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진보로 산다는 것[1]

[진보논평] 명품 진보로 거듭나자

존 레논의 노래 ‘이매진’에는 “상상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평화스럽게 사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소유가 없는 세상을”이라는 노래 말이 있다.

유성기업 사태, 법원의 승리...노조 양보 얻어내

사측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은 일사천리, 노조 직장폐쇄금지가처분은 조정

유성기업 노사가 법원의 조정안을 받으면서 직장폐쇄 91일째인 유성기업 노사 파행 사태가 법원의 승리로 끝났다. ‘양보’란 이름으로 회사와 노조의...

현대차노조 이경훈 지부장 연설도중 손가락 절단[13]

단체교섭 결렬 조합원 보고대회...22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이경훈 지부장은 "비판과 비난은 감수할 수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단결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며 발언을 이어가던 중 손도끼로 자신의 왼쪽 새끼손...

독립예술, 삐딱하고 부드러운 세상 쪼개기

[이원재의 예술,대화](5)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오성화 축제감독

사회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예술가라는 자기직업을 가진 사람들 중에는 삐딱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자리이거나 행동의 기...

3500만 개인정보 유출, ‘인터넷 실명제’가 원인[5]

인터넷 실명제 폐지, 주민등록번호 제도 개선 등의 대안 필요

지난 7월, SK커뮤니케이션스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원인이 ‘인터넷 실명제’라는 주장이 제기되...

KBS 불법도청 규탄하던 민주당, 군산시의회 도청엔 침묵

군산시 의원총회 불법도청 파문...“민주당은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라”

KBS기자의 민주당 대표실 도청의혹 사건 등에 소리높여 비판하던 민주당이 소속 자치단체장과 관련되어 있고, 민주당 다수의 시의회에서 벌어진 도청...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선거 개표 결과 논란[1]

임원후보측 의혹 제기, 선관위 자유게시판 폐쇄-철회

11일 실시한 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4기 임원 선거에서 개표 결과 투표 조합원 61.07% 반대로 낙선한 장병윤-이진환-정용주(지회장, 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너희들이 책임져라

[연속기고] 2011반핵아시아포럼(5) 경제산업성, 도쿄전력 항의방문

지난 8월 2일 반핵아시아포럼 2011 참가자들은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전날 국제회의를 통해 경제산업성 장관 카이에...

“한진중 조남호나 박성호나, 목숨은 똑같이 귀합니다”[1]

85크레인 가족들 “아이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투쟁위원회 조합원들이 대부분 상경투쟁을 떠난 14일, 일요일의 85크레인 맞은편 인도에는 가족들이 유난히 많아 보였다. 거기...

유성기업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인터뷰] 작업복 고집하는 유성기업 여성노동자들

웃다 울다, 인터뷰 내내 그랬다. 두 번 터진 울음은 아이와 유성기업 공장 복귀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대목에서였다. ‘잘못한 것 없이’ 공장 ...

유성기업 불법 직장폐쇄와 부끄러운 대한민국

[연속기고] 우리는 올빼미가 아니다 (3)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로 야간노동 폐지하자고 합의 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그 합의를 깬 유성기업 사용자의 약속위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경제...

기아차 노조도 파업 수순 들어가[2]

12일 쟁의조정신청 접수...전공장 특근 중단

현대차지부에 이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지부장 김성락)도 파업 절차를 밟는다. 지부는 1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내기로 했다. 또한 안...

아무리 걸어도 받을 사람이 없어진 전화번호...[2]

[인터뷰] 한진중 조남호 회장, "언젠가는 후회할 것"

제발 더 이상 죽이지 마십시오. 벌써 몇 명이 죽었습니까? 창수도 죽었고 주익이도 죽었고 재규 형도 죽었습니다. 이제 진숙이까지 죽일 겁니까. ...

용역경비업체 폐업 신고 반려됐지만...‘해산’

경찰, 유성기업 개입 ‘CJ시큐리티’ 불법 따져 물을 것...용역업체 해산 등기 완료

유성기업 노동자 집단 폭행으로 물의를 빚었던 용역경비업체 ‘CJ시큐리티’가 관할경찰서인 금천경찰서에 폐업을 신고했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사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