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교섭하라는 중노위 결정, 불법파업 논란으로 둔갑

대법, “노동위원회 행정지도가 있더라도 파업 적법”

일부 언론이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의 쟁의조정신청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린 행정지도 결정을 ‘불법 파업’이라고 한 보도에 왜곡논란이 일...

천안함 특위, 7쪽짜리 보고서 하나 받고 종료

“흡착물, 1번 존재 이유 등 과학적 근거 유지할 수 없는 상태”

27일로 시한이 종료되는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5일 오전 야당 의원들만 참석해 마지막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한나라...

청소년 “최저임금 받는 우리는 44만원 세대”[1]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기자회견 열어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노동빈곤팀은 25일 오전 10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는 청소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19년 무파업의 진실 드러나다[1]

[금속노동자] 전조합원 4시간 파업 단행한 대우조선노조를 가다

19년 무파업’으로 알려진 대우조선의 노동조합이 총력투쟁을 선포한 것이다. 그리고 23일과 24일까지 연이어 4시간씩 전조합원 파업을 이어갔다....

변절 지식인 조봉암과 비극의 뿌리 조선공산당[1]

[낡은책 20] 죽산 조봉암 (이영석, 원음출판사, 1983.8.30, 294쪽)

죽산은 1919년 3.1운동 직후부터 사회주의 사상으로 흘러 조선공산당 창당의 산파 역할을 했다. 조봉암은 1920년대 조선공산당 창당의 주역이...

현대차 임투 출정식 "휴가 전 타결 목표"

주간연속2교대제 "실현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이경훈 지부장은 "올 임투는 휴가 전 타결을 1차 목표로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교섭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

현재진행형 중인 제국적 국가

[새책] 제국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제임스 페트라스 외 , 408쪽, 갈무리)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에 입각하여 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투쟁을 전개하면 ‘제국’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약한 고리를 타격할 수 ...

쏟아지는 천안함 의혹, 의혹, 의혹

24일만 합조단 주장 반박하는 새로운 자료 3개나 공개 돼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놓고 24일 각종 의문들이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와 국회의원, 언론을 통해 쏟아져 나왔다. 가장 ...

위조방지협정, 국제적 반대 움직임 확산

공공정책과 기본권 침해 우려...전세계 700여단체 긴급 성명 채택

위조상품 및 저작권침해품 유통 문제의 해결을 명분으로 제안된 복수국가간 무역협정인 ‘위조방지무역협정(ACTA)'에서 실제로는 공공정책과 인권 저...

4대강 사업 중단 ‘끝장 단식’ 돌입

금강을지키는사람들, 4대강 사업 전면 중단 릴레이 단식

지방선거를 통해 확인된 4대강 사업 중단의 민심을 저버리고 사업 강행을 고집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 시민사회가 ‘끝장 단식’에 돌입했다.

공항공사, 노조활동 막고 노조 지배개입까지

“노동부, 공항공사 엄정하게 조사해야”

한국공항공사가 노조활동을 가로막고, 심지어는 노조 지배개입으로 조합원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헌재,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거부 ‘위헌’ 판결

용산진상규명위, “헌법에 위배된 재판은 원천무효”

헌법재판소는 24일 공개변론을 갖고 “증거개시에 관한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법원이 수사서류에 대한 열람ㆍ등사 허용 결정을 하였음에도 검사가 변...

“우리가 10원짜리 인생인가”

청년 단체, 경영계 ‘최저임금 10원 인상’ 규탄하고 나서

지난 18일, 최저임금 전원회의에서 경영계가 ‘최저임금 10원 인상’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청년들이 “우리가 10원짜리 청춘이냐”며 반발하고 ...

금속노조 타임오프 투쟁 전반기 승기 잡아

85개 사업장 타임오프 한도 넘겨 타결 될 듯
기아차는 타임오프로 노조무력화 노골화

현대기아차 계열사들이 노조 요구안에 거부 입장만 고수하고 교섭에 불참하는 등 6월 내 합의를 외면하고 있지만, 85개 사업장에선 사용자들이 노동...

야간집회를 금지시키려는 그들은 누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헌법재판소 결정을 무시하는 사람들, 촛불이 무서운 사람들, 불법집회와 폭력시위 운운하는 사람들… 정작 그들은 자신들이 이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