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발제는 1) 2015년 국제 노동절 브리가다 참가 후기 - 석방된 쿠바 5인을 선두로 한 10만명의 행진 등의 진행 상황과 2)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 3)지금의 라울 카스트로의 쿠바와 라울 카스트로 이후의 쿠바를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1)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쿠바 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라는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현재 베네수엘라는 경제전쟁 중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미국의 경제봉쇄, 국내 투기자본들의 매점매석과 그에 따른 물품 부족 사태에 맞서 대대적 정부 개입을 통해 원활한 경제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꿈은 결코 멈추지 않아요. 나는 사회주의적 확신을 갖고 있고 지적 유산에 기여하길 희망하죠. 지도자들이 죽거나 임기를 마칠 때 민중과 사회를 더 낫게 만든 그런 지도자가 되고 싶은 거죠. 미래의 무한한 과제, 더 정의로운 사회를 창출하려는 과제에 비해 인간의 삶은 짧아요. 그런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조직된 인간의 의지를 필요로 하지요. 나에겐 그게 핵심이에요.

[주례토론회] 인도 모디 정권의 정책

[주례토론회] 인도 모디 정권의 정책

인도 정치는 국민회의당 독주의 일당우위체제에서 다당체제로 변화해왔다. 국민회의와 BJP는 이런 다당체제에서는 단독으로 집권할 수 없기에 BJP는 NDA를 국민회의는 UPA라는 플랫폼을 통해 집권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남미 통합해야 강대국 블록 대응, 브라질·아르헨은 자국 이익만 밝혀\”

\”남미 통합해야 강대국 블록 대응, 브라질·아르헨은 자국 이익만 밝혀\”

28년 된 낡은 자동차를 끌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노숙자에게 대통령궁을 내주는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인 지난 2월 저명한 언론인 카를로스 가베타(Carlos Gabetta)와 인터뷰를 했다.

[주례토론회] 인도민족주의 진화과정, 평등하고 자유로운 꿈들의 좌절

[주례토론회] 인도민족주의 진화과정, 평등하고 자유로운 꿈들의 좌절

지금 인도의 이미지는 고귀한 어머니 여신의 이미지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불타오르고 있는 혁명가의 이미지도 아니다. 지금 인도의 이미지는 오바마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수십만 달러짜리 옷을 입고 신자유주의 국가 건설에 대한 꿈으로 활짝 웃고 있는 모디 수상이다.

“변혁, 느리지만 확고하게…결코 도식적이어선 안 돼요”

“변혁, 느리지만 확고하게…결코 도식적이어선 안 돼요”

28년 된 낡은 자동차를 끌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노숙자에게 대통령궁을 내주는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인 지난 2월 저명한 언론인 카를로스 가베타(Carlos Gabetta)와 인터뷰를 했다.

인도 모디 총리 방문, 울산 고용구조에 영향 끼칠까

인도 모디 총리 방문, 울산 고용구조에 영향 끼칠까

우리는 냉정하게 모디 총리의 현대중공업 방문이 울산 지역의 ‘산업 공동화’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긴장감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이라는 기업은 불황을 돌파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지 모르지만 산업 공동화로 지역 경제는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들에게 예멘은 중동의 베트남이 될 것인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들에게 예멘은 중동의 베트남이 될 것인가

예멘은 북쪽 지역이나 남쪽 지역이나 외세에 대항해서 결코 물러나지 않았던 무장투쟁의 기억이 있다. 후티반군이 “우리는 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한 번도 물러난 적이 없다”고 한 주장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서 근거를 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들에게 예멘은 중동의 베트남이 되고 있다.

[주례토론회] 중소 분쟁사를 통해 본 중소 논쟁

[주례토론회] 중소 분쟁사를 통해 본 중소 논쟁

사회주의 붕괴에 있어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드는 것이 ‘중소논쟁’이다. ‘중소논쟁’에서 시작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분열은 최종적으로는 사회주의권의 붕괴를 가져왔다. ‘중소논쟁’은 중국과 소련의 이념 논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것은 이론 투쟁으로만 볼 수 없다. 중소 논쟁은 중국과 소련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중소분쟁’을 밑바닥에 깔고 진행된 논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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