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에서 2006년 4월 경기, 인천지역 신규 지상파 방송 허가추천 대상자로 선정된 경인TV에 대해 조건부 허가추천을 의결했다. 이번 방송위의 결정으로 3년여 만에 지역민방이 부활, 경인TV는 2007년 10월 개국 될 예정이다.
허가 조건으로 경인TV 최대주주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과 관련된 국가정보 유출설 관련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 지상파 방송사업자로서 공적 책임 등을 수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면 영안 모자 측이 지분을 처분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또한 프로그램 편성시 특정 종교 편향 지양, 최초 3년간 최대 주주와 관계인의 경인TV대표 및 편성책임자 임명 금지, 허가추천 이후 6개월 이내 대표이사 공모 및 선임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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