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반대, 승리할 날 멀지 않았다”[3]

[인터뷰] 강정마을 쇠사슬 농성, 현애자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잠시 육지를 밟았지만, 또 다시 가족들과 이 섬에 둥지를 튼 사람이다.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지키고자 했지만, ...

강정 주민 “김태환 전 지사, 도청 나가서도 도민 기만”

김 전 지사 ‘이중 협약 은폐 사실 없어’...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권 발동

“기본협약서 내용에 대한 공론의 과정도 없이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기본협약서 체결식도 비공개로 진행돼 정부와 제주도의 입맛대로 배포된 보도자료만...

법원, 노동부의 ‘타임오프’ 시정명령 남발 제동

“개정노조법 노동3권 침해시 무효”

“헌법에 명시된 노동3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개악 노조법을 해석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도 향후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

“비정규직 부당징계 구제책임 현대차에 있다”

충남지노위, 현대차아산사내하청 불법파견 대법판결 적용 결정

충남지방노동위원회(충남지노위)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정직을 부당징계라고 결정했다. 충남지노위의 이번 결정은 지난...

전북노동자들 추미애 사퇴 요구...추미애 노조법 잊었나[10]

민주노총 전북, “노동법 개악 주도자 때문에 전북노동자 다 죽어가는데...”

일명 ‘추미애 노동법’을 통과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민주당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제주해군기지, 문화재청 부분공사 허가 왜 했나[1]

펜스 공사 뒤 발굴조사 표시...김찬 문화재청장 14일 방문

“중덕 삼거리가 발굴조사 지역이라면 당연히 펜스를 치는 등 공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공사 허가도 받지 않고 문화재를 훼손한 꼴”

국정원, 지메일도 다 들여다본다

국정원 패킷감청 정황 드러나...“국정원의 광범위한 사찰과 감시행태 자인한 꼴”

이 같은 사실은 인터넷 전용회선 실시간 감청(패킷감청)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과정에서 피청구인인 국정원장의 대리인인 정부법무공단이 헌법재판소에...

법원, 이주노동자 단결권·단체행동권 등 인정[2]

미셀 이주노조 위원장 강제출국 명령 부당 판결..."사업장이전 등 노동기본권 보장돼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상균)는 15일 필리핀 출신 이주노동자인 미셸 카투이라(39) 이주노조 위원장이 서울출입국관리소를 상대로 낸 ...

강정 구럼비의 눈물…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2]

[인터뷰] 강정마을 주민 김성규 씨, 해군이라 쓰고 해적이라 읽는다

그 마을이 4년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은 평생 만난 일 없을 것 같았던 법과 땅바닥을 나뒹굴고, 서로 등을 돌리고 입을 굳게 닫...

10월 8일, 5차 ‘희망의 버스’ 부산으로 출발[9]

‘희망의 버스’ 타고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가을소풍’ 떠난다

희망의 버스 기획단은 15일 오후 1시,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차 희망의 버스가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으로 ‘가을소풍’을 떠난다...

지방세 감면 혜택, 수도권 부자에게만 집중

조승수, “서울시 고가, 다주택 소유자 일반 보유자에 비해 4배 혜택”

조승수 의원에 따르면 이번 지방세 감면 정책에 따라 가장 많이 혜택을 보는 것은 고가 및 다주택보유자로 나타났다. 일반주택 보유자는 평균 210...

양심적 병역 거부자 차별 합헌 결정 이후 첫 재판 열려

많은 병역거부자 전과자 딱지로 비정규직 전전

대구지방법원 제3형사단독 양지정 판사는 “개인이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국가 공동체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요구는 현행 ...

야4당 제주해군기지 국정조사요구서 제출[3]

“예비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조사 모두 탈법 예상”

“제주해군기지 사업예산은 민군복합형 기항지로 활용하기 위한 크루즈 선박 공동활용 예비타당성조사 및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

제주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 국제사기 의혹 또 불거져[1]

“제주강정마을에서 발견된 문화재 파괴는 두고만 볼거냐”

제주도와 문화관광체육부(문광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이 국제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