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쟁의발생 결의..파업 수순 밟는다[1]

쟁의대책위원회 구성...10일, 중노위에 조정신청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9일 오후 2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대의원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현대차지부는 10일 ...

제주경찰, 해군의 요청...구럼비바위 난입시도

강정주민 울분, “태풍피해복구나 도울 것이지, 왜 여기 와서 난리냐”

이날의 소란은 주민들의 항의에 경찰이 중덕 입구까지 물러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해군과 경찰이 진입시도는 태풍으로 마음까지 쓰렸던 강정주민의...

유성-한진중 노동자 희망버스 타고 '8월 20일 모이자!'[1]

'금속노조 820희망실천단' 발족...9~20일까지 1, 2차 나눠 전국 돌아

전국금속노조(박유기 위원장) 유성기업지회와 한진중공업지회의 조합원들이 ‘금속노조 희망실천단’을 발족하고 2주간 전국의 금속노조 사업장을 순회하면...

‘공황’으로 치닫는 자본주의 세계 경제위기[1]

2008년 금융위기와는 달라...금융시장 패닉 확산, 실물부문도 악화

지금의 위기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동일하게 국가 채무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각국 정부가 재정정책의 형태로 경기부양에 나설 ...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임원선거 시동

장병윤-이진환-정용주 후보조 단독 출마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4기 임원을 뽑는 선거운동이 8일 시작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점거파업을 이끈 이상수 전 집행부가 지난 2월 조합비 ...

"경찰 조사도 억울한데 아버지까지 불러 확인하다니"[3]

경찰, 노동자 부친에게 유성기업 시위 참가여부 확인해

“경찰은 채증자료와 제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조사를 계속 하고 있어요. 매번 불려가서 조사 받는 것도 억울한데, 이번에는 아버지까지 불러서 확...

4차 희망버스, 27일 서울서 열린다

“정부와 여당에 책임 묻겠다”...제 2의 촛불항쟁 확산 기대

그동안 1~3차 희망의 버스는 부산 영도 조선소 인근에서 진행됐지만, 이번 4차 희망의 버스는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도심에서...

도법 스님“한진중 사태 수수방관, 정부 자격없어”

불교계도 한진중 사태해결 촉구...“할 수 있는 것 하겠다”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이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화쟁위원회에서 한진중공업 사태 해...

한진중공업 사태의 ‘불편한 진실’은 사실이 아니다[2]

[기고] 김기원 교수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에 대한 비판

김 교수는 사회문제화 된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불편하지만 우리가 인정해야 할 객관적 사실, 즉 ‘불편한 진실’을 따...

"크레인 끝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인터뷰] 울산공장에서 영도조선소로...장창근 해고 조합원

한진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일하다 부산 영도조선소로 배치전환된 조합원 가운데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는 30~40명이다. 이들중 대부분은 희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두뇌”에 걸맞는 학자의 처신[3]

[칼럼] 한진중 사태에 대한 '김기원 교수' 글에 대한 촌평

“정리해고를 불인정하는 것은 사회주의다” 운운하기에 앞서 그간 ‘부당한’ 정리해고가 없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규명해 볼 것을. 그리고 오늘날 넘치는...

기계를 닮은 세상에는 생명이 없다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1)

유성기업 노동자의 요구는 사람이고 싶은, 껍질을 깨고 부화하여 생명이 되고자 하는 지극히 당연한 본능입니다. 일하고 사랑하고 웃고 울 수 있는,...

제주해군기지 저지투쟁, 탄력받았다

6일, 2차 해군기지저지 강정평화대회 개최

6일 오후 4시에는 ‘제2차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제주강정 평화대회’가 서귀포시 강정천 옆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평화대회에는 환경운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