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년 동안 만든 다큐멘터리 개봉

10년 동안 만든 다큐멘터리 개봉

팔순의 농부와 죽음을 앞둔 늙은 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감독 이충렬)가 개봉했다.

[워커스 상담소] 구원의 기화점, 뱀파이어의 사랑

[워커스 상담소] 구원의 기화점, 뱀파이어의 사랑

여타의 뱀파이어 영화의 주인공들이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뱀파이어에게 물려 뱀파이어가 되기를 선택할까를 두고 고민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오스칼과 남자는 인간이되, 인간성을 버린다. 그러나 뱀파이어라는 종족이 되지는 않으며 종국에는 뱀파이어-성을 가진 존재의 일부가 된다. 이 지점에서 영화 <렛미인>은 뱀파이어 영화의 새로운 한 지평에 안착한다.

[낡은책] [낡은책3] 프랑스 민중을 위한 한 생애

[낡은책] [낡은책3] 프랑스 민중을 위한 한 생애

이 책은 1990-1964년까지 20세기 전반기를 알차게 살다 간 프랑스 공산당 지도자 모레스 토레즈(Thorez, Maurice)의 자서전이다. 토레즈는 프랑스 공산당의 역사다.

사토 마코토 회고전 오는 14일까지

사토 마코토 회고전 오는 14일까지

일본 다큐멘터리 감독 - 사토 마코토 회고전이 오는 14일(수)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명동 중앙시네마 3관)에서 열린다. 사토 마코토 감독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밀착해서 담아내는 감독으로 이번 회고전에서는 그의 다큐멘터리 6편을 상영한다.

[새책] 쉽게 간추린 한국노동운동사

[새책] 쉽게 간추린 한국노동운동사

<파업>, <경성트로이카>로 잘 알려진 저자 안재성은 이 책 머릿글에서 노동운동의 기초가 \'학습\'이라며 \"이미 여러 권의 두터운 전집으로 발행된 몇 종류의 한국노동운동사를 발췌 압축한, 학습소모임을 위한 기초적인 교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낡은책] [낡은책2] 진보와 그의 적들

[낡은책] [낡은책2] 진보와 그의 적들

‘프랑스의 지성’ ‘세계적 석학’ ‘미래학자’라는 미사여구가 늘 붙어 다니는 기 소르망의 궤변

[낡은책] [낡은책1] 언론인 송건호의 혜안과 한계

[낡은책] [낡은책1] 언론인 송건호의 혜안과 한계

언론인 고 송건호의 칼럼집 <<무지개라도 있어야 하는 세상>>(전망사)은 1979년에 나왔지만 내용은 1962-63년 경향신문 근무 시절에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전파는 천황의 것이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전파는 천황의 것이다?

방송 산업 선진화라는 허울 아래 지금 자행되고 있는 것은 일제 시대, 그 뒤를 잇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 시절처럼 전파를 MB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파시즘적인 작태다. 그것이 아니라면 전파를 적어도 최시중, 강만수, 한승수 등 고소영 내각의 것으로 만들어 일제 군국주의의 전통을 잇는 뉴라이트의 정치, 경제, 역사, 사회에 대한 파쇼적인 선전대로 삼으려고 하는 수작이다.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공권력 앞에 선 ‘참여 미디어’

34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고갈>(김곡)이 대상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박지연)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촛불과 섹스’를 주제로 한 2개의 세미나...

[새책] 곰 같던 뉴코아 노동자들의 434일

[새책] 곰 같던 뉴코아 노동자들의 434일

‘곰들의 434일 - 끝나지 않은 뉴코아노동자의 투쟁’, 이 책의 제목이다. 책의 주인공은 434일이라는 긴 시간을 곰 같이 우직하고 물러섬 없이 싸웠던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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