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위의 정점과 제도 개혁의 딜레마[2]

[기고] “흑인 생명이 중요하다(The Black Lives Matter)”에서 “경찰기구 폐지”까지(Defund the Police!)

한국의 촛불시위에 이어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시위까지 ‘저항’이 가진 이중성에 필자는 주목한다. 내가 여기서 이중성이란 개념으로 뜻하는 것은 항의...

코로나로 장난치다 추락한 아베

[INTERNATIONAL2]

아베 정부의 지지율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가가 위기상황에 처하면 정부 지지율은 상승한다. 만약 배가 폭풍우를 만나 조난 위기에 ...

한국 노동당 “남북관계 파국…문재인 정부 책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은 판문점선언 합의 내용”

북한이 한국과의 모든 연락선을 닫으며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국의 노동당은 대북전단을 근절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에 그 책임이 있다...

코로나 팬데믹, 여성에 더 가혹한 세계와 행동들[4]

[INTERNATIONAL1]

지금 이대로라면 여성은 계속해서 위태로운 상태에 놓일 것이다. ‘필수’ 직종의 의미를 재사유하고, 비정규직의 영역을 정규직으로 확대하고, 이주노...

미국 37만 렌트 스트라이크⋯“낼 수 있나? 내지 않겠다!”[8]

[지금, 여성 사회주의자] 부동산기업에 맞선 시아 위버 뉴욕주 ‘모두를 위한 주거정의’ 활동가

코로나 시대, 주거의 의미는 더 짙다. 개인에게 집은 안전의 중심이다. 자택 격리도 집이 없으면 할 수 없다. 주거는 인권이며 사회적 책임이 이...

조지 플로이드와 백인 경찰은 다른 세계에 살았다[5]

“미국의 실패, 계급 반란으로”

플로이드는 인종적으로 가장 격리된 지역이자 가장 가난한 미니애폴리스 휴스턴 제3지구에서 자랐다. 그가 사망한 길모퉁이는 미니애폴리스의 인종적 국...

과연 누가 약탈하는가? 시위대인가, 월스트리트인가?[3]

[해외] 경찰 살해에 맞선 반란을 비난해선 안 된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무참히 살해했다. 반란이 일어나자 곧 약탈은 안 된다는 주장이 뒤를 따랐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

미국 경찰 흑인살해 항의시위와 코로나19 계급투쟁[2]

[사파논평] ‘제국’(The Empire)은 무너졌다. 그리고 미국(The State)의 재발견

미국에서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저항시위를 ‘폭동’이라고 보거나 ‘인종’갈등의 폭발로 바라보는 것은 일면적이다. 이것은 코비드 저항시위라고...

Dining Division

[프리퀄]

"해외 왔으니까 북한 식당 언니들 보러가자"고 던진 한 선배의 말에 생전 관심 없던 그곳이 궁금해졌다. 여성을 이용하는 북한 외화벌이와 그들을 ...

버니 샌더스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선택[1]

[INTERNATIONAL2]

샌더스의 정책적 강점을 알아본 흑인들은 분명 있었다. 하지만 흑인 대중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가장 잘 대변하는 후보가 아닌, 트럼프에게 승리할 만...

팬데믹 아시아, 한국 의류공장 노동자들의 위기[3]

[인터내셔널]

초유의 팬데믹 사태가 기존의 의류 공급망 체계는 물론 이에 대응해왔던 국제사회의 운동에도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해답이 쉽게 보이지는 않지만 의류...

아마존에 쏘아올린 공공성…“모두의 세계를 배달합시다”[3]

[지금, 여성 사회주의자] 미국 여성 사회주의자, 크샤마 사완트 시애틀시의원

코로나와 함께 밀려든 경제위기로 곳곳에서 곡성이 들리지만, 유독 배달업계나 정보산업 분야의 매출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한편에선 아마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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