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민중 봉기는 글로벌 자본주의에 대항해, 직접민주주의, 정당이나 노동조합 등 기존의 조직으로부터 독립적인 다중적 투쟁으로서의 자율성, 국제연대, 동시적인 투쟁이 연결되고 확산(에로스효과)하는 성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긴축을 강제해온 영국 보수당 정부, 이들과 영합한 노동당에 대해 개별적인 반대 투쟁을 벌여온 영국 주요 사회 운동 세력이 긴축 반대와 민중 생존권 보장을 위해 공동의 민중의회(People\'s Assembly)를 출범해 주목된다.
그리스 연정 파트너 민주좌파당이 결국 연정 탈퇴를 택했다. 그리스 제1 여당 신민당은 새로운 총선 없이 그리스사회주의운동당(PASOK)과 새 연정을 구성해 야권과의 줄다리기는 더욱 팽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에서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정치 개혁 국민투표를 비롯한 5대 개혁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거리에 나선 이들이 이 개혁안을 곧바로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그리스 경제 위기 아래 폐쇄된 후 노동자들이 되살려 자주관리로 일군 비오메(Vio.Me) 공장이 주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유가 인상안이 전국적인 저항을 낳고 있다. 최근 수년 간 고조된 인도네시아 노동운동 아래 이번 연료비 인상은 내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현 정권 최대의 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작은 튀니지였다. 2008년 경제위기, 그 이전부터 시작된 투기꾼들의 국제 곡물 투기로 인한 곡물가 상승으로 시작된 경제적 저항은 처음부터 권위주의적 지배에 대한 반란과 결합됐다. 그것은 이제 보다 보편적인 민주주의적 권리에 대한 요구로 성장하고 있다.
버스비 인상안을 철회시킨 브라질 민중이 2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전국에서 대중 시위가 일어났고 여러 곳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들은 “축구는 권리 위에 서는가”, “보다 많은 변화를 위해 와서 싸우자”라고 묻고 제안하며 여전히 투쟁의 손길을 내민다. 집권 후 최대 위기에 빠진 호세프 대통령은 예정됐던 일본 방문을 취소했다.
최근 국영방송 폐쇄 문제로 그리스 연립정부가 출범 1년 만에 최대 위기에 빠졌다. 연정 지속 여부는 21일 저녁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살라이메 씨의 2층 집을 파괴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현대중공업의 굴삭기들이다. 이러한 가옥파괴는 현재 동예루살렘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약 9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고 있는 베이트 사파파 지역을 관통하는 6차선 고속도로 건설에도 현대중공업의 장비들이 사용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