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에 ‘위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1]

[질문들] 범죄자가 된 사람들,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위드 코로나로 회복돼야 하는 일상은 방역 과정에서 억울하게 인권을 침해당한 이들의 일상이기도 하다. 의료공백으로 소중한 이를 잃은 사람, 방역 ...

고정된 성 역할을 바꿔내는 ‘가사‧돌봄 혁명’[3]

[가사‧돌봄 사회화①]여성이라는 이유로 강요되는 노동을 거부한다

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강요되는 노동을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험은 일반화하기 어렵다. 여전히 이 사회는 강고한 성별분업 속에서 유지되고,...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녹색 스트라이크]

지난 10월 18일, 탄소중립위원회의 전체 회의가 열렸다. 포스코 회장부터 ‘기후 전사’들까지 모여 꼼수로 숫자만 맞춘 (국외 감축분을 제외한 ...

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 재개발 위기[1]

꿀잠대책위 “정비계획에 꿀잠의 ‘존치’ 의견, 기재조차 안 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쉼터인 ‘꿀잠’이 재개발 위기에 처했다. 꿀잠 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시 영등포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삶의 공간을...

화곡동 빌라촌과 숨겨진 투기들[3]

《워커스》 특별호 프리뷰

화곡동은 ‘빌라촌’이라는 별칭처럼 빌라 매매가 많다. 지난 7월 서울에서 빌라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은평구(856건)와 강서구(811건...

자본주의 기후 딜레마, Next Level?[1]

[이슈②] 효과 없는 신기술 개발과 시장규제

가격기구, 시장규제를 통한 탄소중립 방안은 국가와 산업간 (이윤) 경쟁과 자국 산업과 기업 보호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다시 ...

산업계 탄중위원, 직무윤리 서약 위반 의혹 제기돼

“포스코, 현대차, SK 등 산업계 인사가 탄소중립 논의하는 일 자체가 편파적”

탄소중립위원회의 산업/기업계 위원들이 ‘직무윤리 서약서’를 작성한 후,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탄소중립시나리오 관련 회의에 직접 참석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 꿈도 꾸지 마라!

[이슈①] 과잉생산과 기후재앙 속 성장 축소 사회의 도래

기후 정치의 방향은 탈성장이 아니라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지속 불가능, 성장 불가능을 인정하고 대안적 생산체계로의 전환과 생태적 생산체계를 목표로...

고체와 공백은 어떻게 점으로 부서지는가[1]

[리부트reboot]

오늘날 자본은 세계의 모든 것들을 점으로 구축한다. 사물과 공간, 인간은 점으로 환원되고 인식되며, 우리의 생체정보는 시스템에서 점으로 데이터화...

번역의 말

[프리퀄prequel]

<번역의 말>은 수원 성매매 집결지 아카이브 촬영을 하면서 느낀 곤란함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이 없고 흩어지는 그 공간에서 카메라를 든...

이제 진짜 배민과의 천생연분을 끊는다[1]

[리아의 서랍]

굴러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면 일 외의 생활이 처참해진다. 퇴근해서 집안일을 살피며 직접 밥을 해 먹으면 저녁을 밤 10시에나...

정확한 인용의 연대[2]

[레인보우]

“분명히 어떤 일이 있었는데, 없던 것처럼 흘러”가는 이곳에서 겨우 십수 년은 별다른 차이가 없으므로 둘의 말은 종종 겹친다. 서로의 할 말을 ...

부자유전(富者有田)이 아니라 경자유전(耕者有田)[1]

[유하네 농담農談] 농지는 투기의 대상이 아니다

외지인들이 농지를 투자목적으로 가지니 땅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농사의 기본은 땅인데 농부가 땅 한 평 갖기가 참 어렵습니다. 농사를 짓고자...

여성 ‘태움’하는 자본주의, ‘돌봄 혁명’으로 바꿉니다[1]

[지금, 여성 사회주의자] 독일 맑스주의자 가브리엘레 빈커

돌봄 혁명 네트워크는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이미 8년이나 된 굵직한 조직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유·무급 돌봄 노동자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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