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민주국제포럼의 초청으로 에콰도르 공공정책대학 빅토르 우고 히혼(이하 우고) 교수가 4월 26일 전주에 방문해 강연을 했다. 우고 교수는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정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라틴아메리카에서 민중이 주인이 돼 일궈낸 정치변화와 에콰도르 코레아 정권의 성과와 한계 등을 짚어보았다.
지난 7일 치러진 영국 총선이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애초 어느 당도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연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보수당은 전체 지역구 650석 중 329석을 차지해 단독 과반을 확보했다.
이번 영국 총선에서는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과 좌파 경제학자 출신의 에드 밀리밴드가 이끄는 노동당이 제1당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이 와중에 지난 3월 말 영국 공영방송 BBC가 현 정부의 복지 예산 삭감 계획이 담긴 문건을 보도한 이후 격렬한 복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5월 1일 쿠바 아바나 호세 마르티 혁명 광장은 쿠바 노동자-민중과 남미 세계 노동자들의 축제로 열렸다. 이틀 전 쿠바 전역의 갑작스런 폭우와 노동절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쿠바 전역에서 집결한 노동자-민중, 이들과 연대하기 위해 직접 달려온 수십만 명이 혁명 광장을 가득 채웠다.
현재의 동북아 정세를 중국과 일본을 비교사회학적, 역사사회학적으로 교차 정검해보고, 현재의 동북아 정세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원인들 중 중국과 일본의 비판 세력 몰락의 과정을 토론해보자.
이란 핵 협상은 중동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이란 핵 협상 타결은 이란을 테러 지원국가에서 ‘보통국가’로 돌아오는 길을 열게 된다. 경제 봉쇄가 풀리게 되면 오일 수출은 2배로 늘 것이고 제조업도 다시 정상 가동되면서 이란은 중동의 맹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이주노동자들이 메이데이 집회를 열고 이주노조 합법화, 개악된 퇴직금 수령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 네팔 지진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국제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한국 정부는 개발원조로 개도국의 경제발전을 돕고 양국 관계의 진전을 도모한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트가 지역민들의 삶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결코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정상회담 최종선언을 채택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의료는 인권”이란 조항에 미국측이 끝까지 반대했기 때문이다.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집권 3기째 사회주의 개혁에 박차를 가해온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정부가 계약직 폐지 등 노동개혁안을 의회 다수 동의로 관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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