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조 가족 “끝까지 함께"

공장안에서 숙식하며 선전전 등 활동...'공권력 개입, 투입 안돼"

‘유성기업 노동조합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번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올바른 해결을 위해 활동해 나갈 것이다”며, “공권력이 개입ㆍ투입되어 이 사태...

“유성기업 직장폐쇄 배후는 현대차”...관련 문건 공개

“주간연속2교대 현대차 교섭이후로 미뤄라”...노자 대립 전면전 확산

충남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의 배후에 현대기아차 자본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문건이 발견되면서 사태는 노동과 자본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

LG는 어떻게 재벌이 되었나[1]

[낡은책] 총수의 결단(한운사, 동광출판사, 1984.11, 338쪽)

저자가 한운사로 돼 있는 이 책 <총수의 결단>은 지금의 LG그룹이 된 럭키금성의 창업자 구인회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문이다. 한운사는...

직장폐쇄 현장 지키는 유성기업 노동자 이야기

[현장] “노동조합은 삶의 터전이자 가족”

“우리회사에 용역깡패가…. 정말 이게 현실인지 믿기지 않아요.” 직장폐쇄 나흘째인 지난 21일. 유성기업 아산공장 안에서 만난 엄선주(26세) ...

거꾸로 돌아간 인권시계[1]

[연속기고, MB3년](9) 무너진 인권과 주눅든 사회

‘부자감세’, ‘4대강 사업’으로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붓고, 이를 벌충하고자 차상위계층의 건강보험 혜택을 대폭 축소하는가 하면 저소득층 및 취약...

이정희-조승수, 합의가능성 미묘한 어감차이

이정희, 합의 날짜와 결단 강조..조승수, 날짜 미뤄질 가능성 언급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밝힌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합의 가능성 발언에서 묘한 어감 차이가 드러나 주목된다

“도로 민노당이라도 만들 가능성 보여줘야”[1]

민주노총 추진위, 반성과 비판 속에 1만 추진위원 10만 당원 결의

이남신 소장은 “현장노동자들에게 단일 진보정당 건설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상층의 건설 운동 한계가 있지만 거기부터라도 제대로...

유성기업 22일, 경찰 또 배치...사측-노조 대치 이어져[14]

대포차 뺑소니 용역, 단순 교통사고 처리 논란

오전 9시부터 유성기업관리자ㆍ용역 150여명이 회사에서 200미터 가량 떨어진 굴다리 밑에 다시 모이기 시작했다. 21일 저녁을 현장에서 보낸 ...

새노추 출범...“6월말 범좌파 대거 가입”[5]

연석회의 원칙강조, 신자유주의 연합 견제 역할

새노추는 노동운동 좌파 세력과의 연대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의 주체를 광범위하게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

유성기업, 경찰배치...“경찰력 투입 명분 쌓나”

경찰헬기 띄우고 병력배치...관리자-용역 150여명 공장밖 시위벌여

오전 10시경부터 경찰병력 2개 중대가 회사에서 200미터 가량 떨어진 굴다리 밑에 모이기 시작했다. 경찰측은 낮 12시20분 경부터 헬기를 띄...

“대통령 ‘빽’ 믿고 4대강 조사 방해하나”

GS건설, “불법에 따른 책임지겠다”...4대강 민간조사단 통행막아

4대강 건설사인 GS건설이 낙동강 지천 일대를 조사하는 4대강사업대응하천환경공동조사단(4대강 조사단)의 통행을 불법적으로 가로막아 논란이 되고 ...

‘자유주의의 늪’, ‘진보의 덫’인 박정희체제 벗어나기

[새책] <박정희체제, 자유주의적 비판 뛰어넘기>(메이데이, 2011)

자유주의의 이분법적 평가’를 매개로 해서 박정희체제의 신화와 정당성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재생산된다. 이른바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유주...

쌍용차 무급휴직자 처우개선?..."여론몰이용"

‘사죄와 사과’, ‘유급화’ ‘복직’등 근본적 처방이 우선

쌍용자동차지부(아래 쌍용차지부)는 “평택공장 안팎에서 사측이 ‘무급휴직자 처우개선’을 하겠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급휴직자...

새진보당과 좌파블럭의 역할[1]

[기고] 새진보당 건설에서 제기된 쟁점에 대한 의견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민주당과의 무조건적 연합론으로 경도되면서 정치적 실리주의를 지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있지만, 민주노동당이 정치적으로 소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