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치 지형이 거리 시위에 의해 급진화되고 있다. 시위에 나섰던 이들은 많은 곳에서 총회를 진행하며 향후 투쟁을 어떻게 진척시킬지에 대해 토론 중이다. 거리 시위는 노동조합 등 브라질 사회운동 그리고 집권 노동당도 바꿔 놓고 있다.
“42년 전, 구리광산은 모든 칠레인의 재산이었지만 무책임한 민간회사의 손으로 넘어갔다”며 “우리는 현재 리튬, 구리 등 많은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이 이익을 외국자본에 넘겨, 학생들은 빚지고, 당당하게 은퇴할 수 있는 노인은 드물며, 최저임금은 가련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정보기관과 수년간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가디언>에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 정보기관에 이메일과 스카이프 대화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회사의 독자 암호프로그림을 우회해 정보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콰힐리야(Daqahiliyya)와 베헤이라(Beheira) 주와 같은 몇몇 지방자치단체 노동자들은 지역 정부 거리 시위대와 협력해 지역 정부를 완전히 폐쇄시켰다.
그리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7월 중 4,200명, 9월 중 8,300명에 업무 대기 명령을 취할 방침이다. 이 계획은 교사 1,500명, 학교 경비원 2,200명, 경찰 3,500명, 지방행정직 공무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외 올 연말까지 2,500명이 추가, 업무 대기자 전체 규모는 15,000명에 이른다.
이집트 과도 정부의 윤곽이 드러나며 구 무바라크 세력과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가 연합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집트 반정부 세력 연합체 타마로드(반란)가 임시대통령이 8일 발표한 헌장에 대해 새로운 독재 정권을 설립할 수 있다며 거절했다. 타마로드는 무르시 대통령 퇴진을 위한 2,200만 서명을 이끌며 무르시 정권 퇴진 투쟁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들은 부대통령으로 지명된 엘바라데이와 함께 아들리 만수르 임시대통령이 이끄는 과도정부에서 야권을 대표하고 있다.
일본 <아카하타>는 후생노동성이 4일 발표한 국민 생활 기초 조사를 인용, 연간 소득 200만엔(약 2천200만원) 미만의 가구 비율이 1992년 13.6%에서 2011년 19.9%로 1.46배나 증가했다고 9일 보도했다.
고요한 여름밤, 1천여 명의 사람들이 공원 원형극장 돌바닥에 고요히 앉아 있다. 많은 이들은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마음을 얘기하기 위해 선 사람들의 얘기에 열심히 귀 기울인다.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이집트 군부의 발포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과도 대통령이 대선, 총선 일정 등 칙령을 발표했다. 무슬림형제단은 “살육의 월요일”이라며 군부에 맞선 민중 봉기를 선동, 계속된 대치를 예고하고 있다. 살라피스트 알누르당도 군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견제에 나섰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