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교장, 정년 16년 초과...특혜 임금만 10억 원[2]

학교이사장-교장-교감이 한집안...이사회가 징계요구 수용안하면 그만

지난달 24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체벌해 물의를 일으킨 김모(82) 교장이 정년을 넘기고도 약 10억 원에 달하는 임금을 지급받은 것...

걸그룹, 근로기준법 위반...SM, “법 몰랐다”

취직인허증 없이 활동...“연예기획사 상흔이 도를 넘고 있다”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지목된 f(x)의 설리(16)와 카라의 강지영, 그리고 지피베이직의 혜나(16)는 13~15세에 활동을 하면서도 취직인허증을...

‘스카이’ 아래 ‘인서울’..그 다음 ‘지잡대’[1]

행복은 자꾸만 비싸진다 ①

요즘은 ‘청년 실업’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유행처럼 떠돌고 있다. 그 청년 실업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항상 등에 식은땀이 솟는다. 그도 그럴 것...

서울광장, ‘서울시가 독점’ VS ‘시의회가 마음대로’[2]

서울광장은 관제광장? “행사 75%가 관청에서 주도”

지난달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서울광장 조례개정안에 대해 서울시가 재의를 공식 요구했다. 광장 조례에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넣는다면 상위법과 ...

용광로 청년은 ‘산재’, 심야노동 문제 부각[3]

누리꾼들 노동자의 고된 노동조건 지적...10일 국과수 유골 수습

김 모씨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김 씨가 추락한 높이 5미터의 작업장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었다며 산업재해 문제의 심각성을 꼬집었다...

조용히 ‘전태일’이 내려앉는 저녁

[전태일다리에 선 사람들](1) 근사하다, 안치환 이지상과 청계천을 걷다니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하고, 이지상은 그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노래한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삶과 노래에, 어린 ...

발가락 움직인다며 장애인 활동보조 끊어...긴급구제 요청

월 9만원 장애인연금 권유에 등급심사 받고 활보 중단

‘오른쪽 3번째 발가락이 움직인다’라는 이유 등으로 1급에서 2급으로 장애등급이 하락해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 장애인들이 9일 국가...

기본소득, 21세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신간안내] 『진보평론』, 45호(메이데이, 2010 가을호)

기본소득 지지론자들은 기본소득인가 아닌가보다는 어떤 기본소득인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노예 할아버지, 법원 "증거 없다" 집주인은 무죄?[1]

지적장애 주민 방치한 관계당국 규탄 기자회견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충북장차연')는 9일 11시 오근장 주민센터 앞에서 지적장애인 주민을 방치한 주민자치센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

OECD, “경제회복 둔화, 추가 부양책 필요할 수도”

개인소비 축소가 경기 확장을 압박

OECD는 9일 각국 중앙은행은 추가 부양책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일정한 경우에는 세계 경기둔화에 대처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계획을...

명품녀와 흑진주, ‘대물림’이 낳은 엇갈린 운명[1]

출발부터 다른 그들...공정사회의 끝은 ‘자살’

김 모씨가 방송에 출연했던 당일, 부산에서는 스물일곱 살의 청년이 자취방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청년 실업자’로 6년 째 취업을 하지 못했던 김...

일본 진흥은행 파산...‘페이오프’ 발동

금융시스템 혼란은 없을듯...페이오프 사회적 영향 주시

일본 진흥은행은 10일 자력재건을 단념하고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또한 일본 금융청은 일정 금액 이상의 예금을 보호하지 않는 ‘페이오프’를 일본...

‘1번 어뢰’ 또 어긋나는 과학, 폭발력 수정

천안함 최종 보고서 ‘1번 어뢰’ 폭발력 250kg->360kg으로 수정

한겨레는 “국방부가 13일 발표예정인 천안함 사건 최종보고서에서 천안함 침몰 시뮬레이션(모의실험)과 관련해 어뢰의 폭발력을 애초 티엔티(TNT)...

또 외교부 특채논란, 이번엔 전윤철 전 감사원장 딸

‘프랑스어 특기자’ 급조해서 뽑아...유명환과 전윤철은 고교동문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부정 특채’로 장관직에서 물러났지만 외교부의 특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8일 2...

파업중 쌍용차 방문 공무원, 전라북도 중징계 단행

정직, 감봉 등 예상치 뛰어넘는 중징계 “명백한 공무원 노조탄압”

전라북도는 지난 6월 23일 보류 결정 이후 연기를 거듭했던 쌍용자동차 방문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9일 전격 단행했다. 전라북도 인사위원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