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참 좋겠구나

[추모시] 쌍용자동차 희생 노동자 추모시

돌려 말하지 마라 이것은 계획된 살인 이것은 준비된 학살 이것은 우리 시대 모두를 향한 자본의 테러다

천안함 1년, 서해5도에서 계속 충돌 왜?[1]

[기고] 근거없이 설정된 NLL 지킨다며 지속되는 적대행위

천안함 사건 1주년을 맞으면서 여러가지 추모 행사가 벌어지는 한편에서는 아직 진상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해군에 복무하던 당시 함정병과의 장...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도 싫어한 노동운동가의 자서전

[낡은책] 투쟁과 증언 (김태엽, 풀빛, P277, 1981.5)

가족 관계 때문에 김태엽은 반공주의자의 변모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김태엽은 해방 직후 전평에도 많은 동료들을 두고 있었지만 남로당의 정치놀음에 ...

학생의 권리, 권리의 학습

[기획연재] 학생인권조례, 우리 손으로 (3)

남학생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오는데 밖에 여학생 하나가 기다리고 서 있었다. 이번에도 딱 걸렸다. “왜 숨어서 피워? 화장실에서 냄새나잖...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임단협 타결...파업 해제

고려대, 연세대 집중투쟁...“다음 주중 합의 안 되면 전면파업”

지난 2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이 용역 업체와의 임금 빛 단체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좌우파 함께하는 ‘상설연대체’ 출범 할 듯[5]

민주노총 중집, ‘민주당과 안한다’ 운영원칙 명시하기로 해

24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는 진보민중운동진영의 상설연대체 운영원칙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국민중연대 해산 이후 진보민중진영 좌파와 우...

조승수, “6월까지 민노당 통합 결론내자”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에 무게, 6월까지 새진보정당 추진위 결과물

조승수 대표는 메일에서 “창당 때 내걸었던 진보의 재구성은 일단 실패했다”고 진단하고 “달라진 점은 과거 우리가 낡은 진보로 규정했던 세력들이 ...

도시빈민활동가, 너는 누구냐?

[우리사회의 빈민운동사] (15)

빈민운동의 흐름 속에서 투쟁의 역사도 소중하지만 조직 내 저항의 과정도 소중히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모순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사회적 ...

현대중 하청노동자와 현대차 비정규직의 만남

현대중,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열려..."울산 투쟁사업장 상시 연대 필요하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지난 22일부터 '블랙리스트 철폐'를 위한 정문 순회 집중 출퇴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블랙리스트 철폐 출퇴근 선전전...

교과부 시정명령에, 경기교육청 기존방침 고수...마찰 예상

경기교육청, “작년 양형의 재량을 교육감에게 주어 방침변경 없다”

경기교육청 대변인은 25일 “작년 교과부에서 내려온 공문 내용과 똑같다”며 “징계자에 대한 징계내용이 변화되어 내려오지 않는 이상, 방침을 변경...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대신 '취업알선' 해주겠다?

한진중 노사 두 번째 교섭 2시간 반 만에 종료. 29일 다시 진행

한진중공업 노사 교섭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노조측 요구에 대해 사측은 ‘재취업 지원’만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

길을 찾으러 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방방곡곡99절절](10) 버마 사람들이 사는 태국 국경지대, 메솟에 가다

2011년 1월 11일 ~ 2월 3일, 버마가 아닌, 버마에 다녀왔다. 바로 메솟(Mae Sot)이다. 메솟은 태국-버마(미얀마) 국경지역의 작...

금호타이어지회, 25일 파업돌입...사측 직장폐쇄 단행

25일 하루파업 후 교섭 촉구...29일 확대간부 파업

25일 파업에 돌입한 금호타이어지회에 맞서 사측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사측은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겠다는 의사표명을 하지 않는 한, 직장폐쇄를 ...

“한국 원전도 위험...충격 클까봐 말 못했다”

재일 한국인 교수 주장...진보신당 “순차적 원전 폐쇄, 2040년 탈핵”

24일 ‘일본의 원전사고와 국내 원자력 정책의 현황과 문제’를 주제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진보개혁입법연대 주최로 열린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