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론조사에서 알렉시스 치프라스의 시리자에 대한 그리스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폭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카파연구소가 실시해 <토비마>신문의 일요판에 실렸다.
11월 22일 치러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신자유주의로의 선회를 공약으로 내건 변화시키자 동맹(Aianza Cambiemos)의 마우리시오 마르시(Mauricio Macri) 후보가 집권 승리를 위한 전선(Frente para la Victoria)의 다니엘 스키올리(Daniel Scioli) 후보에 2.8퍼센트 차이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1월 8일 25년만에 열린 버마의 민주적 총선은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전국민주동맹(NLD: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의 압승으로 끝났다. 최종 결과의 집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NLD의 승리는 유권자의 80퍼센트 지지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좌파연합은 우파정부를 내몰고 긴축정책을 중단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저임금을 2019년까지 현재 505유로에서 600유로로 인상하며 연금 및 임금 삭감과 세금 인상 조치의 철회를 계획하고 있다. 국영 탑에어포르투갈을 포함해 우파 정부가 강행한 민영화 조치도 철회할 계획이다.
유럽통계국(EuroStat)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그리스의 빈곤상태는 심각하다. 빈곤과 사회적 배제상태에 처한 유럽인의 비율을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 그리스는 22.1%가 빈곤상태에, 21.5%가 준빈곤상태에, 17.2%가 가족 중 단 한명도 제대로 된 직업에 없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벽과 검문소가 촘촘히 옭아맨 팔레스타인 마을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카람이 물었다. 스크린에 출력된 팔레스타인 지도를 마주한 청중석에서는 조심스런 한숨만 새어나왔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팔연대)가 21일 마련한 “팔레스타인 서안 일기: 지금 팔레스타인에서는?” 대중강연회. 이 자리에서 지난 5년 동안 ISM에서 폭력과 저항의 현장을 기록하고 국제연대를 조직해온 활동가 카람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전했다.
트로이카가 강제한 긴축 아래 5년반의 불황 속에 그리스인들은 급격한 소득감소와 세금인상으로 소통받고 있다. 최근 10월 17일 국제 빈곤퇴치의 날에 EuroStat(유럽통계국)이 발표한 자료
영국 홈리스 활동가들이 노숙인들이 겨울 내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 출신 축구 스타들이 소유한 구 맨체스터 주식거래소 빌딩을 점거했다.
10월초 희망을 잃고 분노만 남은 소위 ‘오슬로 세대’가 폭발한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은 더욱 더 잔인한 탄압으로 팔레스타인을 짓밟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달 이스라엘 정부가 예루살렘 구도시에 있는 이슬람 3번째 성지인 알 아크사 사원에 팔레스타인인들의 출입을 막으면서 일어났다. 그 뒤 이스라엘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공격이 일어났고 이스라엘은 더욱더 큰 폭거로 대응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임산부와 2세 아이를 포함해 최소 4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부상자도 1500명 이상이다. 다수가 이스라엘의 최근 살인과 점령을 규탄하러 나섰다가 최루탄, 실탄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7명이 사망했다.
유엔 기후회의를 앞두고 열린 세계민중기후회의가 어머니 지구를 구하기 위해선 자본주의를 철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텔레수르>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 동안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세계민중기후회의에 수천명이 모여 “자본주의는 삶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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