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한계가 교육의 한계다

[기획연재] 학생인권조례, 우리 손으로(1)

학교가 체벌로부터 자유로워지지 않는 이상 교사는 권위가 아니라 폭력과 강제적 처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권의 한계는 곧 교육의 한계다...

역사와 함께 정지하지 않는 삶과 문화

[방방곡곡99절절](9) 일본 나라현에 가다

나라에는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슴들이 유유자적 공원 일대를 다니고 있었고 절과 길, 불상, 숲은 거의 변함없이 관리되어 있었다. 하지만...

“싹쓸이 패권주의가 민노당 분당 원인이었다”[3]

김창현·김성진 최고, 패권주의 반성...정종권, “꼬인 매듭부터 풀어야”

실제 김성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토론자로 초청을 받으면서 최규엽 소장의 주문은 ‘당신도 반성 할 것 있지 않느냐’ 였다”며 지난 분당과정에 ...

“일본 정부와 원전 책임자들이 가서 불을 꺼라”

3.20 도쿄 전력 본사 앞 항의시위

“후쿠시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영웅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원전을 중단하지 않은 책임자들이 현장에 가서 불...

울산중구 야권 선거연대 난항

민주당, 여론조사 경선 사실상 거부

울산중구청장 재선거 야권 선거연대가 진보신당 황세영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민주당 임동호 예비후보의 사실상 경선 거부로 난...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같은 피를 가진 사람”

“미등록 이주자 전면 합법화해야”...비동포 미등록 이주노동자 차별시정 요구

외국인노동자 지원 단체들이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와 이주공동행동은 21일 세계...

오세훈 ‘디자인서울’이 결국 노점상을 죽였다[1]

“단속 한 번에 벌금 150만원이 친서민인가”...노점상들 분노

최근 60대 노점상이 중랑구청의 노점단속에 항의하다 사망한 일과 관련해 지자체의 밀어붙이기식 노점단속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전국노점상연합...

“MB싫다고 진보 소멸의 길을 갈 순 없다”[1]

김규항, 애매한 반MB 천만 명 보다 진보정체성 10만 명 강조

김규항 발행인은 “반MB라는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버리면 선거 이후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나 국참당이 집권하느냐와 무관하게 진보정치의 자원과 가능...

진보신당, 쿠오바디스...누구와 연합할 것인가

새로운 진보정당 연구모임 첫 토론회...“양당 통합 시너지 없다”

민주노동당이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선거연합을 펼친다면 진보정당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다. 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중심의 통합이 어떤 문제...

“진보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있으나마나”

학생인권 실종신고...“청소년은 ‘지금’ ‘여기’서 행복해야”

진보교육감이 당선되고,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지만 청소년들의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여전히 두발규제, 강제야자가 질긴 생명력을 ...

인권위, ‘내부 비판’ 직원 징계

인권단체 “현병철 무능 덮기 위한 행정권 남용”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최근 보복성 징계 논란이 일고 있는 인권보도 담당 직원 2명에 대해 각각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려 인권단...

“대지진, 전국의 노동자들에게 요청합니다”[2]

대지진에 대한 도호쿠(동북) 전노협의 메시지

대지진이 발생한 일본 도호쿠지역 전노협(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 사무국장이 대지진 당시 상황과 센다이 지역의 이재민들의 현황 및 전국의 전노협에 ...

다중과 예술, 삶과 다중에 대한 새로운 고찰

[새책] 『플럭서스 예술혁명』(조정환․전선자․김진호 지음, 갈무리, 2011)

『플럭서스 예술혁명』은 다중에게 새로운 예술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편적인 지식으로 왜곡되어 있었던 또는 곡해되어...

진보, ‘죽 쒀서 쥐 준’ 사람들은 빠져라[1]

[기고]오연호가 묻고 조국이 답한 『진보 집권 플랜』의 불꽃?

민중의 권력을 지도자에게 몰아주는 식의 집권! 과연 진보 플랜일까. 집권은 우리 사회 진보의 해법 중 하나일 뿐이다. 진보 콘텐츠를 팔아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