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정치 개혁 국민투표를 비롯한 5대 개혁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거리에 나선 이들이 이 개혁안을 곧바로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그리스 경제 위기 아래 폐쇄된 후 노동자들이 되살려 자주관리로 일군 비오메(Vio.Me) 공장이 주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유가 인상안이 전국적인 저항을 낳고 있다. 최근 수년 간 고조된 인도네시아 노동운동 아래 이번 연료비 인상은 내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현 정권 최대의 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작은 튀니지였다. 2008년 경제위기, 그 이전부터 시작된 투기꾼들의 국제 곡물 투기로 인한 곡물가 상승으로 시작된 경제적 저항은 처음부터 권위주의적 지배에 대한 반란과 결합됐다. 그것은 이제 보다 보편적인 민주주의적 권리에 대한 요구로 성장하고 있다.
버스비 인상안을 철회시킨 브라질 민중이 2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전국에서 대중 시위가 일어났고 여러 곳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들은 “축구는 권리 위에 서는가”, “보다 많은 변화를 위해 와서 싸우자”라고 묻고 제안하며 여전히 투쟁의 손길을 내민다. 집권 후 최대 위기에 빠진 호세프 대통령은 예정됐던 일본 방문을 취소했다.
최근 국영방송 폐쇄 문제로 그리스 연립정부가 출범 1년 만에 최대 위기에 빠졌다. 연정 지속 여부는 21일 저녁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살라이메 씨의 2층 집을 파괴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현대중공업의 굴삭기들이다. 이러한 가옥파괴는 현재 동예루살렘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약 9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고 있는 베이트 사파파 지역을 관통하는 6차선 고속도로 건설에도 현대중공업의 장비들이 사용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 시위대를 대상으로 터키 정부가 벌인 강경 진압에 한국 최루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현지에서는 한국이 수출한 최루탄 파편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한국에서 터키로 최루탄을 수출하지 않도록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트윗이 전파되는 등 터키에서 폭력진압에 쓰이는 최루탄의 수출국으로써 한국이 오명을 떨치고 있다.
브라질 버스비 100원 인상과 요금 인상 반대 시위에 대한 폭력 진압으로 촉발된 대중 시위로 각 주가 버스비 인상안을 줄줄이 취소하고 나섰지만 이미 대정부 투쟁으로 확산된 시위 물결은 지속될 전망이다.
G8 정상회담의 환대서양경제동반자협정(TTIP) 협상 개시 선언에 맞춰 반대 목소리도 쏟아져 나왔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TTIP를 놓고 “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경제활성화”라고 주장하지만 유럽 시민들은 “속임수”라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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