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성장하는 중국 노동자운동, 관변 노동조합 변화시켜

성장하는 중국 노동자운동, 관변 노동조합 변화시켜

현재 중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더 이상 무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들은 노동조합에 연대와 작업장에서의 노동권 옹호를 위해 필요한 보다 나은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몇 달 동안 중국 혁명의 성지 옌안 시 국영 기업에서 노동자들은 민주적으로 선출됐으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노동조합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했고,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협상한 임금협약에 반대하며 파업했으며, 노동조합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위한 투쟁을 지원하도록 요구했다.

[유럽경제위기] 유로존 구제안 합의…키프로스 야권 반발

[유럽경제위기] 유로존 구제안 합의…키프로스 야권 반발

키프로스와 국제 채권자들이 구제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 합의안이 키프로스 의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야권 다수를 차지하는 공산주의 노동인민진보당은 트로이카의 “구제안” 반대와 유로존 탈퇴를 선언하고 있다.

캐나다 퀘벡주 총리는 박근혜 스타일?…등록금 동결 공약 깨

캐나다 퀘벡주 총리는 박근혜 스타일?…등록금 동결 공약 깨

등록금 인상 철회 공약을 내세워 당선된 캐나다 퀘벡당 주정부가 당초 약속을 깨고 등록금 인상안을 발표해 학생들의 대규모 반발을 부르고 있다. 퀘벡 주정부는 강경대응으로 학생 시위를 초기 제압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보다 큰 저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럽경제위기] 키프로스 사태 “독일, 너나 잘 하세요”

[유럽경제위기] 키프로스 사태 “독일, 너나 잘 하세요”

“형제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면서 너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가”라고 예수는 물었다. 우리는 결국 모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러시아인은 나쁜 올리가르히다. 키프로스인은 돈세탁을 하고 있고, 그리스인은 오랫동안 그랬듯 고약한 게으름뱅이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 가능한 모든 규율에 부합하는 모범생이다. 세계는 우리를 사랑해야 한다.

[유럽경제위기] 키프로스, 아이슬란드를 보라…“신자유주의 유럽은 가라”

[유럽경제위기] 키프로스, 아이슬란드를 보라…“신자유주의 유럽은 가라”

유로존 전체 GDP의 0.5%에 불과한 170억 유로 규모의 극소국 키프로스의 반항은 신자유유주의 유럽 골리앗 자신의 책임이다. 그들은 16일 부유한 예금주(대부분 러시아 집권층)에 대해서는 9.9%, 10만 유로 이하의 예금을 가진 보통의 키프로스 예금주에게는 6.75%를 과세하라고 키프로스 정부에 협박했다.

이라크 전쟁 10년, 끝나지 않은 비극

이라크 전쟁 10년, 끝나지 않은 비극

이라크 전쟁은 이라크를 그야말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인권, 평화, 번영, 민주주의, 해방과 같은 가치들을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이라크에서 보았다.

“한국정부, 이라크 참전 사죄하고 아프간·레바논 파병 철회하라”

“한국정부, 이라크 참전 사죄하고 아프간·레바논 파병 철회하라”

20일 이라크 침략 10년을 앞두고 국내 평화운동 단체들이 미국의 침략전쟁을 규탄하는 한편 전쟁 범죄에 가담한 한국정부에 이라크 민중에 대한 사죄와 아프가니스탄, 레바논과 소말리아에 대한 파병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1세는 워싱턴의 교황?”

“프란치스코 1세는 워싱턴의 교황?”

가톨릭계와 주류 외신은 이 같은 논란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지만 수많은 인명을 납치, 살해, 고문 그리고 실종시킨 군부에 대한 새 교황의 부역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경제위기] EU정상회의, 긴축반대 1만 명 시위

[유럽경제위기] EU정상회의, 긴축반대 1만 명 시위

13일 각국에서 모여든 노동조합 활동가와 수많은 사람들은 “긴축과 삭감은 그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쟁하자!, 유럽정상회의에 맞선 시위를!”을 주제로, 14일에는 “그들의 긴축에 맞선 우리의 민주주의를”을 주제로 시위를 진행했다. 13일 활동가들은 일시적으로 유럽연합의 경제금융기관을 점거하기도 했다.

한미FTA 발효 1년…“한미FTA 폐기하라”

한미FTA 발효 1년…“한미FTA 폐기하라”

한미FTA 발효 1년을 계기로 각계 대표들이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투쟁 의지를 밝혔다.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아래 한미FTA를 한미동맹 강화 움직임과 함께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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