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넘어 등 터키 시민들과 연대하는 24개 한국 인권, 평화단체들이 1일 터키 시민들과 연대 최근 한 달 동안 계속된 터키 정부의 시위대에 대한 폭력적인 진압과 공권력 남용, 인권 침해, 민주주의 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주한 터키대사관에 전달했다.
유럽연합과 독일에서의 미 국가안보국(NSA) 도감청 의혹을 폭로한 독일 유력 일간지 <슈피겔>이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이 사실에 대해 몰랐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2년반 전 18일 동안의 민중 봉기로 무바라크 독재의 막을 내렸던 이집트 민중이 무르시 대통령 사퇴를 위해 보다 큰 함성으로 전국을 강타했다.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 퇴진을 위한 100만 행진을 앞둔 가운데 전국에서 격렬한 시위가 일어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야권은 30일 이후 공동 계획을 발표하고 단일한 행보를 밝히고 나섰다.
이집트 정세가 다시 격동 속으로 빠져 들었다. 이집트 야권은 무르시 대통령 퇴진과 조기 대선을 촉구하며 무르시 취임 1주년을 계기로 2년 전 혁명 이래 가장 큰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에콰도르가 대미 무역에서의 관세 혜택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베티 돌라 에콰도르 정책협력부 장관은 27일 오전(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에드워드 스노든 망명과 관련한 미국의 “협박”에 맞서 안데스무역특혜법의 혜택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2년 이상 무상교육과 공교육 강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온 칠레 학생들의 투쟁이 재점화했다. 지난달 21일 피녜라 대통령이 학생들의 교육개혁 요구를 거부함에 따라 시위가 다시 격화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민중 봉기는 글로벌 자본주의에 대항해, 직접민주주의, 정당이나 노동조합 등 기존의 조직으로부터 독립적인 다중적 투쟁으로서의 자율성, 국제연대, 동시적인 투쟁이 연결되고 확산(에로스효과)하는 성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긴축을 강제해온 영국 보수당 정부, 이들과 영합한 노동당에 대해 개별적인 반대 투쟁을 벌여온 영국 주요 사회 운동 세력이 긴축 반대와 민중 생존권 보장을 위해 공동의 민중의회(People\'s Assembly)를 출범해 주목된다.
그리스 연정 파트너 민주좌파당이 결국 연정 탈퇴를 택했다. 그리스 제1 여당 신민당은 새로운 총선 없이 그리스사회주의운동당(PASOK)과 새 연정을 구성해 야권과의 줄다리기는 더욱 팽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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