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외친 대학생 73명 연행...시민들 공분[3]

“B학점 이상만 장학금? 한나라당부터 국정수행평가 하자”

29일 경찰이 광화문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촉구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 73명을 전격 연행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기적같은 게이 다큐 <종로의 기적>, 기적을 꿈꾸다

[인터뷰] <종로의 기적> 이혁상 감독

‘진짜 게이’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져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성적소수자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가 ...

23년만의 장례식..안치웅 민주열사 초혼장 엄수

“죽이지 않고는 빼앗을 수 없었던 당신의 긍지와 신념을 찾고 있다”

민주열사 안치웅 장례위원회는 29일 안치웅 열사의 초혼장을 치렀다. 오전 9시30분 서울대 광장(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입관식으로 초혼장을 시작...

업무방해금지가처분보다 더 무서운 것은[3]

[기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언급하는 것까지 막는 법원의 결정

저는 아버지께서 현대미포조선에 다니시기 때문에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라는 표현을 썼을 뿐입니다. 더불어 회사로부터 원하청 복직 연대 투쟁 종결 후 ...

대기업 ‘고용’ 약속은 ‘공염불’...비정규직 압도적

자동차, 조선, 기계, 철강 등 ‘순이익’ 늘어도 ‘채용’은 기피

금속노조는 31개 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산업 주요기업의 2009~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

당연한 차별, 당연한 동등함

[기고] 콜트·콜텍 기타만드는 노동자들 이야기

노동조합은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의 임금 차이 또한 문제제기했다. 입사한 지 10년이 되는 여자 직원이 갓 들어온 남자 직원과 비슷한 수준의 월급...

한신대 등록금인상 반대 동맹휴업 총투표 성사[3]

총학생회 총투표율 54%중 89% 찬성...전국 최초

한신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최초로 6월 2일 등록금인상 반대 동맹휴업을 결정해 파장이 예상 된다.총학생회 발표에 따르면, 총 2903명이 투표해 ...

유성기업, 고등학생 미성년자 용역에 투입[3]

미성년자 부모 “회사 가만히 안 두겠다”...‘만18세 미만’ 불법

“방송에서 유성기업 사태가 끝났다고 해 해결된 줄 알았다. 미성년자 내 아들 고용한 업체하고 회사 가만히 안 두겠다. 내가 이 밤에 애 찾으러 ...

비정규직없는세상, 100만 행진으로 가는 ‘첫 번째 촛불’[1]

문화제, 서명, 사진전 등 100만 행진 돌입...10월 ‘권리협약’ 만들어 갈 것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비없세)’는 27일 오후 7시, 시청 재능 농성장 앞에서 100만행진의 첫 시작으로 첫 번째 촛불문화제를 개...

유성기업 이중 충돌, 몸싸움 격렬[2]

[속보] 경찰 최루액, 용역 소화기 분사...“노조 사무실 가자”

금속노조 집회를 마치고 금속노조와 유성지회, 연대온 노동자들이 ‘노조 사무실 출입’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공장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찰병력 20...

민주노동당, 진보대통합 결렬 수순 밟나?

26일 연석회의 합의 무산...이정희, 추가 연석회의 거부

민주노동당은 최종 시한인 26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더 이상 진보신당의 입장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 회의를 잡지 않고 바로 결...

뒤에서 라이트 끄고, 인도 위로 돌진한 뺑소니![2]

“액션영화처럼 사람들이 붕붕 날았다 떨어져”...이것이 일반교통사고라니

유성기업 사측이 고용한 용역직원이 차량을 몰고 돌진해 걸어가고 있던 조합원들을 연이어 치고 달려 13명이 다쳤다. 이들은 귀가 3/4가량 찢어지...

민주노총, 2012년 최저임금 투쟁 돌입

6월 시기집중 투쟁...‘최저임금을 생활임금으로’

오는 2012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본격적인 최저임금투쟁에 돌입했다.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김은숙을 추모하며[2]

[낡은책] 불타는 미국 (김은숙, 아가페, 1988.2.10, 181쪽)

김은숙의 본적은 전두환 정권의 서슬이 시퍼렇던 1982년 3월 18일 5.18의 진짜 주범이 미국임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3.18 부미방...

유성기업 피스톤링 "불량 나도 고칠 사람 없어"[1]

570명이 2교대 가동 공장 150명이 운영...비숙련공 관리자 작업 불량 우려

유성기업 노조(금속노조 소속 유성지회) 조합원들이 피스톤링 검사과정에 비숙련공인 관리자가 투입되는 것을 극히 우려했다. 불량 제품이 속출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