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위험할 인공지능

[이슈] 고용, 복지급여…인공지능이 결정하는 사람의 가치

곧 현실이 될 인공지능 세상은 대화상대나 생활 앱 이상일 것이다. 현재 일부 미국의 기업들은 정리해고 대상자를 정하는 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

법원 판단 거스른 경찰의 반복적 집회 금지는 “괴롭힘”

공감대, 대통령 집무실 앞 ‘금지통고를 금지한다’ 집회 강행

랑희 활동가(인권운동공간 활)는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는 '집회신고 → 경찰 금지 통고 → 변호사 선임 뒤 법원에서 경...

보호(保護)

[워커스 사전]

약자를 보호하자는 말은 당위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윤리이다. 그럼에도 역사 속에서, 현실 속에서 보호는 쉽사리 억압의 언어로 쓰이고, 억압받는 이들...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면?

[이슈]

회사 내 익명게시판과 주변 인맥을 이용해 이것저것 물어본 결과 최근 도입한 AI 인사고과 프로그램이 인사고과와 함께 이직 가능성을 평가했다는 사...

알고리즘의 “부수적 피해”가 되어버린 사람들

[이슈]인공지능이 공무원이라면? 인공지능이 인사팀장이라면?

〈블룸버그〉는 전직 아마존 엔지니어의 말을 인용해 "인간이 할 일을 기계에 떠넘기면 실수할 수 있는 것도 알고 언론에 좋지 않게 오르내리겠지만,...

기후위기의 주어는 무엇인가

[프리퀄prequel]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는 그 채산성을 보장해주기 시작했다. 기후위기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섹터를 보라....

이제 우리가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질문들]

말도 안 되는 질문이나 딴지에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애를 써서 설명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태원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그랬다. 지...

세종시 기후정의파업에 4천 명 모여…참가 규모 예상 뛰어넘어

기후위기 당사자들, 탄녹위·산업부·국토부·환경부 등 기후위기 악당과 손잡은 정부 규탄

14일 오후, 세종정부청사를 둘러싼 시민들은 “함께 살기 위해 멈춰”라고 외쳤다. 기후위기 당사자 약 4천 명이 모인 기후정의파업이 그렇게 시작...

기후대책이 존엄, 생명과 만날 수 있도록

[기획연재] 당사자의 목소리, 나는 4월 14일 세종으로 간다

자연재해와 재난에서 잇따른 장애인의 참변 사고는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 충분했고, 우리 사회에 무거운 주제를 던져주었습니다. 모든 거주시설...

“사참위 보고서는 주어 빠진 보고서”…“앞으로 만들 진상규명 위원회에선 피해자 참여 보장해야”[1]

[인터뷰] 사참위에서 부결한 조사결과 보고서를 책으로 낸 정성욱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부서장

단원고 2학년 7반 동수 아빠는 스스로를 “경주마” 취급했다. 옆을 돌아볼 겨를도 없었다. “시커먼 하늘과 바다만 있을 뿐 아무것도 볼 수 없었...

414 기후정의파업의 의미와 전망

[이슈] ‘반자본’ 드러난 급진적 요구, 강화된 당사자 중심성, 서울을 탈피하는 지역의 반란

어찌 보면 414 기후정의파업은 처음부터 조금은 무리스러운 기획이었다. 3만 명 이상이 운집했던 924 기후정의행진 이후의 계획이 제시되지 못하...

가난하더라도 비참하지 않은 사회

[기획연재] 당사자의 목소리, 나는 4월 14일 세종으로 간다

아무리 지난 1, 2월이 따뜻했다 할지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한기와 맞바꾼 고지서에는 각각 6,690원, 5,020원이 찍혀있었다.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