에 우는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인터뷰] 일제고사 거부하고 체험학습 참여한 중학생

다음 날 학교에 가면 답지를 받아서 답을 대조해보고 우는 친구들이 많다. 그러다가 성적표 나오면 또 운다”며 일제고사 다음 날의 학교 풍경을 전...

일제고사 반대 학부모들, 대구시 교육감 만나러 갔지만

“민원실 통해 절차 밟으라”...민원실에 면담 양식도 없어

우동기 교육감의 비서실장은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는 학부모 및 교육단체에 “민원실을 통해 절차를 밟고 요청하라”며 민원실로 대표단을 보냈다. 하지...

가해자가 빠지고 피해자끼리 상대적 가해자를 찾기 시작합니다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4) 투쟁 1000일 즈음,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심리치유상담

함께 살자고, 정리해고 철회하라고 외치며 투쟁을 시작한지 1,000일이 넘었다. 여기에 함께 하다가 거리로 쫓겨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은 아직...

선유도 가는 길

[조성웅의 식물성투쟁의지](5)

우리 비록 강철은 아니어도 동지가 있어 다 괜찮습니다 / 우울증을 수반한 만성 적응장애*의 나날들 / 타협했다면 얻지 못할 생애 가장 치열했던 ...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정진후 이어 서기호·박원석 검토[1]

이정희는 서기호, 심상정은 박원석 비례 영입 추진

통합진보당 전략 비례 공천 후보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29일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첫 번째로 통합진보당 전략 비례 공천을...

현대차노조 "불법파견 결정났다 즉각 정규직화하라"

원하청연대회의 복원, 4월 비정규직 정규직화 특별교섭 추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23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현대차의 실제 책임자인 정몽구 회장은 그동안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과...

무기계약 급식조리원 해고...경기교육청 농성들어가

석천초 해고노동자, “해고 쉽게아는 교육계가 무섭다”...경기교육감 해결 촉구

부천석천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으로 일하던 노동자가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경기도 교육청에서 3일간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

민주노총, ‘총대선 노동, 사회 대개혁 요구안’ 발표

10대 과제와 우선입법 10대 과제...“본격적인 정치의제로 제시될 것”

민주노총과 가맹 산별노조 및 연맹 대표자,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9%가 함께 사는 ...

어둔 밤 별만 반짝...3.11 잊지 않기 위해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5) 센다이 미디어떼크 호소야 씨

3.11 지진-원전 피해 1년을 돌아보며 평가와 계획들을 자발적으로 이야기하는 시민 모임도 만들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별이 있는 하늘과 길’...

피해자 모임이 반대한 정진후,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확정[1]

대표단, 피해자모임 입장 알았지만 종합적 판단...정진후 “피해자모임 마음 충분히 안다”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19대 국회 통합진보당 외부영입 개방형 전략 비례 후보 첫 번째 공천을 받았다. 정진후 전 위원장은 비례대표 명부 4...

1000일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53)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 투쟁 1,000일 되던 날

두 시간이 넘는 문화제가 끝난 후에 참가자들은 들고 있던 촛불로 ‘정리해고 철회’ 구호를 만들고, 조합원들을 따뜻한 포옹으로 격려했다. 이제 두...

국민배우 안성기, 비정규직의 눈물을 아는가[1]

[기고] 현대중공업 평균근속 19년, 노사평화 17년...감춰진 불편한 진실

현대중공업은 평균 근속이 19년이다. 이 말은 회사가 좋아서 오래 근속을 한다는 말이 아니다. 고령화가 되고 있는 증거요, 매 년 천여 명의 퇴...

낙동강 보 또 붕괴조짐...“달성보 세굴현상 심각”[2]

낙동강 현장 곳곳서 ‘세굴현상’ 발견,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 드러나

달성보 하류지역을 조사한 결과, 대구 달성보 하류 80미터 지점부터 300미터 지점까지 최대 깊이 10미터, 폭 150~220미터, 길이 300...

제주해군기지 설계, 군항으로는 안전한가?[3]

[기고]해군이 밝힌 보고서를 기준으로

하나의 항구를 가지고 군항과 민항으로 동시에 쓰는 곳은 지구상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같은 지역에 따로 따로 항구를 지어서 쓰는 경우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