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양일 간 보수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격렬한 대중 시위가 촉발된 가운데 집권 10년의 에르도안 총리 최대의 정치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에르도안 총리는 과잉진압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지만 시위대는 저항운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좌파의 상상력>으로 유명한 국제 사회운동 연구자, 조지 카치아피카스 초청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베네수엘라 언론인 모다이라 루비오는 이에 대해 야권과 영합한 식료품 독점기업의 사회주의 정권에 대한 공격이라고 풀이한다. 현재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한 그의 분석을 전한다.
경제위기를 겪는 유로존 가입국을 중심으로 논란돼온 긴축 일변도의 유럽연합 재정운용 방침에 대해 EU 집행위원회가 선회를 권고하며 이의 향방이 주목된다. 경제위기 아래 노동자들의 정치총파업 빈도가 30배 이상 늘어났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경제위기와 긴축, 이에 맞선 투쟁의 격렬함을 전한다.
김조광수·김승환 커플이 오는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공개 선언한 후, 한국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근 이를 합법화한 프랑스에서 첫 동성결혼이 진행돼 주목된다.
토지 문제는 60년대 중반 반군 형성에 주된 이유로 작용했기 때문에 논제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으로 평가된다. UN은 2011년 보고서에서 “콜롬비아 토지 소유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유럽연합이 시리아 화약고를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6월 제네바 회의를 앞두고 미국 상원 외교위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유럽연합도 시리아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를 해제하며 아사드 정부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일본 전국 순회에 나선 ‘위안부’ 생존자들이 잇따르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나서라고 요구했다.
미국 정부가 연방정부의 허가 없이도 유전자조작 식품을 생산, 판매하도록 하는 일명 “몬산토 보호법” 유전자공학 부칙을 통과시켜 전 세계 52개국 393개 도시에서 반대 시위가 준비되고 있다.
2005년 말 차량 8973대가 불탔고 2888명이 체포됐던 프랑스 청년들의 소요사태에 이어 “복지국가”로 이름난 스웨덴에서도 도심 외곽지역 청년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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