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는 상파울루에서 버스와 지하철 교통비 인상 반대 운동으로 시작됐다. 당시 상파울로에서는 1만 명이 교통비 인상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고 참가자 일부는 처음 가게를 털거나 지하철과 버스를 파괴하면서 눈총을 받았지만 경찰이 시위대에 최루탄과 고무총을 투입, 강경 진압에 나서며 운동에 대한 여론은 지지로 급변했다.
그리스에 지원된 구제기금 중 4분의 3 이상이 국가예산 대신 은행과 채권자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그리스 사마라스 총리의 국영방송 ERT 폐쇄 방침 후 그리스 노동자들이 반격에 나섰다. 방송 노동자들은 자체 독립방송을 제작하는 한편 전체 노동자들은 총파업으로 방송국 폐쇄 철회와 총리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철도민영화 후유증을 앓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하며 정부 철도민영화 정책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대 중국 비밀 해킹조직 TAO를 15년 간 운영해 왔다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의 폭로에 이어 에드워드 스노든도 미국의 중국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탁심광장에는 경찰과 불도저와 함께 건물 잔해와 바리케이트가 남겨져 있다. 시위 피켓과 현수막, 예술인들의 작품 등도 대부분 훼손됐다. 짙은 최루가스는 광장 인근과 게지공원까지 확산돼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G8 정상회담을 앞두고 영국에서 첫 번째 반대 시위가 단행됐다. 영국 경찰은 시위대 진압, 사무소 강제 침탈에 나서 최소 57명을 연행했지만 시위대는 계속적인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의 해킹을 비난해왔던 미국 정부가 오히려 중국 군사, 산업 정보 비밀 취득을 위해 15년 간 해킹조직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대화 의지를 밝혔던 터키 정부가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이스탄불 탁심광장 진입을 시도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다.
8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1천여 명의 참여 속에 유럽 대안회의(알터서밋, Alter Summit)이 폐막했다. 전 유럽에 걸쳐 노동조합, 사회단체와 정당 등 22개국 2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조직이 참가했고 양일 회의와 시위 그리고 문화행사와 함께 “민중선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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