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 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바람
오늘날, 이 옛날의 도미노 이론(도미노 게임처럼 하나가 넘어지면 줄줄이 패가 넘어가므로 공산주의 진출을 처음부터 막아야 한다는 정치이론)이 잘 들어맞을 새로운 위험이 나타났다. 바로 이슬람 극단주의다. 폭력적인 지하드 단체들은 알카에다와 “이슬람국가”(ISIS)에서 영감과 지원을 받으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타이에서 싹을 틔웠다. 죄없는 민간인에 대한 무장 공격, 자살 폭탄, 참수, 폭력 등이 뉴스가 되었다.
국제
데니스 이냐시오(전 말레이시아 외교관)
2015.04.0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