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총리 퇴진 운동으로 발전한 터키 탁심광장 게지공원에서의 개발 반대 시위가 4일째 지속되고 있다. 터키 정부는 대정부 투쟁을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몰아세우며 탄압의 명분을 세우고 있다.
재해지역 후쿠시마 현에서 참가한 쿠마 가이 사토시는 “아베 정권은 (원전) 재가동과 수출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가 겪은 그 공포는 원전 때문이 아닌가”라며 “화가 난다”고 밝혔다.
평통사는 ‘연합전구사령부’는 이름만 바꿔 한미연합사령부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으로 사실상 “전작권 환수 백지화에 대한 비난을 피하려는 꼼수”라고 입장이다.
터키에서 양일 간 보수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격렬한 대중 시위가 촉발된 가운데 집권 10년의 에르도안 총리 최대의 정치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에르도안 총리는 과잉진압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지만 시위대는 저항운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좌파의 상상력>으로 유명한 국제 사회운동 연구자, 조지 카치아피카스 초청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베네수엘라 언론인 모다이라 루비오는 이에 대해 야권과 영합한 식료품 독점기업의 사회주의 정권에 대한 공격이라고 풀이한다. 현재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한 그의 분석을 전한다.
경제위기를 겪는 유로존 가입국을 중심으로 논란돼온 긴축 일변도의 유럽연합 재정운용 방침에 대해 EU 집행위원회가 선회를 권고하며 이의 향방이 주목된다. 경제위기 아래 노동자들의 정치총파업 빈도가 30배 이상 늘어났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경제위기와 긴축, 이에 맞선 투쟁의 격렬함을 전한다.
김조광수·김승환 커플이 오는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공개 선언한 후, 한국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근 이를 합법화한 프랑스에서 첫 동성결혼이 진행돼 주목된다.
토지 문제는 60년대 중반 반군 형성에 주된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에 논제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으로 평가된다. UN은 2011년 보고서에서 “콜롬비아 토지 소유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유럽연합이 시리아 화약고를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6월 제네바 회의를 앞두고 미국 상원 외교위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유럽연합도 시리아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를 해제하며 아사드 정부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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