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있다는데 소화기 잔량도 없이 2차 진입

특공대끼리 무전교신도 제대로 안 돼

지난 24일과 28일 용산 철거민 망루 진압 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한양석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온 경찰특공대원들의 증언을 따르면 ...

특공대원, 망루 시너로 환각상태 왔어도 작전

“대원들이 진입하니까 정신 몽롱해도 따라 들어갔다”

지난 1월 20일 용산 철거민 망루 화재 진압에 투입된 경찰특공대원 중 한 명이 불이 나던 2차 진입 때 망루 안 시너 냄새로 환각 작용까지 일...

김석기 증인 채택, 검찰 3천 쪽 미공개 자승자박

경찰 지휘부 8명 증인 채택...특공대 투입 정당성 심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한양석)는 28일 용산 철거민 진압 과정에서 철거민 5명이 죽고 특공대원 1명이 죽은 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

대학 시간강사 해고자 1천명 넘어

비정규법 부작용... "교원지위 부여 시급"

비정규직보호법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해고된 대학 시간강사의 수가 1천2백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박한 구조조정, GM대우 비정규직과 연대해야[1]

[기고] GM대우의 비정규직 탄압은 대규모 구조조정의 예고탄

지난 주 GM대우 부평공장의 용역하청업체인 대일실업과 지아이텍은 소속 노동자들에게 9월말부터 GM대우 원청과 도급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일방 통보하...

대학가, 총투표서 80%이상 MB불신임[2]

29일 ‘MB불신임’ 외치며 거리로

가장 낮은 불신임도를 나타낸 대학이 75%의 불신임도를 보였고 89%의 불신임도를 보인 대학도 있었다. 불신임 총투표 참여 대학생의 83.54%...

민주노총 지도부 직선 3년 유예 결정[5]

47차 임시대대 재적대의원 79% 찬성...차기 지도부 내년 1월 선출

민주노총은 28일 속개된 47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직선제를 3년 유예했다. 비밀 무기명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재석대의원 461명 중 365명...

환영하나, 씁쓸하다[1]

[기고] 야간옥외집회 헌법불합치 결정에 부쳐

야간집회로 합계 삼백 칠십만 원을 받아 놨다. 서울에서 구호 몇 번 외치다가 잡혀간 단순 참가 건으로 칠십만 원. 수원촛불집회를 팔십 번 넘게 ...

"기업지부에 교섭권, 체결권 위임해야"[1]

[울산노동뉴스] 현대차지부 이경훈 당선자 기자 간담회

현대차지부 이경훈 3대 지부장 당선자는 28일 오전 11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산별중앙이 갖고 있는 교섭권과 체결권을 기업지...

국민섬김선언에 “가입노조 협의도 없이” 반발[1]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 등 행안부와 갈등 해소 선언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과 전국지하철노조협의회 등이 28일 오전 행정안전부와 함께 “대립과 갈등의 노사문화를 청산한다”며

빈집[1]

[이수호의 잠행詩간](70)

고여서 썩은 희미한 곰팡이 냄새를 맡으며 /빈집에 들어서면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1]

[이종회 칼럼] 정운찬 내정자가 진정 용산 유족의 눈물을 닦아주려면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으면 몇 억이 되는 권리금과 시설투자비 등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단지 이주비용만으로 쫓겨나는 그들이 공사기간 중에도 생계를 연...

경찰특공대 망루 내 인화물질 양도 모르고 작전[3]

컨테이너 두 대로 계획했지만 한 대만 와 작전 변경

망루 외부 구조는 항공촬영 등으로 파악했지만, 내부 구조는 모른 채 작전에 투입됐다. 심지어 화재가 나기 바로 직전인 망루 2차 진입 당시 소화...

전기요금 인상에서 고민해야 할 것들[8]

[기고] 전기요금 인상의 방향

이재용 삼성 전무의 주택용 전력 사용량이 월평균 34,000㎾h이고 요금은 월 2472만원이라 한다. 가구당 평균 사용량(22㎾h)의 150배,...

현대차지부장선거 이경훈 후보 당선

14년만에 '실리주의' 집행부 탄생

현대차지부 3대 지부장선거 결선 개표 결과 '원조 실리파'로 분류되는 기호 1번 전현노 이경훈 후보가 전체 조합원 4만4861명 중 4만28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