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노동해방 세상에 다시 살아오소서”[1]

26일, 이운남 열사 영결식 엄수

영결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1Km를 행진해 열사가 출근하던 현대중공업 전하문 옆에서 노제를 지낸 뒤, 고인이 살던 아파트 주변을 돌아 울산 동구 ...

대한문 열사 추모제, “추모보다 투쟁결의를”

조계종 노동위원회 10만배 기도 마무리...회향 호소문 발표

대선 직후 노동자들이 연이어 사망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현대자동차에 이어 대학노조 외대지부에서도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이른바 열사정...

외대지부 수석부위원장 사망, 이틀새 노조지도부 2명 사망[1]

지부장 빈소에서 쓰러져...긴급수술에도 끝내 숨져

이호일 전국대학노조 한국외대 지부장의 빈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긴급 수술에 들어간 이기연 외대지부 수석부위원장이 끝내 사망했다. 외대지부 관계...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업...새 정부에 대책요구

추모위원 3천명 모집...19일 대규모 추모대회

오는 1월 20일로 용산참사가 4주기를 맞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이에 4주기 추모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용산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

한진중공업, 교섭 거부...최강서 열사 자살은 “개인적 문제”[2]

“노사문제와 관련 없어 교섭 어려워”...사회적 논란 확산되나

한진중공업 사측이 고 최강서 조직차장의 자살과 관련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조가 회사 측에 요구한 최강서 열사 대...

‘파업’해도 해결 안되는 학교비정규직, 대량 해고까지

‘단체교섭’과 ‘호봉제 예산’, ‘고용안정’ 요구 목소리 높아

지난 11월 9일, 사상 첫 총파업에 돌입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문제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연말에 들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누구를 위한 '현대화'인가

[최인기의 사진세상](19) 부산 자갈치시장

비릿한 바닷가의 냄새가 코끝을 스칩니다. 그리고 멀리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도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아저씨 어서 오이소” 억센 목소리와...

“이호일 외대지부장, 해고 때 발생한 부채 때문에...”[2]

유서, “아내에게 미안하다”...수석부지부장도 문상 중 쓰러져

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호일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외대지부장의 자살은 가계부채에 따른 생활고와 노조지부장으로서의 중압감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

박근혜와 문재인, 그리고 노동자 정치[2]

[대선을말한다](2) '진보적 정권교체', 정말 최선이었나

최악이 차악을 이겼다. 노동계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되면 최악의 상황이 도래함으로, 이를 막기 위해 과거 민주당 세력이 집권했을 때에도 반노동적인...

민주당 의원들, 박근혜에 “죽음의 행진 막아야” 호소

은수미 의원 등, “민주당 용서 말고, 눈 부릅뜨고 살아 달라” 눈물로 호소

김현미·은수미 의원 등 민주통합당 진보행동모임 소속 9명의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이후 잇따른 노...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1]

[식물성 투쟁의지](50)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형, 힘들 때마다 전화할께요. 그래 자주 연락하며 살자”/ 너의 음성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데 / 넌 마지막 잎새를 남기고 갔는데 / 난 또 ...

대학노조 한국외대 지부장 자살[3]

“노조 사무실서 스스로 목숨 끊어, 우울증 없었다”

이호일 전국대학노동조합 한국외대지부 지부장이 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국외대지부 관계자는 “오늘 낮 12시 경, 노조 사무실에서 이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